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장은 똑같은거 2장이 아니다. 22:09 초에 기모찌 기모찌가 안녕하세요 라고 한 뒤 만족할만한 반응이 나오지 않자

22:30 초에 또 안녕하세요 라고 한 거임.

여기까지 보고 더 이상 보기 싫어져서 껐다. 채팅창에 한국어 나오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거냐고 묻는 애도 있던데

채팅창에 나오는 한국어가 죄다 저런것 뿐인데 어떻게 좋아할수 있겠음?

기모찌 저 새끼는 저 다음에 내 말을 따라해주세요 하고 가나다라마바사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는 새끼고,

채팅창에서 한국어 쓰는 새끼는 내가 지금까지 버튜버 방송 본 바로는 100% 가 저런 놈들밖에 없었음.

아주 그냥 같은 언어 쓰는 사람으로 부끄러워 죽겠네 만약에 아닌 놈 있으면 좀 보여줘봐 나도 그걸로 위안을 좀 삼게

얘들은 채팅창이라는 공간에서 자기 혼자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점에 있어 전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는 새끼들이고

방송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단어로 흐름 끊어먹는 새끼들임.

만약에 채팅창에 사람들이 니혼진이 절반 한국인이 절반이면 저딴 소리 해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한다

개중에 한 놈이 자제 하라고 말 정도는 해 줄수 있으니까

그런데 저렇게 혼자서 미친소리 하고 있으면 방송에서 저 말 알아듣는 버튜버밖에 뭐라고 할 사람이 없는데

상식적으로 자기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버튜버가 저 새끼한테 뭐라고 할 수 있겠냐

메아 같은 년이면 또 몰라

세아는 디아블로 같은 존재다. 디아블로 3 에 보면 레아가 이런 말을 해.

"아저씨는 악마 군주가 지나간 자리에 악마가 생겨난다는 이론을 세우셨어요. 인간이 발자국을 남기듯이요."

이제 세아가 콜라보 하고 지나간 자리에는 이제 기모찌 기모찌 같은 몰락자 새끼들이 출몰할거임.

그러고보니까 기모찌 기모찌 저 새끼는 아이디부터 수듄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