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죄인이 중국은 입국차단하지 않고 들어오는걸 마치 환영하듯이 했잖아..

그게 조선족이랑 한족들을 입국시켜서 결국 총선과 대선때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려고 하려는 움직임들이 계속 엿보이잖아.

뭐 조선족의 고백에서 나온것들이 꽤 사실로 드러나는게 많기도 하고..

문죄인이 자국민들은 마스크도 없어서 죽어나가는데.. 발병한지 한달쯤밖에 안됐는데 벌써 치료제 곧 나올꺼라는둥.. 조만간 종식될꺼라는둥.. 어떻게 보면 헛소리 작작하긴 하는데... 이게 뭔가 의도가 있는것같단말이지..

특히... 레버리지 후반부쯤에 보면 대선 후보를 붙이기 위해서 선거자금을 만들기 위해 그들끼리 짜고치는게 나오지. 물론 그들은 대통령을 만들고 그로 하여금 권력을 쥐어잡아 더 많은 부를 쌓길 바랬겠지...

그런것에 미루어볼 때 현 정권도 문죄인의 여당, 정부관계자들, 선관위,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 다 한통속이란걸 지레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전염병을 만들고, (예전엔 그게 음모다 라며 가짜뉴스 취급을 받았지만.. 나는 아직도 그게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조선족의 고백처럼 파급력 있는 문제로 터질 것 같아.

그들은 미리 만들어둔 치료제를 갖고 있고,, 그들은 그걸 팔아 먹으며 떼돈 벌려고 했는데.. 물론.. 드라마에선 꼬리가 잡모든 상황이 종료되는것을 맞이하지만...

지금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난 문죄인이 우한 폐렴을 코로나라고 할 때부터.. 이거 설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같은 실사판 시나리오는 아니겠지 싶었거든..

어젠가 부터 터진게 김정숙이가 물론 자기는 관계없다고 잡아 떼겠지만.. 모든 여당이 관련되 있다고 봐..

그게 그때에도 설마설마 했지만 여러 국민들이 밝히고 있는거처럼 대깨문&조선족&중국인 &집권여당 등 관계가 차차 밝혀지고 있지...

모든게 다 진질이 아닐지라도 그게 제발 진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의심을 해볼 필요는 충분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