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장기간 부재중이기 때문에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내 권양숙 여사님의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부재중입니다.(unjijump)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8-02-08

매니저 장기간 부재중이기 때문에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앱에서 작성

천지운

2020.01.13 2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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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본 갤러리는 일간 베스트 유저를 배척합니다.	*천지운*	20.03.27	216	8
	매니저 장기간 부재중이기 때문에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13]	*천지운*	20.01.13	370	31
1477	천상	달님(116.36)	06:43	4	0
1476	참선에 지혜가 없으면 금강 같은 선정을 얻지 못한다	달님(116.36)	05.17	6	0
1475	나는 만족할 줄 알았다고 말하지 말라	달님(116.36)	05.16	11	0
1474	선행에 지혜가 없으면 번뇌망상의 원인이 된다	달님(116.36)	05.15	14	0
1473	작은 선이라 할지라도 그 실제는 크다.	달님(116.36)	05.14	17	0
1472	깨진 그릇에는 좋은 음식을 담을수 없다	달님(116.36)	05.13	20	0
1471	이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내것도 없다	달님(116.36)	05.12	13	0
1470	동쪽밤 하늘에 뜬 달	달님(116.36)	05.11	20	0
1469	노무현 우흥우흥 찰과상 [1]	ㅇㅇ(220.146)	05.10	20	3
1468	애착이 있으면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된다 [2]	달님 (116.36)	05.10	21	0
1467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이 평화롭고 고요하다	달님 (116.36)	05.09	23	0
1466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며,진실한 것도 없다	달님 (116.36)	05.08	22	0
1465	나를 나라고만 보아 나에 집착한다	달님 (116.36)	05.07	21	0
1464	방황하는 이삿갓	달님 (106.101)	05.06	25	0
1463	수상행식	달님 (116.36)	05.05	23	0
1462	시대신주	달님 (116.36)	05.04	29	0
1461	자비로 중생을 대해야 한다	달님 (116.36)	05.03	20	0
1460	백년을 살아도 어리석다면 하루를 사는것만 못하다	달님 (116.36)	05.02	24	0
1459	9은0	달님 (106.101)	05.01	17	0
1458	대지의 소나무	달님 (106.101)	04.30	18	0
1457	원칙이 바로선 사회	달님 (106.101)	04.29	14	0
1456	솔잎	달님 (106.101)	04.28	20	0
1454	홀로 앉아서 있어라	달님 (116.36)	04.27	18	0
1453	세상 모든것은 행위에 모여있다	달님 (116.36)	04.26	17	0
1452	천일	달님 (116.36)	04.25	23	0
1451	신통	달님 (116.36)	04.24	29	0
1450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달님 (116.36)	04.23	31	0
1449	나의 행위가 곧 나다	달님 (116.36)	04.22	20	0
1448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달님 (116.36)	04.21	12	0
1447	생겼다가 사라졌다 함과 갔다	달님 (116.36)	04.20	20	0
1446	자신의 길을 가는 즐거움	달님 (116.36)	04.19	25	0
1445	대지는 깨끗하다 더럽다는 구별이 없다	달님 (116.36)	04.18	22	0
1444	선정에 집착하지 않는다	달님 (116.36)	04.17	19	0
1443	마음은 있는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달님 (116.36)	04.16	24	0
1442	자식도 재산도 내 것이 아니다	달님 (116.36)	04.15	13	0
1441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달님 (116.36)	04.14	26	0
1440	선 생각 선업 악 생각 악업	달님 (116.36)	04.13	14	0
1439	생각할때는 생각만 있게 하라	달님 (116.36)	04.12	23	0
1438	외로움속에 사랑이 온다	달님 (116.36)	04.11	23	0
1437	행하면서 동시에 버리라	달님 (116.36)	04.10	21	0
1436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 된다	달님 (116.36)	04.09	20	0
1435	짐을 벗는 즐거움	달님 (116.36)	04.08	28	0
1434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	달님 (116.36)	04.07	32	0
1433	작은 선이 큰 악을 깨뜨린다	달님 (116.36)	04.06	14	0
1432	자기가 한 선행에 매달리지 않는다	달님 (116.36)	04.05	21	0
1431	세상은 행위에 위해서 존재	달님 (116.36)	04.04	28	0
1430	일승천	달님 (116.36)	04.03	16	0
1429	침묵	달님 (116.36)	04.02	25	0
1428	마음은 있지도 없지도 않다	달님 (116.36)	04.01	30	0
1427	새벽에는 기도하며 정진	달님 (116.36)	03.31	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