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씨, 당신 자신은 어떤 크리에이터와 함께 작업하고 싶은지, 어떤 크리에이터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을까요?

쉽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극적인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나츠메 신고 감독과 함께 매드하우스에서 Sonny Boy라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죠? 저는 PV 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런 야심 찬 모습을 보면 "그들은 나를 이겼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방어적이 되어서 더 대담해져야 한다"는 식의 동기부여가 있습니다. MAPPA가 설립되었을 당시, 저는 야마모토 (사요)나 아라키 (테츠로)와 같은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이 "내가 너에게 뭔가를 보여줄게"라는 자세로 프로젝트에 직면하는 것을 보았고, 그리고 저는 느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인터뷰의 나머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가능하면 좀랜사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으며, 작품 과잉 제작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더 작은 범위에서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외국 스트리밍 서비스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한 입장에서 다루는 것에 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