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近況のご報告｜ドトウ&シャトルだより｜引退馬協会

근래 여러 근황보고에서 도토가 옆 방목지의 여자팀 근처로 가서 풀을 뜯는다고 했는데, 12월 들어서 그런 경향이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최근에는 취향도 드러났는데 아무래도 아시게짱이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왼쪽 뒤편에 아시게짱이 찍혀있습니다.

바라보는 곳에 아시게짱이 있는걸까?

아시게짱은 목장에서 가장 젊고 활동량도 많아 혼자서 방목지 안쪽으로 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아시게짱의 곁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기 위해 쫓아가는 도토의 모습도 이따금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게짱을 포함한 여자팀 덕분에 지금 상태로선 도토에게도 충분한 운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히 지내고 있었는데, 12월 4일 아침에 체온을 재보니 38.8도로 평상시 37.2~37.5도였던 도토치고는 높았기에 마방에서 상태를 살폈습니다. 하지만 식욕도 적당히 있었고 겉으로 보기엔 건강해 보였습니다.

저녁에 다시 체온을 재보니 39도여서 수의사의 진찰을 받았고 항생제 주사와 고령마라 몸을 편히 두는 것이 좋다는 처방에 따라 해열제를 투여했습니다.

아침보다 조금 멍해보였지만 탈수 증상은 없었습니다. 아마 감기일거라 추측하여 검사를 위해 채혈을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검사해보니 37.3도로 정상 체온이었습니다. 전날 저녁보다도 눈에 힘이 들어가있었고 아침밥도 전부 다 먹었습니다.

아침에 수의사분께서 다시 진찰하러 와서 열이 내린점, 탈수 증상이 없는 점을 들어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고 이후 저녁에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처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혈액검사에도 이상은 없었고 저녁에 잰 체온도 37.4도로 정상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아침저녁으로 체온을 재고 이상이 있다면 수의사에게 연락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러스가 들어가 일과성 열이 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이번 일도)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이후로 발열 증세는 보이지 않았지만 고령마인만큼 계속 세심한 주의를 기울겠습니다.

https://youtu.be/wXQAdYGhthY

放牧地を歩き、沢山運動しているメイショウドトウ

隣の女子チームが奥までいくと、一緒に奥まで付いていくドトウ。沢山歩くのは運動になり、よいことです。２０２４年１２月　ノーザンレイクさんにて認定NPO法人 引退馬協会 　https://rha.or.jp/X（旧Twitter）　https://twitter.com/rhainfoInstagram　https:...

youtu.be

(대충 예약 접수 글)

(대충 은퇴마 회원 견학은 25년 2월까지 예약 가능하다는 내용)

ㄴ상기한 회원자격은 FP가 아닌 은퇴마협회 일반회원

(대충 은퇴마협회 도토용 FP(위탁마) 회원은 다 찼다는 내용)

다들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