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컴앤씨

ㅇㅇ(210.98) 2022.07.16 20:45:55
조회 52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a15901aa0f16b359a2332c619b29fcb1cc4f6e0b276847f5ce2cacd62fb3b2d0f3


 

130.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걸하노라."

 

"나의 딸아,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내 면전에서 사람들이 항상 사방에서 공격하고 있다.

내가 인류 위에 눈물을 쏟고 있다.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원한다.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죄없는 사람들이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사람들을 위해 고귀한 마음으로 기도해라.

지금은 나의 자비가 필요한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실체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내가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나를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준다." - 1988년 4월 23일 새벽 3시 -

 

131. "그들은 성체와 복음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나와 함게 깨어 있자.

너에게 바라건대, 고통스러운 길을 가고 있는 나를 따라 와라.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거룩한 교회를 파괴하려고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성체와 복음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매도하고 있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했다.

기도하며 나에게 피난처를 달라."

"인류를 위해 내가 더 이상 어떤 고통을 받아야 하나! 네 기도를 나의 큰 고통에 일치시켜라.

조용한 가운데 나를 지켜다오. 나를 혼자 두고 떠나지 마라.

나의 말을 잘 들어라.나의 신성한 자비 뒤에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4일 새벽 3시 -

 

132.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위대한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자지말고 기도해라. 나에게 다른 사람들을 데려와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내가 얼마나 관대한가를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른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매우 심하게 매도되고 비난받고 있다.

나의 ... 사람들은 꼼짝않고 걱정도 없이 조용하게 있다. 그들은 나를 짓밟고 모든 것을 내버려두고 있다.

나의 무리들이 막 흩어지고 있구나. 내가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기도하고 속죄해라. 일단 지옥으로 떨어지기만 하면 그것은 영원토록 계속된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받아야 하나!

너는 사랑의 성체안에서 희생제물이 되었다. 나의 갈증을 풀어다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오물과 수렁투성이의 늪이다.

하느님의 가장 엄격한 정의의 심판에 좌우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내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서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내가 외치고 있다. 신성한 자비로서 내가 계시를 주는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내가 한 영혼을 구원할 때에는 그를 영원토록 구원할 것이다.

두려워 마라. 네가 기도하고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힘을 주겠다.

네가 참을 수 없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5일 -

 

133.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듣고 이 어렵고도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를 바라보며 네 자신을 나에게 맡겨라. 두려워 마라. 너에게 청하노니 나의 큰 뜻을 위해 봉사해라.

나는 항상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너도 항상 하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구나.

나는 매순간 순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네 의지에 대한 노력이 나를 기쁘게 해준다.

네가 강해지기를 바라며 선한 사람들을 위해 너의 존재를 내 안에 두기 바란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의 고난속으로 네가 들어올 수 있게 하겠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네가 보속하고자 하는 마음과, 나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 바란다.

랑의 성체안에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네가 찾을 수 있기 바란다.

가 매우 기쁜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겠다. 그

기쁜 마음으로 나를 위해 봉사하여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네가 나의 무한한 힘에 압도되지 않도록 내가 네 수준으로 낮추어 맞추겠다."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세상을 굽어 보면서 내가 인류 위에 피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은 밤낮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그들은 영원히 지옥에 남게 된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내가 모든 극심한 고통을 받으러 세상에 나가는 것은 사람들을 내가 크게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구원해야 할 때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6일 -

 

134.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고통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람들을 사랑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들어라. 이 어둡고 외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너의 모든 생각을 나를 위해 헌신하는데 두어라.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나는 사랑을 추구한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고통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니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너에게 가까이 가려는 사람들이,

나한테 다가올 수 있도록 네 미소를 이용해라.

너 같은 사람의 마음속에 나를 숨겨주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사람들에게 더 가깝게 해주겠느냐.

너에게 바라건대 나를 위해 사람들을 사냥해라."

"내가 땅에 서서 심판의 소리로 이야기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사랑의 성사에서 내가 나타날 때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쏟아 붓겠다.

내가 계시를 내리며 그 계시를 축복한다. 사람들을 사랑한다.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처벌을 내리고자 하신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 계시를 가져왔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7일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367 서울 마카롱 맛집 마갤러(211.234) 23.11.30 63 0
361 포인트 현금화가능한 만보기어플(앱테크) 하나 추천합니다^^ [1] 안녕하세요^^(175.120) 23.03.15 40 0
359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35 0
358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9 0
357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5 0
356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17 0
355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0 0
354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1 0
353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6 0
352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1 0
351 "이곳은 노무현 갤러리의 식민지 갤러리 입니다" ㅇㅇ(118.235) 22.12.30 21 0
컴앤씨 ㅇㅇ(210.98) 22.07.16 52 0
349 나 이런 마카롱 처음먹어보는데 이런 마카롱 한국에서 파는곳 있? [2] 민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6 179 0
348 마카롱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임 [1] ㅇㅇ(58.225) 22.02.27 155 0
347 이거 오늘첨 먹어봤는데 ㅇㅇ(211.109) 22.01.23 107 0
346 손실보상 선지급 500만원 신청 홈페이지 선지급 500만원(210.223) 22.01.21 109 0
345 뚱카롱 구함 호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0 114 0
334 마카롱 칼로리 너무 높아서 마카롱 무게만큼 살찔듯 Seo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1 142 0
332 먹어본 딸기 마카롱 원탑. 벌꿀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8 193 0
331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먹는 마카롱. 벌꿀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8 117 0
330 마카롱 민트초코맛 벌꿀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8 100 0
329 그랜드체이스 나인봇맥스사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8 82 0
328 마카롱 돌릴사람 구함 ㅇㅇ(223.39) 21.08.06 52 0
324 로투스 마카롱이 좋다 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4 137 1
323 ㅠㅠㅠㅠ 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4 50 0
318 집앞에 생긴 마카롱 맛집 존잘남이 만들어준다 [1] ㅇㅇ(118.235) 21.05.13 200 0
315 어떡하냐 나 중독된듯 ㅇㅇ(211.36) 21.05.03 50 0
314 마캬룽 ㅇㅇ(122.36) 21.04.11 118 0
313 저작권 있는 캐릭터 마카롱 어떻게 생각해? ㅇㅇ(211.55) 21.04.10 182 1
307 마카롱 보관 좀 물어보자꾸나 알려주라 ㅈㅂ [1] ㅇㅇ(1.254) 21.03.13 140 0
306 마카롱에 진주 ㅇㅇ(175.223) 21.02.05 66 0
305 마카롱 같이 먹을수있는 여자친구 고프다 ㅇㅇ(175.223) 21.02.02 64 0
304 마카롱 자판기도 생겼으면 좋겠다 ㅇㅇ(118.235) 21.01.29 61 0
303 마카롱 끊는 법 ㅇㅇ(118.235) 21.01.29 73 0
301 조개 마카롱 증거품(221.138) 20.12.30 212 1
288 동생이 마카롱 선물받아온거 먹는중인데 아기오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30 103 0
284 이거근데 크림이 원래 생크림임? [2] 나는현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0 331 0
283 이거 님들 몇개씩먹음 나는현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0 217 0
281 어쩌죠 마카롱이 너무 조아요 [2] ㅇㅇ(220.85) 20.07.16 259 0
280 편의점 마카롱 초콜릿 개인평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3 239 0
279 맛있어 보이는 마카롱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9 260 0
278 마카롱 먹고 싶다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8 58 0
276 쿠키 마카롱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8 147 0
275 알록달록 마카롱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4 141 0
272 맛있는 포도 마카롱 자율기동형도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2 129 0
271 마카롱 많이먹고싶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9 156 1
270 응애 마카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8 118 0
269 가성비 마카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2 222 0
268 편의점 마카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01 218 0
146 담배도 재미없다. ㅇㅇ(106.101) 20.05.15 49 0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