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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부명상] 스스로가 불교수행을 해서 깨달은 사람임을 검증하는 법

명갤러(121.146) 2024.02.07 10:18:56
조회 1021 추천 14 댓글 3
														


제가 놀러가는 카페에 한자 남겨 둔게 있어 여기 올려 놓으니 참조들 하시면 좋을 듯해서

올려 놓습니다..


불교는 선정 중에 보고 듣고 만진 것을 고로 보지요...

특히 무색정을 오취온고라고 정의를 합니다...


흔히 불교학자들이나 불교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자주 착각을 하시는 부분들이 교학이라고 하는

논사분들의 지식적 나열에 대해 상당히 의견들이 분분하고 주장하는 바가 달라.

불교에는 수많은 종단이 있고 종파가 있게 되었습니다만..


사실 불교는 수행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아주 간단하고 간결합니다..


우리가 삼법인이라고 알고 있는 법의 잣대는 듀카 안이타야 안아트만입니다.

후대 대승불교에 용수보살이 등장을 함으로 사실 슌냐라고 하는 잣대가 되지만.

초기 불교 수행자들의 수행을 해 나갈 때의 지침은 듀카 안이타야 안아트만....고 무상 무아일뿐이지요.


법인이 무엇때문에 중요한 것인가는 사실 수행을 해 보시지 않은 분들은 잘 모릅니다만..

수행자에게는 나침판이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시 자기가 수행을 하고 있는 과위에서 스스로를 비추어보는 잣대이자 나침판이다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지요..


제가 본 책 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구절 중에 하나인

잡아함 제일 첫 페이지를 열면 색을 무상한 것이라 관찰하라는 한줄의 글이 나옵니다.

사실 원어를 찾아보면 멸진이라는 말이 안아타야 무상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세친 논사는 색을 유루의 색과 무루의 색이 있다고 정의를 합니다만..

수행자는 구차제정으로 봐서 색계4선정과 무색계4선정과 멸진정의 길을 가게 되지요..


색을 거칠다 미세하다 어떠어떠하다 지식적으로 분간을 해 놓았습니다만..

사실 불교적 지식인 교학일뿐

수행자에게 있어 

색이란 선정 수행이 되는 색계 무색계밖에는 없습니다..


수행자는 어떤 과위의 선정에 들던 지금 자기가 보고 듣고 만지는 

그 색을 보고 무상한 것이다라고 통찰을 하라는 이야기지요..


사실 초기불교에서 논리는 그런 식으로 너무나 단순하고 간결하지요..


색온 수온 상온 행온 식온....을 통칭해서 오온이라고 하고

초기 불교 수행서인 대념처경을 보면 그냥 다섯가지 덮개라고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덮고 있는 덮개가 됩니다.


수행법은 구차제정대로


색온을 제거한다

수온을 제거한다

상온을 제거한다

행온을 제거한다

식온을 제거한다.........아주 밝고 맑은 선정에 드는 식하나가 남게 됩니다..


사실 이때의 온은 지금 자기 몸에 퍼진 의식 잡념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선정 수행에 드는  

맑고 밝은 식이 됩니다.

사실 그렇게 남은 식 하나가 자기 무의식계를 보는 눈이자 소리이자 식이 됩니다..


그 식하나를 하나의 지점에 몰두하는 것을 무색계 선정이라고 합니다.. 

무색계선정은 부파마다 논사들마다 주장은 다르지만.


식음을 제거한다

행음을 제거한다

상음을 제거한다

수음을 제거한다

색음을 제거한다가 됩니다.


색계선을 마칠 때 수행자는 사하스라라라고 하는 머리가 열리게 됩니다.

사하스라라는 다른 말로 관세음보살의 천개의 눈이라고도 하고..

혹은 다른 경전군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소리라고도 합니다..

그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사실 그 소리가 최후까지 자신의 의식과 함께 선정의 최종 목적지까지 가게 됩니다..


불교 교학에서 무색계 다섯가지의 선정을 다섯가지덮개로 말하기도 했고

교학이 발전해가면서 오온으로 세분화된 것뿐이지요.


순관이라고 하는 색계4선정에서 제거가 되는 것은 잡념 혹은 의식적인 생각이 제거가 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관은 자기 내부에 잠재한 오취온의 고를 하나 하나 제거해 나간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불교 교학에서는 

색음 수음 상음을 무명이라고 했지요..


선정에 들때에는 순수해진 맑고 밝은 의식이 하나의 지점에 몰두되고

색음 수음 상음 행음 식음이 동시에 존제하는 허공장에 들게 됩니다.

의식이 존제하는 곳 무한한 허공이 되지요.

무색계는 사리를 분별하는 의식이 한 지점에 몰두된 상태임으로 사리를 분별하지 않고..

저절로 드러난 자기 내부에 잠재한 무의식의 세상이 됩니다..


해서 부파에 따라서 제거가 된다고도 하고 든다고도 합니다만..


선정상태에서 식음인 허공장에 들었다 나오면 식음은 제거가 됩니다...

선정에 도달하는 과위에 따라 선정이 깊어지며

식음 행음 상음 수음 색음이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제거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식음인 허공장은 머리 속의 공간

행음은 식처정으로 시공간 존제 비존제

상음은 무소유처정으로 감성적인 부분...포근함 안락함

수음은 비상비비상처정으로 미세한 의식

색음은 멸진정으로 아주 미세한 의식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무색정으로 가면..사하스라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점차 강해지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강해진다기보다 나머지는 제거되고 그 느낌만 남게 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허공장과 식처정은 영상이 있는 선정이 되고

공간의 장을 지나면


머리 속에 든 시간 존제 비존제 나아닌 존제들까지 보고 듣고 만지는 선정상태가 됩니다..

이상한 책들에 나오는 걸로는 공간을 뛰어넘는다거나 과거생 현재생 미래생을 이야기하게 됩니다만..


불교에서는 그러한 것을 마장이라고 할 뿐이죠..

어느 경전군은 오십변마장이라고 해서 선정상태에서 깨어 의식이 돌아와 생활하는 실생활에서

감응하는 현상을 마치 신통이라는 것들로 많이들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만.

불교 수행에서는 그러한 현상을 자신 내부에 자리한 

무명인 탐 진 치를 이겨내지 못한 현상으로 봅니다...


무소유처정은 그러한 영상이 없어진 포근함 안락함만이 남는 세상이 됩니다.

무소유처에 입정할 때부터 사실 사하스라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강해져

팔만팔천 챠크라가 다 일렁거리는 상태가 되고 몸은 식음 행음이 제거가 되어

육신이 잠에 드는 상태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잠에 들었다 꿈의 경계를 지난다...선정에 들 때 스스로 그러한 상태를 알고 선정에 들게 됩니다.

불교 수행의 과위 중 무소유처를 마친 수행자는

아나함 혹은 부동지가 되고 통찰지를 얻게 되면 오하분결을 한 성자라고 하지요..

교학에서는 다섯가지에 대한 욕망을 끊은 성자라고들 합니다...


무소유처를 마치면 수행자는 실제 생활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자신의 팔만팔천 모공이 챠크라가 되는 현상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흔히 다른 말로 피부호흡을 한다고 말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단지 호흡이 미세해지고 사하스라라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에너지가 강해져 평소에 생활을 할 때에도

말고 밝은 식으로 집중을 하는 힘이 강해짐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해서 과거부터 부동지의 성자는 예류 일래 불래 다시는 욕계의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스스로를 통제할 능력을 가진 성자라고 합니다..

 

비상비비상처정에서는 피부에 팔만팔천챠크라와 머리 윗부분에 관정이라고 하는 8번째 챠크라가

각성을 하는 상태가 됩니다.

흔히 다음에 올 부처님..부처님께 수기를 받는다...라고 이야기되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순수해진 식은 감성이 제거 된 상태고 아주 미세한 상태가 됩니다.

선정에 입정할 때 상음이 제거가 된 상태에서 안락함 평온함과 감성과 같은 의식이 제거 된 상태로

순수하게 팔만팔천 챠크라가 내는 느낌의 상태에 들게 됩니다. 

그러다 의식의 찰라적멸 상태가 있게 되지요.


멸진정상태에서는 그 의식이 더 미세해진 상태가 됩니다.

관정의 느낌도 이전과위보다는 강렬하지 않고 거진 죽음직전의 의식상태와 같은 선정상태가 됩니다.. 

그러다 숨과 의식이 찰라적멸하는 상태가 됩니다.


수행자가 사마타 수행을 마치면 통찰을 합니다.

불자여서 불교수행을 한 수행자여서

법의 잣대가 되는 고 무상 무아라고 하는 스승님이 주신 잣대를 들고

자신이 사마타 수행 중 보고 듣고 만진 모든 것들을 돌아보는 수행을 하는 것을 위빠사나라고 합니다.


해서 교학에서는 사마타와 위빠사나라고들 합니다.


교학적으로는 자신 내부에 든 고를 제거했다..

무명을 제거했다..

오상분결을 했다고 합니다.. 


초기 불교 교학에서 지식적인 교학들이 각 부파별로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사실 너무나 방대해지고 해석을 하는 바와 주장에 따라 달라졌을 뿐...

사실 수행자의 입장으로서는 지식적 나열과 분류를 세분화하고 전대에 씌여졌던 지식적 기록이 달라 다른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일뿐..

같은 주장일뿐이지요..


흔히 아라한검증이라고 하는 부분도 사실 제가 보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차츰차츰 발전해서 나온 교학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아라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왔을 때...사실 그 내용도 여기저기 조금씩 다르지만..


싸우지 말고 물어보라..


석가모니 제세 시에는 육체에 드러난 수행의 흔적이 되는 피부를 본다...

사실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가장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수행의 과위는 몸으로 수행을 하였기때문에 수행이 깊어질수록 육체적 흔적이 또렷이 남게 됩니다.. 


석가모니가 가신 후

후대부터는 다섯가지 덮개에 대해 물어 본다..무색계 선정에 들어 보고 듣고 만진 것에 대해 확인한다.

선정에 들어 보고 듣고 만진 다섯가지 덮개인 오음에 대해 물어 보고 확인을 한다. 


그리고 색계정을 통과할 때 안근 이근 비근 설근 신근 의근

여섯가지 대문 중 어떤 문을 통해 색계선을 통과 한 것인지 확인한다.

흔히 능엄경과 같이 후대에 적혀진 경전군에서는 이근원통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만..

어떤 수행을 해서 색계정을 마친 것이냐에 대한 검증을 한다,정도 아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청정한 계율을 지키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물어 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아라한에 대한 검증을 마친 후

우리에게 전해진 아라한 오도송이라고 하는 노래 한소절을 부르게 했었다... 라고 나오더군요


할일을 다해 마쳤다.

범행을 바로 세웠다.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 것을 안다.


뭐 그런 노래를 선배님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명확하게 체계적인 검증을 받은 후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고 전해집니다만.

사실 현재 불교라고 말해지는 수행단체와 종교에서는 그러한 검증을 해 줄 사람도 없고

스스로를 깨달은 이라 말할만한 사람도 없다 정도 아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불교는 수행의 목적이...

자기 내부에 든 고를 스스로 알려고 하는 것이지요..


해서 내부에 잠재해 고를 일으키는 원인을 보고 듣고 만져

현실 생활을 해 나갈 때...

이러한 생각이나 행동이 자기 내부에 든 생각과 사고 무의식 중 어떠한 취온에 의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를 

헤아려 앞으로 또 다른 고를 낳게 하는 것은 아닌지를 바르게 보는 것을 사실 정견이라고 했고

타타가타 여실지견 바르게 봄이라고 정의를 해 놓았지요..


그러한 것을 과거에는 그러한 용어로 불생불멸이라는 용어를 썼지만

사실 살아가면서 다시는 고에 빠져 후회를 하게하지 않는 바른 삶을 살 것이다라는 정도로 보시면 되고.


살아가는 우리내 삶에서 팔정도를 지키며 살자라고 해서 팔정도를 

범부의 팔정도냐 성자의 팔정도냐로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 사는 것은 같고..

고 중에 제일 큰 고는 민생고일뿐이요..


그러나 범부는 범부대로 

수행자는 수행이라는 선정을 통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만큼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자하고 만든게 불교라는 것일뿐이지요...


제가 수행을 조금 해보고 팔만대장경을 뒤적여보니..사실은 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도..

해석을 하는 차이와..


지식을 분류하는 견해에 따라 차이가 날 뿐....별반 다를 것은 없다고 봐집니다만...


여기는 사실 저보다 너무 학식도 높으시고해서...

조촐하게 제가 보는 불교에 대한 소견을 남기고 갈까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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