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항상 사람들한테 내 생각을 말해주고싶은데 사람들은 내 생각을 잘 이해를 못한대 내가 논리가 없대 사람들한테 항상 뭔가를 보면 분석해야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살면 안된대 그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줏대가 없다는 소리가 나랑 안맞다고 생각하는게 내 줏대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 얘기를 모아서 내 인생의 방향으로 삼으려고 하는건데 내 주관이 없대 경험이라는게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난 아무한테도 인정받지 못하지 뭔가 보여주고 싶은데 뭔가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해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해보려고 해도 너무 많은걸 한꺼번에 하려고하면 실패할때가 있는거잖아 똑같은 실수를 한것도 아닌데 자꾸만 나한테 뭐라고 해 경험을 통해서 배워나가는게 중요한데 실패는 하지말래 무조건 완벽해야한대 완벽하고 빨라야하는데 난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이 다른 얘기를 하는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