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문제 없어야 할 기판이 어느날 갑자기 뒤진 일을

본인이 겪었어도 같은 말 할거임??

어쩔 수 없으니까 또 사야지 이딴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받아보고 수리불가일지 아닐지 처리를 해야지

그냥 기판은 초기불량아니면 as 안됩니다 ㅅㄱ. 해버리는게 정상이냐?

기판 초기 인식불량 아니더라도 충분히 쓰다가 냉납등 불량으로 얼마 못가 뒤지는 경우 많이 생기는데

그런건 다 소비자가 떠안아야 하는거임?

정상 적인 기판이면 부식이 되지 않는이상 인식에 문제가 없어야 하는거야

소켓이 허벌돼서 스위치 인식이 안되는거면 모를까

책임없는 쾌락 기키버전이냐?

지들도 소비자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얘길 해야지 보따리 편을 들고 앉았네.

줄은 5년 된tx패드 기판 갑자기 돌연사 한 것도 그냥 as해주는데

장사를 하려면 적어도 자기가 판 물건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거야

그래야 롱런한다.

취미 커뮤에는 

왜 이딴 일 생길떄마다 업체편드는 새끼들이 즐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