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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남한과 영국 등 전세계 노동당과 사회주의 사상, 노동자 계급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garshii)
없음
2016-05-25
남한과 영국 등 전세계 노동당과 사회주의 사상, 노동자 계급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gars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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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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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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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 | 설문 |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 운영자 | 24/09/16 | - | - |
736 | 공지 | 노동당 정보 링크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24.01.17 | 76 | 0 |
735 | 공지 | 노동당 갤러리 신문고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24.01.17 | 49 | 0 |
861 | 논평/ | 최소한의 의의는 있으나 아쉬움이 더 크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31 | 21 | 0 |
860 | 논평/ | 이준석을 위한 특별과외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30 | 22 | 0 |
859 | 논평/ | 해직교사 복직이 유죄란 말인가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30 | 33 | 0 |
858 | 논평/ | 아리셀 참사 해결의 첫걸음, 박순관 구속은 시작이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9 | 22 | 0 |
857 | 논평/ | [여성위원회 성명] 딥페이크 성범죄의 책임은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7 | 32 | 0 |
856 | 논평/ | 법원은 아리셀 참사 책임자를 즉각 구속하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3 | 22 | 0 |
855 | 논평/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3 | 30 | 0 |
854 | 소식 | 핑크워싱을 넘는 우리의 자긍심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2 | 15 | 0 |
853 | 논평/ | 사회적 대화가 아니라 단결된 투쟁을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22 | 25 | 0 |
852 | 논평/ | 함께 탑시다, 죽음과 차별에 저항하는 아리셀 희망버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15 | 23 | 0 |
851 | 논평/ | 반인권적 "소신"이 인권위에 설 자리는 없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13 | 27 | 0 |
850 | 논평/ | 노조법 개정안, 미흡하지만 이대로 시행되어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8.06 | 28 | 0 |
849 | 유머 | 결혼이 불법이니까 [1] | 무지개술쟁이 | 08.05 | 30 | 3 |
848 | 논평/ | [장애인위원회 추모논평] 탈시설 투사 故김진수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31 | 24 | 0 |
847 | 논평/ |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폭염투쟁을 지지한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31 | 67 | 1 |
846 | 논평/ | [노녹정 공동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36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29 | 32 | 0 |
845 | 소식 | 7.27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영정 행진 및 시민추모제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26 | 16 | 0 |
844 | 논평/ | 상위 5%만을 위한 윤석열의 부자 감세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26 | 107 | 0 |
843 | 논평/ | [성소수자위원회]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22 | 23 | 0 |
842 | 논평/ | 퀴어 노동자와 120만 민주노총의 자긍심에 허락은 필요 없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22 | 58 | 0 |
841 | 논평/ | [성소수자위원회(준) 성명] 모두에게 혼인평등을, 사랑이 이길 때까지!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8 | 16 | 0 |
837 | 소식 | [생중계] 7/17 제헌절 맞이 노동당 정치실천 캠페인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6 | 19 | 0 |
840 | 소식 | 7.18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추모제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7 | 15 | 0 |
839 | 논평/ | 제6공화국의 끝을, 시민권력의 시작으로!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7 | 37 | 0 |
838 | 소식 | 《화석자본》(안드레아스 말름) 에 대한 번역자 분의 강연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6 | 16 | 0 |
836 | 일반 | 오송참사 1주기, 참사를 멈춰야 한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5 | 105 | 0 |
835 | 유머 | 성소수자들이 외국어를 안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 무지개술쟁이 | 07.14 | 33 | 3 |
834 | 논평/ | 사실상 사상 최하인 인상율을 규탄한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2 | 33 | 0 |
833 | 논평/ | [여성위원회]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여성 혐오 즉각 중단하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2 | 47 | 0 |
832 | 논평/ | 환영하지만, 너무 늦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2 | 23 | 0 |
831 | 논평/ | 금속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10 | 33 | 0 |
830 | 논평/ | [영상논평] 적대적 긴장강화 NO! 한반도 평화체제 YES!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7.05 | 54 | 0 |
829 | 논평/ | [성소수자위원회] 이상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8 | 122 | 1 |
828 | 논평/ | [영상논평] 앗, 최저임금 냉면보다 싸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8 | 19 | 0 |
827 | 논평/ | [패러디 논평] 대통령인가, 극우 유튜버인가?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8 | 22 | 0 |
826 | 논평/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인권의 편이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5 | 22 | 0 |
825 | 논평/ | [추모논평] 화성 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4 | 27 | 0 |
824 | 소식 | 이기고 돌아온 당당한 군인, 변희수 하사님을 기억합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3 | 37 | 1 |
823 | 논평/ | 이 시대의 모든 파리의 택시운전사들과 함께하자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20 | 37 | 0 |
822 | 논평/ | 철거의 대상이 아닌 사회경제의 주체로!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12 | 23 | 0 |
821 | 논평/ | 눈물을 타고 흐르는 전기를 멈추어야 한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10 | 24 | 0 |
820 | 논평/ | 불확실한 가능성에 환호할 때가 아니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6.04 | 24 | 0 |
819 | 논평/ | [성소수자위원회] 핑크워싱 넘어, 우리의 자긍심이 자랑스럽도록!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31 | 33 | 0 |
818 | 논평/ | 기후 위기의 피해를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29 | 17 | 0 |
817 | 논평/ | [추모논평] 오세훈은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29 | 13 | 0 |
815 | 논평/ | 역사가 하마스를 무죄로 하리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22 | 28 | 0 |
814 | 논평/ | 또 거부권인가? 그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21 | 32 | 0 |
813 | 논평/ |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에게도 최저임금 적용하라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20 | 36 | 0 |
812 | 논평/ | [충북도당] 5.18은 노동자에게는 노조파괴에 맞선 투쟁이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17 | 49 | 0 |
811 | 논평/ | '모두의 오월'을 위한 항쟁은 끝나지 않았다 |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 05.17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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