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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을 살아도 어리석다면 하루를 사는것만 못하다모바일에서 작성

달님 (116.36) 2024.05.02 07:30:24
조회 24 추천 0 댓글 0
														
존경하는 여사님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운동을 하기에 좋겠습니다
누나가 집에 왔습니다
저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이 없이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난 후
쉬면서 노래를 듣겠습니다
점심은 누나가 주지 싶습니다
존경하는 여사님
항상 건강 행복 장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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