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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워번역] 외전 스토리 기호 E9 제 6절 [그것은 정체를 알 수 없으니]

Sc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4 02:16:55
조회 151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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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라면 악마가 아니다.....라는 것은,

즉, 가르침에 기초한다면 그것들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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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약하다.

바람이 불면 시든 억새풀도 유령으로 보이고.

비가 내리면 버들나무 아래에 유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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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심에 부여된 정당한 변명.

정체불명에 대한 잠정적인 결정.

그 형태의 한가지가 육체적 악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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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정체를 알 수 없으니]

(이해의 바깥에도 진리는 존재한다. 우선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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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

......그런 관계로, 『거기』에는 무언가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아.


렌코:

특히 외부에서 온 사람은 언젠가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혹은, 스스로 원해서 돌아가게 되던가.


메리:

만일 『거기』가 말 그대로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된 장소라면

줄곧 거기에 있고 싶어할텐데.


메리: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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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와 메리는 굶은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역시 나보다 먼저 식사를 끝냈던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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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

옛날에는 발달한 과학기술이 존재하지 않았으니깐.

그 무렵의 인간 사회는 지금보다 풍족한 삶은 아니었을거야.


렌코:

그러니깐, 적이나 범죄자에게 위협당하거나,

매일 먹는 것도 곤란하지 않는 것....


렌코:

......상처나 피로 없는 일상,

병이나 죽음에서 해방된 인생을 상상했던거지.


메리:

옛날의 임금님이나 귀족들도 특히 마지막 부분에 대해선 소원이었겠지.


렌코:

지금이라도 소원이라고 생각해.

불로불사는.




아무래도 두 사람은 『낙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양이다.




렌코:

.....하지만 당시에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들 뿐이었으니깐 말이지.


렌코:

밤이 오지 않는 땅도, 연회가 계속되는 용궁도, 대신 일해주는 요정도,

불로불사의 몸으로 만들어주는 봉래의 약도.


메리:

그러니깐 손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준비한거다?


렌코:

뭐, 그런 셈일려나.


렌코:

가까워지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다다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게 설정해두면 희망으로서는 기능하잖아?


메리:

괴로운 매일의 청량제가 된다는 소리야?


렌코:

응.




국가 정부가 국민에게 기호품을 허용하는 이유와도 닮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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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아아, 그러니깐 낙원에는 『금기』가 붙어있는거구나.

『괴물』이 있다는 것도 이해가 가.


렌코:

그건, 어째서?


메리:

낙원이라는건, 요컨대 사후세계니깐.


메리:

사후세계에 간단히 가버린다면 여러모로 곤란하잖아?

생물로서도 사회로서도.


메리:

그러니깐, 금기와 괴물을 배치한거야.


렌코:

아하, 과연.

그건 무척 메리다운 발상이네.




『괴물』.

메리는 스스로 입밖으로 내뱉은 것으로 몸을 벌벌 떨고있는 듯 했다.




메리:

좀 봐줬으면 하는데 말이지.....


메리:

.....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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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그렇게 말한 순간 방 밖에서 큰 소리가 났다.


뭔가 큰 물건을 책상에 몇번이고 두들기는 듯한 소리.

도무지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듯한 소리는 아니었다.


아마도, 바로 여기 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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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

무, 무슨 일이지!?


메리:

괴물이야! 분명 괴물!


렌코:

폴터가이스트 현상?




늦은 밤인 시간인 만큼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건 집의 누군가가 무언가를 하고 있던가,

무언가를 쓰러트린 것과 같은 약간의 사고가 발생한 것이겠지.




메리:

우우......!


렌코:

조용히 있으면 지나칠거야....분명!




그건 좀 호들갑이 아닌가, 하고 나는 생각했다.

문 밖을 확인해보면 해결될 문제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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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나가니, 생각대로다.

집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은 예상을 크게 엇나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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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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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의 눈이 옹이구멍인 것을 통감했다.

이렇게나 중대한 사실을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다니.


아가씨는 항상 같은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건 그 의자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도,

같은 의자를 대량으로 갖고있기 때문도 아닌......


.......아가씨의 몸이 의자에 묶여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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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가씨 일행의 뒤를 쫓았다.


쫓아가선 안된다고 내심 생각했다.


하지만 발이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한 방에 도착했다.

문의 모습으로 알 수 있다-여기가 아가씨의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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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꾹-.


영애: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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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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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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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으 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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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여동생:

잠시 실례할게, 언니!




파악-!,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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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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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우-, 우-!

우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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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아가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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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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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아가씨:

살았어.

이 쪽이 산산조각날 뻔했어.


문지기:

괜찮으십니까, 작은 아가씨......!


영애의 아가씨:

응, 아직 어떻게든.

날이 지날수록 힘이 강해지고 있는건, 틀림없는거 같지만.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본 그 광경은, 무엇이었는가.


-갑자기.


아가씨의 방에서 흘러나온, 장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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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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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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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을 떠는건, 좋아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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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탈출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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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한 실적을 가진 나(僕)에게 맡겨두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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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이지, 믿어달라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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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잖아? 내(僕)가.....내(僕)가 모두를 이끌어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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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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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가장 총명한 정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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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엘 브금이 참 안성맞춤인 스토리였던거같음.


가장 총명한 정직자가 말한 것의 앞글자들을 따면 で(데), ら(라), れ(레), な(나), い(이)


즉, 나갈 수 없어(出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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