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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Le festival de film d'animation-Annecy모바일에서 작성

불붕이(61.78) 2024.05.14 15:15:01
조회 130 추천 5 댓글 4
														

https://youtube.com/v/TPWyf2OlyAY?si=xCYQko825wG94sGo

 



https://youtube.com/v/Ymv3AFryYLI?si=SFzluu0E2rKrtbDn

 



https://youtube.com/v/gaLWSyhxOuE?si=i5SoNqO5sxzeN2f3

 


프랑스 지리를 잘 몰라서 Annecy가 어디 쯤 위치하는지도 오늘 검색해서 알았는데

https://youtube.com/v/Q2dPNL507lM?si=KhHDi58BMuoA4kzf

 


애니메이션 강국 답게 국제적인 행사가 매년 개최되는 듯


정확한 명칭은
Le festival international et marché de film d'animation - Annecy  즉 일반 애니 팬도 일부 오겠지만

MiFA라고 부르는 것 보면  Marché 즉 판권 등 판매가 더 주 목먹인 눈치 같아보임: 살사람, 팔사람, 외주업체 , 애니메이터, 엔터 산업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오는 연례 행사인 듯 5월에도 일부 행사가 있긴 하지만 본 행사는 6월 초


유럽서 애니메이터 되고 싶은 비EU출신들 유학 갈 만한 학교들도 좀 있을 듯
https://www.annecy.fr/annuaires/agendas/detail/festival-international-du-film-d-animation

https://www.annecyfestival.com/

https://youtube.com/v/P26hbd8KxK8?si=SmwjnEp13Fy0KYW4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3062016273963169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5/2013061500225.html


 



6월 페스티벌 연인원 5만명 손님 몰려… 티켓 11만장 조기 매진

-비결은 적극적 시민 참여 유도
어릴때부터 '親애니' 환경 조성… 초·중등학생에 창작 지원 확대
지역 주민이 작품 뽑고 시상도 "안시 시민이면 누구나 전문가"
(중략)
패찰을 목에 건 사람들로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지난 10일 시작해 15일까지 열리는 '안시 애니메이션 국제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다. 어떤 식탁 위에선 노트북과 책자를 올려놓고 '미니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애니메이션(만화영화)을 사고팔거나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자리다. 식당 '르 프레티'의 종업원 장 브륀씨는 "이맘때면 늘 벌어지는 풍경"이라고 말

(중략)
인구 5만명에 불과한 휴양 도시 안시는 매년 6월이면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수도(首都)로 바뀐다. 현재 전 세계 애니메이션과 그 연관 산업을 합한 총 규모는 2228억달러(약 251조원). 1960년 시작된 '안시 페스티벌'을 비롯해 캐나다의 오타와, 일본의 히로시마,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등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축제가 이 산업의 중심에 있다. 그중에서 안시 페스티벌은 참가 작품 수와 방문객 수에서 최대

(중략)

페스티벌 기간에는 온통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가 열린다. 호수 주변 잔디밭에선 한 초등학교 학급이 방금 본 환경 관련 교육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야외 수업을 진행 중이었다. 저녁이 되면 이 잔디밭에 대형 스크린이 내걸리고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낮엔 '살르 레 자라' 등 소규모 극장에서 계속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안시의 애니메이션·그래픽 전문학교인 '고블렝 안시' 재학생 티에리(19)는 "3D(입체영상) 등 새로운 영상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안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여는 도시가 된 것은 소규모 도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육성 전략 덕이다.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도미니크 퓌토(Puthod) 부시장은 "다른 도시는 특정 산업을 키우려면 세금 혜택 등으로 관련 기업부터 끌어들이려 하지만, 안시는 아니었다"고
(중략)
대신 시민을 타깃으로 했다. 이들이 애니메이션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 산업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

(중략)
1980년대부터 초·중등학교에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과정을 조금씩 늘려나갔다.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애니메이션 전문 아틀리에를 만들어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 페스티벌 기간 '길거리 상영'을 늘려 지역 주민들이 좋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도 운용했다. 퓌토 부시장은 "안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을
(중략)
현재 안시와 주변 인근에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과 단체는 10곳이다. 파리와 리옹을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많다. 이곳에 어릴 적부터 애니메이션을 접한 안시 출신 젊은이들이 취업하는 경우도 많다. 안시의 도시경제 담당 마리 노엘르 프로방(Provent) 부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특정 산업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육성할 수 있는 것이 소도시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


https://www.france.fr/ko/alpes-mont-blanc/list/french-alpes/amp

 


평온한 마을 분위기가 고요하지만, 과거에는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이 도시는 이전에 스위스 영토였다가

(중략)
다시 프랑스에 편입했다. 지금은 오트 사부아 데파르망의 주도로 인구 12만 명이 살고 있는 안시는 마을과 맞닿아 있는 호수와 산들이 보여주는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멋진 기억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을 중심의 구시가지에는 12세기에 지어져 프랑스 혁명 때 감옥으로도 이용된 팔레 드 릴이 있으며 사랑하는 연인과 키스를 하면 영원히 함께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사랑의 다리 Pont des amours, 구시가의 부두에서 출발하여 주변 마을을 배로 돌아보는 유람선 투어를

(중략)

여름에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스키를 비롯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안시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사부아 지역 사람들이 겨울에 즐겨 먹는 에멘탈, 로블로숑, 톰 드 사부아 등의 치즈와 함께하는 라클레트와 퐁듀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파리에서 안시까지의 교통편

-파리 리옹역 Gare de Lyon 에서 TGV를 타고 3시간 30분 만에
(중략)
제네바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안시까지 Flexibus 를 타

https://m.yna.co.kr/view/IPT20230612000005365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5852461

 



프랑스 남동부 안시의 한 공원에서 칼에 찔린 4명의 어린이가 현재 안정된 상태임을 BBC가 관계 당국에 확인
(중략)
부상자 중에는 3세 영국 아동과 네덜란드 아동도 있다. 성인 2명도 부상을 당했고, 1명은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가 31세의 시리아인이며 스웨덴에서 난민 지위를 받았다고 확인

(중략)

경찰은 용의자가 스웨덴에서 난민 지위를 갖고 있으며, 최근 아내와 세 살짜리 딸을 남겨두고 프랑스에 왔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작년 프랑스에서 난민 지위를 얻기 위한 망명 신청에 실패했고, 당시 본인이 시리아 기독교인이라고 말
(중략)

"전 남편이 4개월 동안 전화를 하지 않았다. 우리는 스웨덴에 살았지만 전 남편은 스웨덴을 떠나고 싶어 해서 [우리 관계가] 중단
(중략)

프랑스는 칼부림 사건에 익숙해졌다. 주로 경범죄 전과나 일부 이슬람교 관련 배경을 가진 젊은 외톨이 남성들이 범인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공격은 그 성격이 분명 다른 것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87

 


dRAST는 최적의 항균제를 확인하고 처방해 패혈증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장비다. 일반적으로 병원 내 장비 채택은 보통 2년에서 4년까지 소요되지만, 앙리 몬도르 병원은 퀀타매트릭스가 단독 입찰에 성공한 프랑스 공립병원 연합 공동구매조합인 'UniHA' 수주에 따른 패스트트랙을 통해 6개월 이내에 채택 가능
(중략)
더불어 프랑스 론 알프스 지역의 안시대학 병원에서도 dRAST의 사용이 시작됐다. 안시대학 병원은 론 알프스 지역 네 번째 규모에 해당하는 병원으로, 1700개 이상의 병상을 보유한 대형 의료기관
(중략)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dRAST 솔루션이 최근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등 유럽 시장에서 채택이 본격화됐고, 유럽 미생물 진단시장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연이어 채택되며 유럽 내 시장 확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610255936079

 


체외진단 회사 퀀타매트릭스가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이미 2020년 상장 때 공언한 흑자전환 시기는 지났다. 오히려 최근 매년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주력 진단 제품이 국내외 의료 시장에 기대만큼 침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가는 상장 직후 고점 대비 80%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 손실

(중략)
주력 제품인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 'dRAST'의 미국 상용화를 위해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략)
이미 상용화에 성공한 국내와 유럽 시장에서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중략)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업체다. 적자 기업으로 기술성장특례를 통해 상장했다. IPO(기업공개) 당시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진단 기술 기반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시스템(dRST)을 필두로 신속 항결핵 감수성 검사 시스템(QDST) 등을 앞세워 성장하겠다고 약속
(중략)

실제 성적은 IPO 당시 장밋빛 전망과 전혀 다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억원, 영업손실은 200억원이다. 영업손실은 2020년 148억원, 2021년 184억원으로 점차 커지고 있
(중략)
지난해 전체 매출액 13억원에서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비율은 99.96%로 사실상 이 제품에서만 매출이 발생했다. 미생물 진단의 다른 제품과 분자 면역 진단 제품의 매출은 극도로 미미했거나 아예 없다.

특히 주력 제품인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제품의 부진이 뼈아프다. 당초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 2022년 침투율 64.3%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종합병원 침투율 역시 26.8%에 달할 것으로 봤다. 2022년이면 미국에서도 침투율 7.8%를 달성하며 시장 공략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
(중략)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와 유럽 시장 공략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미국에선 아직 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

부진한 영업 성적은 시장가치에 고스란히 반영
(중략)
IPO 당시 공모가(2만5500원)

(중략)

퀀타매트릭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영업력을 강화해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겠단 목표다. 또 신속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기기(QDST)의 경우 국내와 중국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겠단 전략이다.

이와 함께 분자 면역 진단 분야에서 한 번의 검사로 혈액 안에 있는 여러 종류의 진단 마커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다중 마커 진단 자동화 장비, 치매 조기 진단 키트의 공급 확대도 병행할 계획이다.

퀀타매트릭스 관계자는 "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기는 현재 유럽에서 3건 상용화됐고, 국내에선 서울대학교병원 등 여러 상급종합병원에 공급했
(중략)
매출 증대를 통해 흑자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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