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토의 실 II EX는 알케가 날먹맵이라지만 그리폰은 나르시스를 어찌 잡을까 문제엿는데 딸파댕 또는 개조 로짱 탱으로 가능하다.

배치는 간단한데 맨위의 댄들라이를 비켜주고 바로옆에 붙은 도펠죌트너 둘에 포격 맞춰서 멈춰세우고

보스내려오는 위치에 각종 버프/ 디버프 바른다음에 싸우면 된다.  스펙 부족하면 공사나 모래춤 요정 장판을 깔면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녀석이 난감한 점이 맵에 EMP나 댄들라이 디버프를 먹여도 칼 리셋하면 화력감소가 리셋이 된다는 점이라 

상시 디버프를 걸어줄수 있는 제대를 구성해야 된다.

철혈의 화감디버프 또는 화력지원의 디버프 또는 개조 캘리코 장판을 깔아주면 도움이 되지만 

딸파댕은 라이플들이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하니까 거점 점령상태로 붙으면 안된다.

일단 딸파댕 조합으로 잡으려면 딸기 카르카노, 파이슨, 개조 캘리코, 개조 M500, 그리고 강력한 라이플 하나면 되지만

단 개조 캘리코 mod2보다 늦게 획득한 개조 샷댕이가 필요하다. 획득순서 정렬해보면 캘리코가 밑에 있어야함.

이거 뒤집으려면 삿댕이 갈고서 복구하면 되는데 개조까지 한사람이면 좀 아깝겠지.

또한 5성 방패가 없으면 공사를 써야한다.

공사 쓰면 이런식으로 시조로도 가능함. 방패없으면 삿댕이 장갑부족하니까 2b14로 화감받으면 도움이 되고

1분안에 끝내야하니까 철혈제대는 화감과 화력증가 칩을 껴줘서 주변에서 응원시킨다.

M200 화감이 칼에게도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일단 넣고 돌려보긴했는데 보스 잡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먼저 1턴에 근접한 두놈의 도펠죌트너에게 포격먹어서 멈춰세우고

나르시스 내려오는길에 공사를 깐다. 캘리코 이속버프가 필요하기떄문에 거점이 점령되지 않게 주변에 다른 제대는 치워줄것.

가능한 버프랑 디버프는 다 걸어주면 되지만 다른 제대 근접시켜서 거점 점령을 하지 말고 싸워야한다. 

그래야 캘리코 이속 버프가 들어감.

배치도 최대한 쿨감 가능한 배치를 하면 되고 초기 배치시에는 댄들라이 더미가 막아주니까 그사이에 제대배치하면 된다.

개조 캘리코가 개조 삿댕이보다 획득순서가 앞서야 모든공격이 삿댕이게 들어간다.

캘리코를 전열 중열 사이에서 계속 움직여주면 삿댕이에게 타겟이 몰리긴하는데

라이플 회피해야하는와중에 캘리코도 움직이려면 상당히 번거로우니 짬순 배치로 편하게 가는게 좋다.

그리고 5성방패 있으면 공사 안깔아도 됨. 그런데 방패써도 철혈 화감응원받아야 삿댕이가 버티니까 화감칩 낀 철혈제대 주변에 대기시켜는게 좋다.

로짱 제대는 짬순을 도저히 못맞추면 쓸수 있다.

여기에는 AR 딜러를 써야하는데 후열타격 조건에 부합하는 AR은 RFB와 4성 CR-21이다. 그리고 데글을 넣음.

여기서 화감 디버프는 철혈제대에게서 받았는데 공사랑 모래춤요정 깔면 더 잘피하니까 스펙이 딸리면 깔고 하자.

맨몸으로 싸우면 5성 수호 로짱 제대도 간당간당한 수준임.

웨블리대신 개조캘리코 넣어도 로짱이 힘겹게 버티면서 잡는건 비슷한데 개조캘리코 쓸때는 거점 점령해서 디버프 주고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