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초등학교 (=어린이집)
8-13살 중등학교 (이하 청소년 교육기관)
14-17살 고교학점제 (학사교육기관)
18-21살 전문계발고교 (석사 전문성 자기계발)
22-25살 산업개발고교 (박사 전문성 직업개발)

대학교 -> 순수 학문의 장 = 현실 사회에 순 도움 안 되는 고리타분학문
인문계 대학교 (수료)
인문계 대학원 (학사)
집현전 (석사)
성균관 (박사)

음악, 미술, 사회나 역사교과목은 사회역사는 가스라이팅 교육으로 공교육에 필요없음. 방과후에 학도의 개인 선택에 따르면 몰라도.
체육은 심신의 조화가 있어야 공부가 되니 공교육에 들어가야 됨.

전 지구촌 19세기까지의 성인연령 = 14세/ 만12세
유대인 성인식은 15세에 하고, 이슬람 샤리아는 남자는 11세, 여자는 14세로 함. 그리고 조선조 영조 시절 소금장수가 7살 여아 임신 시켰는데, 이 선례 보면 남녀칠세부동석은 맞는 전통이라 볼 수 있겠음.
고등교육과 대학교육의 차이는 전자는 직업 전문성을 기르는 도제교육이고, 후자 대학교육은 영적인 공부 늙어서 노인네 됐을 때 심취되거나 공부벌레 및 장애인들에게 맞는 최고 학문교육기관임.

14세부타 17세 딱 4년제 대학교육 기간이고
졸업하면 18세인데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후보는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전“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함.
이거야 말로 허경영이 이번 지구 주기 마지막 예언자Prophet이자 미륵불Messiah이지 않을까.
당신께서를 신인Godman/ Godian이라 본칭했는데

우리 문화에서는 어린 아이를 ”신동“이라 표현했다.
대부분 아이들은 크면 그냥 성인인데, 신동이 신동으로 계속 성장 성숙하면 특출난 신인이다.

PS. 조선조 소금장수가 7살 여자아이 임신 건에 대해서 보자면, 현대 사회의 가스라이팅이 하나 더 발견할 수 있다.
무조건적으로 로리를 강간하면 여아 신체 오장육부가 파괴된다?
개소리라 보면 된다. 강간 도중 폭행이나 성교 중 강제성 때문이지.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같은 적극적 여아면 야스하더라도 문제인이 없다.
오팔륙 민주화 세대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지 말자, 게이들아.

민주화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자면
민주화의 글자 그대로 해석은 국민을 국가의 노예로 만들겠다는 중우정치 개돼지에게 선거권/주권을 주자는 운동이다.
”민“ - 한자사전 어원 분석ㄱ

저걸 알고 박정희 대통령은 연설문에서
“인민해방전쟁이다”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국가에게서 산업화 세대들을 머지 않아 해방시키고 전 세계 국가에 종속된 사회주의, 자본주의 나라의 세계 시민들도 해방시켜서 인민으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포부였다.
인민 - 인간의 주인은 오직 “나 자신“에게 있다는 뜻이자 천부인권론에 부합되는 단어임.

삼중계급
국인, 양인, 양반 = 귀족, 자본가, 부르주아, 자유인, 인간, 기득권층
국민, 얀민, 평민 = 자유민, 피지배계층, 민중
노예, 천민, 종복 = 사회 격리된 중범죄자
*경범죄자 - 재산비례벌금형 및 사회복무봉사제도형

인민화 운동 구호
자본가(기업인)에게 자유를 / 최저임금제도 폐지
근로자(노동자)에게 배당을 / 정치 무보수 및 전국민 국민기초생활보장

새마을 운동 구호
勤勞自助協同 근로자조협동
잘 살아보세 = 간난 탈출, 조국 근대화
빈민 탈출 - 전“국민” 국민배당금
경제 개발 - 전‘국인‘ 사업의 자유

“勤勞自助協同”
근로 - 力 2개
자조 - 力 1개
협동 - 力 3개
월-토 6번 일하고 일요일에 1번 쉰다. -후진국의 경제개발 모토
(허경영의 새마을운동을 받아들여서 제도화한 박정희 유신정부)

월-금 5번 일하고 토일에 2번 쉰다. -중진국의 경제개발 모토

(허경영의 토요휴무제 받아들여서 제도화한 노무현 참여정부)

월화와 목금 4번 일하고 수토일 3번 쉰다. -선진국의 경제개발 모토
(허경영정부 출범 이후 천년왕국에서 제도화할 정책)

마르크스 왈
“결국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승리할 거다”

사회주의 - 도시계획을 정부가 해야지. 사업장이 같은 지역 서로 겹치는 곳에 있는 게 자유(방종/ 국가방임)주의임.
공산주의 - 자본가들이 낸 세금 중간업자 정치꾼들이 떡 안 사먹고 국민기초생활보장 배당금 줘야지

막시즘 자본주의는 옳았다.

종합부동산 종부세는 유지하되 재산세 보유세 폐지
세대가구 주가 주거하는 주택은 예외를 제외하면 재산세 면하고, 개인의 차량 한 대는 보유세 면해야 됨. = 제 1주택, 제 1차량 NO세금
예외 - 별채거나 셋방 셋집으로 소득이 있는 집이거나 전원주택일 경우 재산세, 보유세 부과.

산 사람만 집이 있는 게 아니라 전통적으로 죽은 사람에게도 음지 터라는 죽은 자만의 집이 따로 있다.
지구온난화 주범이자 불효의 근원이며 후손들의 현대병 아토피 저주의 원인인 화장장을 폐지하고 매장장을 해야 됨.
매장 터도 자원의 한계 보완
월세 전세 반전세로 생전에 들여놓은 사후보험, 생전 세금납부퍼센테이지에 따라 국가가 매장해서 뼈와 살 바르고 이장 후 면세 지역인 납골당같은 유전자보존은행 건물에 쳐 박는다->문헌정보학과 사서들 취업가능->도서관하고 비슷해서

사후보험의 이름은 “국민연금”으로 함.
자본가 국인은 국가에 기여했다면 국립묘지에 무료로 세 안 주거나 돈 많이 있으니 자기 몸 정도는 쓸 여비는 남겨놓아서 살 바르고 뼈 안장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국민> , 자연장(매장장) 기간은 좋은 땅이면 1년 정도 푹 묵히면 발라질 듯하니 <해 년(연)>, 사후사망보험금이니 <금>

노후보험은 애초에 필요가 없는 것. 자본가로 성공했으면 애초에 노후 자금이 마련돼 있고, 근로자로 남아있는 경우엔 18세(만 16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배당금 받으니 노후자금 따위 필요없지. 왕년에 근로한 건에 대해 건국수당으로 병원값 60-70만원 정도는 수령. (세대 평등으로 중소기업 청년취업 3년간 월 100만원 지급, 아동청소년 0-13세 중 10살까지 10년간 월 100만원 가정양육수당)

허경영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