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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모바일에서 작성
달님(211.36) 2023.08.21 0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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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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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공지 | 본 갤러리는 일간 베스트 유저를 배척합니다. | 천지운 | 20.03.27 | 216 | 8 |
공지 | 매니저 장기간 부재중이기 때문에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13] | 천지운 | 20.01.13 | 371 | 31 |
1498 | 행하면서 동시에 버리라 | 달님(106.101) | 06:56 | 5 | 0 |
1497 | 작은 선이라 할지라도 실제는 크다 | 달님(116.36) | 06.07 | 8 | 0 |
1496 | 집착할것 없는 사람은 근심할 것도 없다 | 달님(116.36) | 06.06 | 6 | 0 |
1495 | 필경에는 나도 없고 내것도 없나니 | 달님(116.36) | 06.05 | 9 | 0 |
1494 | 한 생각에 천상이 생기고 지옥이 있게된다 | 달님(116.36) | 06.04 | 9 | 0 |
1493 | 그림을 그리듯 삶을 그린다 | 달님(106.101) | 06.03 | 23 | 0 |
1492 | 낮에는 부지런히 맡은바 일을 한다 | 달님(116.36) | 06.02 | 14 | 0 |
1491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혼자서 가라 | 달님(106.101) | 06.01 | 21 | 0 |
1490 | 수행자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다 | 달님(106.101) | 05.31 | 16 | 0 |
1489 |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인연일 뿐이다 | 달님(106.101) | 05.30 | 19 | 0 |
1488 | 반미콩 | 달님(106.101) | 05.29 | 20 | 0 |
1487 |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 따라 사라진다 | 달님(106.101) | 05.28 | 24 | 0 |
1486 | 일양시대 | 달님(106.101) | 05.27 | 25 | 0 |
1485 | 마음 | 달님(106.101) | 05.26 | 22 | 0 |
1484 | 우당탕탕 | 달님(116.36) | 05.25 | 18 | 0 |
1483 | 비방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다 | 달님(116.36) | 05.24 | 17 | 0 |
1482 | 얘도 | 달님(116.36) | 05.23 | 14 | 0 |
1481 | 좌고 우패 | 달님(116.36) | 05.22 | 19 | 0 |
1480 | 청풍 | 달님(116.36) | 05.21 | 23 | 0 |
1479 | 정성이 서로 감응하면 능히 도과를 얻는다 | 달님(116.36) | 05.20 | 28 | 0 |
1478 | 일의 쉽고 어려움에 따라 신념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 | 달님(116.36) | 05.19 | 30 | 0 |
1477 | 천상 | 달님(116.36) | 05.18 | 14 | 0 |
1476 | 참선에 지혜가 없으면 금강 같은 선정을 얻지 못한다 | 달님(116.36) | 05.17 | 15 | 0 |
1475 | 나는 만족할 줄 알았다고 말하지 말라 | 달님(116.36) | 05.16 | 19 | 0 |
1474 | 선행에 지혜가 없으면 번뇌망상의 원인이 된다 | 달님(116.36) | 05.15 | 20 | 0 |
1473 | 작은 선이라 할지라도 그 실제는 크다. | 달님(116.36) | 05.14 | 21 | 0 |
1472 | 깨진 그릇에는 좋은 음식을 담을수 없다 | 달님(116.36) | 05.13 | 24 | 0 |
1471 | 이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내것도 없다 | 달님(116.36) | 05.12 | 15 | 0 |
1470 | 동쪽밤 하늘에 뜬 달 | 달님(116.36) | 05.11 | 22 | 0 |
1469 | 노무현 우흥우흥 찰과상 [1] | ㅇㅇ(220.146) | 05.10 | 22 | 3 |
1468 | 애착이 있으면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된다 [2] | 달님 (116.36) | 05.10 | 23 | 0 |
1467 |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이 평화롭고 고요하다 | 달님 (116.36) | 05.09 | 25 | 0 |
1466 |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며,진실한 것도 없다 | 달님 (116.36) | 05.08 | 23 | 0 |
1465 | 나를 나라고만 보아 나에 집착한다 | 달님 (116.36) | 05.07 | 21 | 0 |
1464 | 방황하는 이삿갓 | 달님 (106.101) | 05.06 | 26 | 0 |
1463 | 수상행식 | 달님 (116.36) | 05.05 | 24 | 0 |
1462 | 시대신주 | 달님 (116.36) | 05.04 | 29 | 0 |
1461 | 자비로 중생을 대해야 한다 | 달님 (116.36) | 05.03 | 21 | 0 |
1460 | 백년을 살아도 어리석다면 하루를 사는것만 못하다 | 달님 (116.36) | 05.02 | 25 | 0 |
1459 | 9은0 | 달님 (106.101) | 05.01 | 18 | 0 |
1458 | 대지의 소나무 | 달님 (106.101) | 04.30 | 20 | 0 |
1457 | 원칙이 바로선 사회 | 달님 (106.101) | 04.29 | 15 | 0 |
1456 | 솔잎 | 달님 (106.101) | 04.28 | 21 | 0 |
1454 | 홀로 앉아서 있어라 | 달님 (116.36) | 04.27 | 18 | 0 |
1453 | 세상 모든것은 행위에 모여있다 | 달님 (116.36) | 04.26 | 18 | 0 |
1452 | 천일 | 달님 (116.36) | 04.25 | 24 | 0 |
1451 | 신통 | 달님 (116.36) | 04.24 | 30 | 0 |
1450 |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 달님 (116.36) | 04.23 | 32 | 0 |
1449 | 나의 행위가 곧 나다 | 달님 (116.36) | 04.22 | 20 | 0 |
1448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달님 (116.36) | 04.21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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