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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린「비가 좋지 않은 것을 데려온 것 같아」 4

ㅇㅇ(121.175) 2016.05.20 20:03:34
조회 221 추천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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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0:35:16.71 ID:RNweRm0C.net

… 


딩ー동 



노조미「!!(인터폰 소리?!)」 



린「!!…노조미쨔」 



노조미「쉿!… 알고 있다…심하네」소근소근 



딩ー동 


딩ー동 


… 



노조미「…끝난건가?」 



린「…아니…아직 」 







린「아직 있어…」 





노조미「엣」


1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0:39:57.46 ID:RNweRm0C.net


딩동딩동딩동딩동 



린「히이!」 



노조미「현관문이…!」 




탕! 



린「!!」깜짝



노조미(창문도…!) 



쏴아아아아ーーーー 



노조미(빗줄기가 갑자기 강해졌어…?! 핫 그래!) 



노조미「린쨩! 부적!」 



린「에?」 



노조미「어데 있노!!」 



쿵쿵쿵쿵쿵쿵쿵



린「거실의 가방 속!」 



노조미「알겠다! 여기서 기다리그라!」벌떡 



린「노조미쨩! 혼자 두지마!」


1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0:45:38.64 ID:RNweRm0C.net


노조미「하아하아…!」뒤적뒤적… 




노조미「있다! 이거다! 하아하아…!」 




번쩍! 



노조미「우와! 번개…… !?」 



번개로 번쩍 빛난 그 순간、 노조미는 「그것」을 보고 말았다 


베란다의 창문에 달라붙어 있던 「그것」의 모습을 


청자색 같은 색을 띈 사람의 실루엣 같은 것이 창문에 찰싹 달라붙어서 

노조미를 잡아먹을 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어두운 방 안에서、「그것」의 눈만이 번개의 빛을 받아、하얗게 번쩍 빛나고 있었다 



그것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노조미「…시…싫어어어어어어!!!」


1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0:52:49.89 ID:RNweRm0C.net


노조미「하아하아하아하아!!(안된다! 내 죽는다! 이제 끝이다! 싫어!…) 

」 



노조미「…하아…하아!(허리에 힘이 풀려서…움직일 수 없어…)」 



린「노조미쨩!!!」 



노조미「핫…」 



린「노조미쨩!! 정신차려! 빨리!!! 이쪽!!」꽉



노조미「앗」 



다다다다 



린「다행이다!…방에 돌아왔어…하아」 



노조미「미안 린쨩…그래! 이거! 부적!!」 



린「!으、응! 」꼬옥 



______ 

___ 


노조미「…응…어라?」 



정신차려보니 아침이었다


두사람은 각자 부적을 으스러질 듯 세게 쥐었다

이불을 돌돌 만채 단지 그저 빌었다


긴장과 공포가 계속된 탓일까、어느새 잠들어 있었다 



노조미「사…살았…나? 린쨩!린쨩!」 



린「응…」 멍ー 



노조미「괜찮나?!」 



린「괜찮다…냐…」


1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0:57:05.18 ID:RNweRm0C.net


노조미「다행이다…! 빨리 나갈 준비하자! 얼른」 



린「응…!? 노조미쨩! 봐봐!」 



노조미「와 그러…앗!」 



노조미(린쨩이 쥐고 있던 부적…두갈래로 찢어져 있어!) 



린「…린이 찢었어…그런거야 분명!」 



노조미「…그…그렇나! 린쨩 너무 세게 쥔거 아이가! 아하하하!」 



린「아하하하!…하…하…」 



노조미「……자、준비하자?」 



린「응…」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1:00:33.14 ID:RNweRm0C.net


역 개찰구 앞



호노카「앗! 두사람 왔어! 오ー이!」 


우미「호노카! 이른 아침이니 큰소리 내는건 삼가주세요」 



노조미「미안、늦어서」 



에리「좋아 전원 모였네!」 



니코「어라、니코가 빌려준 옷 잘 어울리잖아」 



린「…응」 



코토리「둘 다 지쳐보이는데…괜찮아?」 



노조미「응、실은…좀…」 



마키「설마 또…」 



하나요「린쨩 괜찮아?」 



린「괜찮지 않아…그래도 오늘 가면 끝날 것 같은 느낌이야」 



에리「자、빨리 가자」


1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7(土) 21:07:11.48 ID:RNweRm0C.net

… 


에리「그럼、여기에서 카루선으로 갈아타야 해」 



호노카「지난주에도 왔었는데」 



우미「설마 이런 이유로 다시 오게 될 줄은…」 



하나요「린쨩、자 자리 비었어」 



린「응…하아 지친다냐」 



니코「도착할 때까지 자도 좋아、노조미、너도」 



노조미「그럼…말씀에 힘입어…」 



린「…zzz」 



코토리「벌써 잠들었네」 



우미「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마키「그래도 린만이 아니라、노조미도 피해를 입다니…」 



니코「드디어 이상 상황이네、이건」 



우미「진작에 상식의 범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만…」 



에리「어쩌면、지금부터 일어날 일이 본방일지도 몰라…」 



호노카「……」


1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18:03.08 ID:UxftsCi4.net


『다음은 ○○ 〜 ○○〜』 



에리「다들 내릴 준비해ー」 



코토리「노조미쨩 일어나ー」 



마키「린도、얼른」 



우미「왜 당신까지 자는겁니까!」 


호노카「후와아…」 



… 



니코「도착했네」 



하나요「조금 흐리네…예상대로라면 여기는 맑을텐데…」 



린「응…」 



에리「여기서부턴 버스를 타고 가자」 


호노카「얼마나 걸릴 것 같아?」 



에리「15분 정도…자、버스 왔어、타자!」 




1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25:55.11 ID:UxftsCi4.net


버스 안 … 



호노카「린쨩、옆에 앉을게ー」 



린「응!호노카쨩 이쪽이쪽!」 



호노카「으챠!」 



린「그건 그렇고 지친다냐」 



호노카「도쿄에서부터 꽤나 걸렸지ー」 



린「거기다 요즘 잘 못잤고 말이야…」 



호노카「그렇구나… 미안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린「아니、다들 여러 가지로 애써준 덕분에 오늘 여기에 올 수 있었고…」 




호노카「…」 



코토리「앗、봐봐」 



톡…톡… 


쏴ーーー… 



우미「비가…」 



호노카「아차ー…여기도 비가…」 



린「비가…」 



호노카「린쨩?」 




린「비가 … 따라왔어 ……」 



호노카「……!」 



에리「다들ー、다음 역에서 내리는 거야!」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30:14.42 ID:UxftsCi4.net


부르르르… 



니코「우산、가져와서 다행이야」 



마키「이번 사건의 내용에서、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어 비가 내리지 않을까 하고」 



노조미「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에리「내리면 바로 옆에 신사가 있어 입구에 신관님이 마중나와 있어 주신대」 



하나요「여기서도 보여…저기네」 



에리「그래、저기야」 



린「저 사람인가…?」 




신관「아야세님、이십니까」 



에리「네、그렇습니다」 



신관「기다리고 있었습니다、S신사의 신관입니다」


1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36:15.41 ID:UxftsCi4.net


에리「다들、이 분이 이번에 상담해주신 신관님이야」 



8명「잘 부탁드립니다」  



신관「좋은 인사로군요…그래서、그 아이는?」 



에리「네…린」 



린「네、네!」 



신관「네가 상자를 만진…이름은?」 



린「호시조라 린입니다」 



신관「호시조라상입니까… 여러분、갑작스레 죄송하지만、지금부터 행하는 의식에 참석해주셔야 겠습니다」 



코토리「의식…인가요?」 



우미「자、잠깐만요! 이번에 저희들이 온 것은 『상담』의 일로…」 



린「…!!혹시 어떻게 할 수 있는건가요!?」 



신관「네、아야세상에게 듣고 거진 확신했습니다。 지금 호시조라상의 상황을…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42:31.41 ID:UxftsCi4.net


마키「해결할 수 있는 거군요!」 



린「다…다행이다냐…」휴 



신관「단、의식은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겠지요。비도 내리기 시작했고…」 



신관「저희들이 준비를 마무리 짓고 있으니、신전으로…」 



니코「저기、의식이라는 건 불제같은 건가요?」 



신관「아니요… 영의 종류는 『불제』가 됩니다만、오늘은 신님…『불제』가 아니라『접신』의 의식입니다」 



노조미「접신…」 



신관「뭐 이번엔 신과는 좀 다릅니다만…그건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신관「그럼 신전에 오르기 전에 여기 준비해둔 흰 양말로 갈아 신어 주시겠습니까」 



하나요「네!」 



마키「얼마나 가지고 있는거지…」


1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7:50:36.15 ID:UxftsCi4.net


신관「여러분 다 갈아신으셨나요。 그리고 이번 사건、호시조라상 이외에 괴이와 조우한 부은?」 



노조미「실은 저도…」 



우미「노조미…역시 당신도」 



린「말려들게 만들어서 미안해」 




노조미「아니、신경쓰지 마라」 



신관「알겠습니다、그럼 두사람은 안쪽 방에서 흰옷으로 갈아입어 주세요、여러분은 여기서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신관「그럼 두분、이쪽으로」 



노조린「네」 



_____ 

___ 


린「갈아입었다냐!」 



호노카「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 새하얘!」 



코토리「결혼식 때의 흰옷같아!」 



에리「노조미는 무녀일때와 그다지 변한게 없네」 



노조미「익숙한 느낌이래이」 



신관「그럼 지금부터 9명 전원 접신을 위한 무대에 올라주십시오、 오르기 전 여기의 소금물로 입안을 헹궈주시길」 



니코「에、우리들도?」 



신관「네、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야기를 듣고나니 상황이 여기까지 온지라 만약을 위해…」 



하나요(꿀꺽…)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8:01:29.16 ID:UxftsCi4.net


신관「그럼 무대에 오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켜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관「의식 중에 혹시 무언갈 보더라도! 무슨 소리가 들려도! 무언가가 느껴져도! 조용히、반응하지 말아 주십시오…」 



호노카「읏…」 



신관의 강력한 경고와 같은 한마디에、자연스레 9명 전원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신관「그럼 안으로」 



9명은 순서대로 신관의 뒤를 따라、미닫이문이 열린 넓은 다다미방에 안내되었다 


안으로 들어가면、의식을 행하기 위한 관계자로 보이는 남자가 4명、신관님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방의 뒤쪽에는 무언가 커다란 신단 같은 것이 있어서、1단에는 술과 생선、사슴의 머리라던가 여러 가지가 놓여 있고

신단 최상단 가장 안쪽에는 커다란 용의 조각과、 장엄하고 커다란 패가 장식되어 있었다 



에리「사슴의 머리가…」 



신관「그럼 두사람은 앞으로 나와서、제가 앉은 곳 뒤에 앉아 주십시오 다른 분들은 좀 더 뒤에 정좌해 주십시오」  



신관「알겠습니까、여러분은 조용히 앉아계시기만 하면 되니까。」 



7명은 긴장한 채 정좌하고、 린과 노조미 두사람은 신관님의 조금 뒤에 마찬가지로 정좌하기 시작했다


1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中部地方)@\(^o^)/ 2016/05/08(日) 18:07:26.25 ID:UxftsCi4.net


신관이 신단을 향해서、머리를 숙인다 

덩달아 모두 다 같이 머리를 숙인다



신관「…… 후우」 



고개를 든 신관이 축사같은 것을 주기 시작했다




니코(…아까 신관님이 그런 말을 했지만…설마 의식 도중에…) 




마키(『뭔가』 나타난다니…) 



우미(이 의식으로 끝나는 거네요) 



하나요(린쨩 힘내…) 



노조미(……) 



린(시작했다…!) 





비는 가늘게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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