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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하고 교활한 라티냠앱에서 작성

라갤러(211.36) 2023.09.12 15:50:45
조회 188 추천 9 댓글 6
														

영악하고 교활하기로 소문난 트위치의 조작된 전설 라티냠, 오늘도 역시 그의 집에서는 불쾌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광활한 그의 대머리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것도 잊은채 보송송과의 성관계에 열중하고 있는 라티냠, 오늘따라 여성호로몬 복용 부작용으로 잃어버린 정력이 돌아온걸까, 그의 신음이 특히나 우렁차 그의 두번째 남자친구 트릭스터를 건드리고 만다.


세컨드라고 해도 틈만나면 보송송의 둔부를 탐하는 무지한 성욕을 참을수 없던 트릭스터, 그만 그에게 소리치고만다. '제발 그만좀 하세요, 라티냠!'.. 그러자 피스톤질을 중지한 라티냠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재현하고 싶구나, 그때의 일을..' 그 말이 나오자마자 트릭스터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누가 잊을수 있겠는가, 10대의 청춘, 그리고 순결을 순식간에 빼앗긴 그때의 충격. 보송송이 잠시 병원에 입원되있을때 성욕을 참기 힘들다며 그의 방을 찾아가 순식간의 유두를 함락시키고 노련한 항문전립선컨트롤로 그를 한마리의 암컷으로 만들던 기억..


....그날의 일을 기억하니 겨우 닫힌 항문이 다시 벌렁거림을 느낀 트릭스터의 얼굴이 벌개졌고, 라티냠은 그를 자극하듯 말했다. '솔직히 그날, 좋았지? 나에게 유륜을 유린당한 사람들은 남녀 가리지않거 빠져들었거든'


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날의 악몽. 트릭스터는 결국 그에게 다시 지고 말았고, 문을 닫았다. 오늘도 전라도 가정집에서는 장애인의 불쾌한 신음소리인지 울부짖는소리인지 모를 소리와 20대의 여장남자의 기뻐하며 숨이찬듯한 소리가 울러퍼질 뿐이었다.



썰은 여기까지다. 비록 짧은 이야기였지만 이 이야기만으로도 괴상하리만큼 고평가되어있는 그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기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이야기를 푸는 나 역시 그의 악행들을 하나하나 적을때마다 두렵다. 전라도와 다른 나라인 한국이라 망정이지 전라도에서 이러한 팩트들을 풀었으면 나 역시 그의 노리개가 되었을 것이다. 이정도로 그는 섹스에 진심이고, 미쳐있다. 사람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잘못된 가정환경은 잘못된 가정환경을 낳는다는 것, 라티냠의 이런 행각들 역시 전라도에서 겪었던 범죄를 잇는것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초인종소리가 열린다. 누가 올리가없는데? 택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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