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 욕망이 정당하고 자연스럽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거든.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그 욕망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다녔을때 

주변에서 타인과 갈등이 생기는걸 피하고자 타인의 욕망이 내게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면 무난한게 이뤄지도록 해주는 경우가 많아. 

이 사실을 알고 적극 이용하게 되면 사람이 염치 없는 괴물이 되버리는데

보통 여자들이 그런짓을 많이해. 왜냐하면 여자들은 자기 중심적 생각이

남자보다 훨씬 강하거든. 남자는 자기 중심적이기 보다는 리더 중심적이라

뛰어난 리더를 찾아가는 경향이 더 강해. 물론 그 리더가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일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자기 욕망을 위해 주변에

이것저것 많이 말하고 다니는데 이게 사람 미치게 하는 경우가 있음. 대단히 큰 일이면

차라리 객관적으로 볼때 그건 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미 자기중심적으로

뇌 구조가 바뀐 인간은 아주 사소한 것도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함.

점심에 뭘 먹는지. 커피 취향. 이런것들.  

아니 점심메뉴 하나 본인 뜻대로 못했다고 본인이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고 지랄 염병을 하고

사람을 모욕하는게 정상인가. 여자들이 참 자주 그래. 그리고 또 공무원 새끼들이 자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