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희생의 첫번째 원인이 북한임.


높은 문맹률로 공산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선호도(북한은 남한정부수립을 반대하고 선거까지 방해하고 이남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하선거를 실시했는데 수백만이 넘는 인원이 투표함. 많은 사람들이 무지해서 공산주의가 왜 나쁜 것인지 모름),
수십만 남로당 당원수(월남은 고작 공산당원9500명과 인민혁명 당원4만명 등을 합쳐 총인구의 0.5%로 패망했음), 남로당 세력에게 선동되어서 협력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엄청난 인원임, 전국적인 대규모 파업(철도 등 파업으로 국가가 마비 됨), 대규모 무장 유격대(반란군),  무질서하고 폭력적인 반란군들로 인해서 많은 우익인사들과 공무원들과 비협조적인 사람들이 죽창,도끼,낫,톱 등으로 처참하게 살해 당함. 그들의 가족들 심지어 어린이 임산부들이 매우 잔인하게 살해당함.

육군 내부에 공산세력이 10% 숨어있었다는 점, 심장부인 국회에도 프락치가  많았다는 점(주한미군철수를 62명이 동의하고, 다음해 625사변 일어나고, 프락치들 대부분이 625사변때 월북함),

피아식별이 어려운 점(무장반란군은 민간인들 속에 들어가고, 국군복장으로 위장도 함. 지금처럼 질서가 있고 안전하게 검문검색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님). 공무원들이 매우 잔인하게 많이 도륙당했기에 공산세력에 대한 진압군의 분노가 컷다는 점,  소개령(삐라, 확성기)을 했단 점.

지휘관들과 진압을 주도한 인물들이 있는데 모든 걸 이승만 탓하는 건 프레임 씌우기라고 본다.


도쿄대공습, 히로시마 원폭, 나가사키 원폭..
미국이 민간인 희생만을 생각했더라면, 한국은 일제로부터의 해방도 없었을 것이고, 계속해서 일본의 식민지로 살아야 했을 거임. 광복은 미국에 의해서 된 것이 팩트임.

적화되고 있는 걸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쯤 남한 국민들은 김정일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을 거임

https://youtube.com/v/AHkfW72vP8A?si=ump5oKR_C2AEQv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