모든 생명체의 버츄얼화를 목표로

── 다양성의 이야기의 계속으로, 이런 장르의 사람들에게 버츄얼 탤런트가 되어 달라 것은 있습니까?

오사카　물론 전 산업, 전 장르 ...

8y8　전 인류!

오사카　조금 더 말하면 모든 생명체입니다만 ...

──upd8 소속 수가 70 억 이라든지되면 장난 아니네요. 그렇게되면 오사카 씨, 자신도 버츄얼화 하지 않으면 안되잔하요.

오사카　저도 버츄얼 CEO 하겠습니다. 출근 하지않아도 좋게 되겠네요. 좋네요. 안 되나요?

8y8　아니 ... 하지만 그런 미래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그렇지만 제대로 침투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엔터테인먼트가 제일 알기 쉬운 것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욱 버츄얼 존재가 알려져 나가는 것으로,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내지 못할만한 것들이야말로 버츄얼이었다고 발견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회사인 Activ8는, 어느 나가노의 마을 공장(町工場, 작은 공장)에서 상담을 받아 MMD 모델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규모 라든지 관계없이, 버츄얼한 존재가 되어서, 무언가를 사람에게 전해준다는 것은, 굉장히 꿈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upd8의 참여도 규모의 크고 작음도 관계 없다?

오사카　물론 전 인류이므로, 부담없이 응모 해주십시오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저희들도 솔직히, 고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무려.

오사카　예. 저희들의 「인류를 업데이트한다」라는 큰 목표에 공감 해 주셨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저희들도 인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으므로, 처음에는 특징을 가지고 계신 분부터 순번으로 말을 걸었습니다만(順番にお声がけをしましたけれど),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선택한다고 하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사람에게 폐를 끼친다든가, 버츄얼 탤런트의 품위를 떨어뜨릴 것 같은 분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는 제한을 할 수도 있습니다.

8y8　버츄얼 존재로서 아바타를 입고 활동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면, 당연히, 혼자 활동하는 분도 많아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혼자의 활동 속에서, 뭔가 혼자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고 싶어지셨을 때, upd8라는게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준다고 했지, 이것을 사용하면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감각으로 와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처음의 「소속」이 아닌 「참여」라는 이야기로 이어지는군요.

8y8　그런 느낌이네요. 해외에서의 활동만 지원해 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럼 거기만 협력하겠습니다 같은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고 보니 동물신 남자 나 YuNi 씨는 YouTube의 게시물 제로 상태에서 upd8에 참여했습니다만, 그래도 참가할 수 있습니까?

오사카　물론 OK입니다! 이제 시작 하고 싶은 사람도 제대로 응모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어긋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SNS 등 인터넷 서비스에 여러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아바타를 여러 개 가지고, 버츄얼 세계마다 다른 인생의 신체를 가지고 사는 같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表れ)이 지금의 VTuber 일까하고.

오사카　그 말대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미래에서, 탤런트로서 자기를 표현하고자한다면, upd8에 참여 해 주실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 아바타를 입고 「Facebook Spaces」등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개인으로도 할 수 있지만, 아바타를 입고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고 싶다는 요망이 있으면, 그 곳에서 upd8가 기능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부디 앞으로 버츄얼 탤런트를 시작하고 싶은, 탤런트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의 분들이 upd8에 참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버츄얼 탤런트를 더욱 살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기업, 오디션에 흥미가 있는 분, upd8, Activ8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도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합니다.

(TEXT by Minoru Hirota )

원문 기사 링크

http://panora.tokyo/6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