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rankdikotter.com/interviews/interviews-2.html
인터뷰 내용대로라면자기 입맛에만 맞는 사료만 취사 선택하는 학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듯 하다.
솔직히 아무리 중국 방언이 심해도 전부 한자를 쓰는등 같은 한족 인식은 분명히 있는데, 만다린을 강요를 다문화 파괴로 해석하고 (에당초 다양한 방언을 하나의 언어로 통합하는걸 강요하는 것은 아에 처음부터 다민족 국가로 시작된 의외의 사항이 아니라면 민족국가로써는 필수적임)
유교주의와 공산주의 압제가 직접적으로 관련 되어있다고 써져있고 (그래서 중공에서 가장 적대시 하던게 무엇?)
식민주의는 구체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며, 그 예시라고 대만의 일본 통치가 중공의 반세기 통치보다 훨씬 나은편이였다고 하고 (마오는 그렇다 치고 덩샤오핑은?)
아에 대놓고 기록 보관소를 노린다는 뉘양스이고
솔직히 전만해도 편향성은 있지만 인정 할 수 있다는건데, 지금은 솔직히 그냥 한국 뉴라이트들 마인드랑 별반 차이가 없는거보고 이뭐병 소리밖에 안나옴.
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작 중국 기록 보관소 열리면 디콰터가 사실을 이야기 했다기보다는 과장된 사료만 취사 선택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는거에 돈 걸 수 있음.
중공 새끼들이 존나 패쇄적이고 모질게 구니깐 그냥 찌질하고 병맛스럽게 기록보관소를 닫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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