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든 국가에서 t가 높게 나타났음

그런데 특이한 점이 t가 높을수록 1인당 gdp가 낮고 못살고 독재가 심함

T 높은 나라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인도 터키 등등

강자 생존시대가 T의 나라들이라 결국 끝은 독재인듯

여기에 진짜 무법지대들이 많음
진짜 우리 인식에 못배웠고 못살고 폭력적이고 이상한 나라들이 t비율이 매우 높음

F가 높은 나라 일본 영국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등등

즉 교육이 높아질 수록 F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지거나

아니면 잘살아지면 F비율이 높아지거나

F비율이 높으면 잘살아지거나

셋 중에 하나인데 t는 자연 상태의 모습 F는 학습된 인간

교양의 문제일 수도 있음

그래서 T도 f를 이해하면서 성장하고 F도 t를 이해하고 성장하면서 더 좋은 나라가 되는게 아닐까?

그냥 T들만 있으면 그냥 자연 그 상태

강자생존의 시대가 되는 느낌이 아닐까 싶네

그 예가 독재국가들이고
그러면 결국엔 f비율이 높으면 오히려 회사가 더 잘굴러간다 싶음

T가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f는 감각적으로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판단하는 것을 잘하는 느낌이 있음

아이폰으로 따지자면 기능적인 스펙은 T의 영역이고

내부 기능등 편의성이나 디자인이나 내부의 아이콘은 f의 영역이라

결국엔 둘 다 있어야 훨씬 잘 팔리는 제품이 나오기 때문일 듯

자동차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세상 모든게 다 그럼
잘 팔리는 제품이 스펙만 압도적으로 좋다고 잘 팔리지 않음

그게 시장임
그래서 일단 회사에 이득임
그리고 그렇게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냄

그리고 우리가 지금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f의 감성으로 시작이 됨

1980년대 소설에서 f들이 쓴 공상과학이 현실로 되고 그걸 또 f들이 영화로 나오고 그런게 실제로 로봇으로 만들어지고 ai가 나오고 우리는 모르는 자연스러운 일들이 문과감성인 f들이 쓴 글들로 시작이 되는듯

그리고 그걸 t들이 만듬

그래서 더 발전함
그렇게 보면 결국 인류에도 이득이긴 함
중국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지 못하고 짭만 만드는건 t가 높아서 자체 디자인이나 편의성 기능등을 만들기 힘든 구조라서임

짝퉁인 나라인 이유가 있음
F가 높은 나라들은 건물 양식부터 다르고 점점 예뻐지고 점점 편리해짐
그래서 둘이 합쳐지면 좋은 제품이 나오는 것처럼

F가 높은 나라가 잘사는 이유가 있음

반대로 t만 높은 나라들은 생각보다 못살음
T F가 비슷한 나라가 잘살면 f가 많은건 결과적으로 윈윈이 되는게 아닐까?
물론 f가 높으면 개짜증나긴 해 내 주변에 페미는 죄다 infp임

그래서 존나 싫긴 하지만 그래도 기술발전에는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