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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헤러시] The Buried Dagger 요약

ㅇㅇ(218.155) 2019.02.27 14:56:52
조회 12197 추천 6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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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타리온과 데스가드가 메카니쿠스의 충성파 포지월드 Ynyx를 숙청하는 것으로 시작. 일전에 상당한 규모의 데스가드를 이끌고 다크 엔젤과 싸우러 나갔었던 타이폰이 복귀함. 모타리온은 타이폰을 다시 만나서 기뻤지만 그는 어딘가 조금 달라져 있었음. 모타리온은 타이폰에게 마지막 전투가 될 테라 공격에 참여하라고 요구하고 타이폰은 이에 동의함. 하지만 그가 데스가드 본군에 다시 합류한 것은 오직 에레부스에게 받은 은밀한 계획 때문. 타이폰은 아직 몇몇 데스 가드들이 너글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실망함.


* 모타리온의 기함인 '인듀어런스'는 그 자신의 일부를 떼어낼 수 있는 미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 'Greenheart'로 알려진 이 우주선은 폭격에서부터 지구 표면에 직접 착륙하는 것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대한 대기권 우주선임. 타이폰은 모타리온에게 테라까지의 여정을 위해 'Greenheart'를 추후 타이퍼스의 기함이 되는 'Terminus Est'에 붙이자고 요청하는데, 모타리온은 이에 동의함. 인듀어런스의 지휘권은 데스가드 3인자인 Gremus Kalgaor에게 맡겨짐. 이후 데스가드 함대는 워프에 진입해 테라로 향함.


* 모타리온의 모성인 바르바루스에서의 과거 회상이 시작됨. 그는 워프에 타락한 것으로 보이는 외계인 지배자들에게 잡혔고 그들 중에 가장 높은 자인 Necare의 손에 길러졌음. 그 외계인 지배자들은 골렘이라는 거대한 언데드 짐승을 부렸음. 하루는 모타리온이 그의 외계인 애비랑 같이 마실 나가서 산에 올랐을 때 인간 노예들이 외계인 지배자들의 실험체로 쓰이기 위해 기계 수확기에 의해 끌려가는 꼴을 보고는 분노해서 순식간에 내려와 기계 수확기를 때려 눕힘. 이틈을 타 도망친 인간 노예들은 독성 대기나 골렘에게 죽을 뿐이었음. 모타리온은 도망치면서 만난 한 소년을 은신처에 데려와 보호함. 그 소년은 자신을 칼라스 타이폰이라고 소개함. 그리고 모타리온처럼 바르바루스의 독성 대기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함. 타이폰은 사실 외계인 지배자가 인간 여자 노예를 강간한 결과로 나온 혼종이었음. 이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화난 군중들에게 익사 당하고 타이폰은 추방됨. 모타리온과 타이폰은 서로 외계인 지배자들을 무너뜨리기로 맹세하고 강한 유대감을 형성함.


* 한편 테라에서는 말카도르의 지휘를 받는 Knight Errants가 호루스의 강림을 준비하기 위해 활발하게 준동하기 시작한 컬티스트들을 소탕하고 있었음. 데스가드의 나타니엘 가로와 헬리그 갤로어, 루나 울프의 가비엘 로켄, 월드 이터의 메이서 바렌, 스페이스 울프의 요툰, 그리고 새롭게 소개된 블러드 엔젤의 바르다스 아이손이 컬티스트들과 싸우는 동안 말카도르는 울트라 마린의 타일로스 루비오를 대동하고 다른 사건에 몰두함.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의 자매들이 테라 전역에서 사라졌다가 사지가 절단되고 무의식의 상태로 다시 나타나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임. 타일로스 루비오와 대화하는 동안 말카도르의 서비터 Ael Wyntor가 갑자기 황궁 성벽에서 뛰어내리려고 함. 말카도르는 깜놀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Knight Errants에게 해당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함.


* 워프 속에서 타이폰은 데스가드의 터미네이터 엘리트 스쿼드 Grave Wardens를 이끌고 Terminus Est의 함교에 내비게이터들을 불러 모음. 모타리온이 곧 소식을 듣고 뭔 일인가 하면서 나타나는데 타이폰은 어떤 크리스탈 배지를 보여주면서 이것은 말카도르의 것이며 내비게이터들은 말카도르가 보낸 스파이로 데스가드의 함대를 테라가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는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함. 내비게이터들은 필사적으로 부정했지만 해명하기도 전에 Grave Wardens가 이들을 모조리 죽임. 타이폰은 Grave Wardens들에게 함대에 소속된 모든 함선에서도 같은 일을 하라고 명령함. 모타리온은 자기는 완전히 무시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타이폰에게 충격받고 화남. 타이폰은 심지어 모타리온 몰래 자기가 라이브러리안들을 양성해 왔으며 그들이 내비게이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함. 싸이커를 혐오하는 모타리온이었지만 내비게이터들이 다 죽어버려서 할 수 없이 타이폰을 따르기로 함.


* Knight Errants가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대규모의 컬티스트에게 공격 받음. 요툰이 스스로를 희생해서 나머지를 구함.


* 바르바루스에서의 과거가 계속 회상됨. 모타리온은 이 때 미래의 데스 가드 지휘관이 되는 라스크, 쑨, 스코르발 등을 만남. 바르바루스는 뭔가 준스팀펑크와 같은 세계로 증기기관 엔진이 탑재된 병기들이 사용됨. 모타리온은 자기의 반란군에게 데스 가드라는 명칭을 내렸고 타이폰은 그가 가장 총애하는 넘버 2가 됨.


* 타이폰과 그의 라이브러리안들이 함대를 인도하는 동안 갑자기 이상한 전염병이 발생하기 시작함. 감염된 자는 피부가 부풀어오르다가 구더기가 터져나옴. 데스가드의 아포세카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모타리온은 그 병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경을 헤메는 Zurrieq를 보러 옴. 그가 고통 받는 모습은 너무나도 처참해서 가장 엄근진한 데스가드 전사마저 멘붕 시켜버릴 정도였음. Zurrieq는 모타리온에게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모타리온은 그를 영광스러운 아들이라고 위로하면서 소원대로 그를 베어줌. 하지만 그는 여전히 죽지 않았고 다시 죽여달라고 소리쳐댐. 모타리온은 그 광경에 질려버렸고 무엇을 해야 할지 완전히 까먹음. 그 와중에 자기 손에도 종기가 자라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됨. 곧 모든 함대에 이런 전염병이 퍼져나갔고 몇몇 광기에 휩싸여 통제를 잃은 함선들은 실종되어 버림.


* 다시 테라에서는 말카도르와 Knight Errants들이 White Mountain이라는 곳으로 이동함. 그곳은 투쟁의 시기에 벌어진 핵 전쟁에 의해 방사능 불모지가 된 곳으로 황제가 싸이커를 가두기 위한 특수 감옥을 지어놓은 곳이었음. 마그누스 더 레드를 가둘 감옥도 완성되어 있었다고 언급됨. 불구가 된 자매들은 이곳의 가장 최하층에 격리됨. 말카도르는 아직 불안증세를 보이는 Ael Wyntor, 루비오와 함께 자매들을 진찰하고 나머지 Knight Errants 멤버들은 거기까지 쫓아온 컬티스트들과 전투를 벌임. 말카도르와 루비오는 자매들이 내는 헛소리들이 개별적으로는 말도 안되지만, 합치면 의미가 있는 구절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냄. 자매들의 합창은 호루스가 너무 많은 피를 보았으며 평화를 원한다는 뜻으로 해석됨. 말카도르는 이것이 호루스의 또 다른 음모일 것이라며 의심함. 이때 루비오의 정신이 갑자기 잡아채이고 그의 기억이 해제됨. 루비오는 말카도르에게 달려들고 말카도르는 싸이킥으로 그에게 세뇌를 시도함. 하지만 루비오는 그 와중에 말카도르가 황제위를 찬탈하고 제국을 장악한다는 계획을 꾸민다는 것을 알게 됨. 루비오는 말카도르를 죽이려 들었고 말카도르는 자매들의 퍼라이어 유전자가 내뿜는 공허장에 의해 약해져서 저항하지 못함. 하지만 그는 기술의 암흑기에 만들어진 강력한 에너지 필드를 내뿜는 아이템을 갖고 있었고 그것으로 루비오를 무력화 함.


* 한편, 밖에서 컬티스트와 싸우던 나타니엘 가로를 포함한 Knight Errants는 컬티스트들의 배후가 솔룬 데시우스를 타락시켰던 악마 Lord of Flies임을 알아냄. 악마는 역시 가로와 함께 했었던 데스가드의 아포세카리 보옌의 몸에 빙의함. 그도 너글의 역병에 감염되었었으나 불행히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음. 가로와 로켄은 보옌을 죽이는데 성공했지만 Lord of Flies는 이제 월드 이터의 메이서 바렌에게 빙의함. 바렌은 Knight Errants를 궁지에 몰아넣고 로켄을 죽이기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 마지막 공격을 하기 전에 갑자기 멈칫거림. 로켄은 바렌에게 자아를 되찾으라고 간청함. 바렌은 악마의 통제를 잠시 벗어나는데 성공했고, 정신이 다시 잠식 당하기 직전에 로켄의 허리춤에서 수류탄을 빼내 자폭함. 하지만 Lord of Flies는 또 살아남았고 이번에는 불구가 된 컬티스트의 몸으로 기어들어감.


* White Mountain의 지하 감옥에서 말카도르는 루비오의 검으로 자신의 사이킥 파워를 되찾을 수 있을 만큼 자매들을 죽임. 그리고나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신을 잃은 루비오의 기억을 읽음. Knight Errants에 선발되기 전에 루비오는 칼스 전투에서 워드 베어러에게 포로가 되었음. 그가 풀려나면 테라로 가게 될 것임을 내다 본 에레부스는 그의 정신에 특정 구절을 들으면 말카도르를 죽이도록 세뇌하는 프로그램을 이식하고 석방함. 그 특정 구절이 자매들의 합창이었음. 말카도르는 에레부스에게 이용당한 루비오를 측은하게 느껴 죽이지 않고 그의 정신에서 에레부스의 세뇌를 없앰. 그리고 루비오가 깨어나자 몇몇 자매들이 미쳐서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걸 루비오가 부상 당하면서까지 구해줬다고 둘러댐. 루비오와 함께 밖으로 나온 말카도르는 아직 입구에 바글대던 Lord of Flies와 컬티스트들을 그의 지팡이에서 나온 핵폭발(atomic blast from his staff)로 모조리 증발 시켜 버림.


* 아무것도 할 수 없어진 모타리온은 악마화된 그룰고르가 갇힌 감옥을 찾아감. 모타리온은 타이폰을 죽여주면 자유롭게 풀어주겠다고 약속함. 그룰고르는 그러겠다고 맹세하면서 타이폰을 타이퍼스라고 부르는데 이는 모타리온을 어리둥절하게 만듦.


* 가로는 최근의 사건, 특히 바렌의 죽음에 대해 충격을 받고 불확실한 미래에 방황하다가 감옥에 계속 갇혀 있던 유프라티 킬러를 찾아감. 킬러는 자신은 잘 있으며, 계속 가로와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함. 그녀는 또한 키릴 신더만이 황궁에 몰래 잠입했으며 그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힘. 가로는 신더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전혀 알 수 없었으나 간수들이 단체로 황제교에 넘어가서 그랬다는 암시가 나옴. 가로는 언젠가 그녀를 감옥에서 빼내주겠다고 약속함.


* 황궁의 한 밀실에서 말카도르의 서비터 Ael Wyntor가 그의 기억 파편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었음. 그 밀실에는 그의 복제된 몸과 DNA 샘플이 여기저기 있었음. 이때 말카도르가 나타남. 말카도르는 Wyntor에게 그가 사실 엘다였음을 털어놓음. 그는 웹웨이 프로젝트 도중 죽어가는 채로 발견되었으며, 말카도르는 그로부터 샘플을 채취해 인간의 DNA와 섞어 Wyntor을 창조했다고 고백함. 이는 Wyntor을 미쳐버리게 만들었고 자살할 것이라고 협박함. 말카도르는 그냥 새로운 클론을 만들고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하면 된다고 차갑게 대답함. 이미 이런 일이 수백 번은 발생했다고 하면서. 이번엔 Wyntor은 주변의 기계와 샘플을 모조리 파괴함. 말카도르는 더 이상 대화 상대가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싸이킥으로 Wyntor의 자아를 지워버리고 초기화 해버림.


* 모타리온은 그의 경호부대, 데스 슈라우드를 이끌고 타이폰과 대치함. 모타리온이 진실을 말할 것을 애원하자 타이폰은 사실대로 내비게이터들은 무고했다고 웃으며 말함. 모타리온은 의절을 선언하고 전투가 벌어짐. 타이폰은 모타리온을 상대로 대충 버텼지만 결국 모타리온의 낫에 베여 내장이 흘러나옴. 타이폰은 죽었지만 곧 부활함. 그러면서 원한다면 영겁의 세월동안 이 짓거리를 할 수 있다고 말함. 모타리온이 할아버지 너글의 은총을 수용할 때까지. 모타리온은 마침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그룰고르를 풀어놓음. 그룰고르는 맹세대로 타이폰을 죽이겠다고 하면서 달려들어 한 번에 목졸라 죽임. 하지만 타이폰은 곧바로 다시 부활함. 그리고 그룰고르와 함께 사이좋게 웃음. 그룰고르는 모타리온과 맺은 계약이 이행되었다면서 이제 자신의 진정한 주인을 위해 더 중요한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함. 그룰고르는 점액 구름과 같은 형태로 변해 타이폰의 갑옷으로 흘러들어감. 타이폰은 벌레의 숙주가 되었고 모든 데스 가드 함선 내부에 벌레가 들끓게 됨. 벌레는 감염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었고 데스 가드의 모든 인원들이 고통에 몸부림 침. 타이폰은 스스로 자신을 너글의 사도 타이퍼스라고 선포함.


* 새로운 과거 회상에서 모타리온과 바르바루스의 반란군은 "새로 온 자"라는 인간을 받아들임. "새로 온 자"에게 경외심을 느끼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타이폰은 구역질을 느낌. '새로 온 자'는 모타리온에게 자신의 새로운 제국에 자리 하나 주겠다고 제안함. 하지만 모타리온은 거절하고 외계인 지배자들과 계속 싸울 것이라고 함. "새로온 자"는 외계인 아버지의 요새를 기어올라 그를 죽이면 마음대로 해도 좋지만 실패하면 자신에게 합류해야 한다고 말함. 타이폰은 모타리온에게 가지 말라고 하지만 모타리온은 말을 듣지 않음.


* 테라에서 말카도르는 황궁 밀실에 가로, 로켄 아이손, 루비오를 데려옴. 그리고 아직 살아있었던 요툰과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이 함께 자리함.


나머지는 아래 세 링크 읽으면 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3464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3465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3466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황제는 말카도르가 데려온 Wyntor의 피 속의 고대 엘다 DNA를 통해 타이탄으로 통하는 웹웨이를 가동시키고 그레이 나이트의 창설 멤버로 선택받은 이들을 환송함. 말카도르는 가로와 헬리그 갤로어의 Knight Errants로서의 직위를 해제하면서 앞으로 마음대로 하라고 풀어줌. 로켄이 이들에게 합류함. 가로는 계속 호루스와 싸워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갤로어에게 아이젠슈타인호에서 함께 생존한 70인의 베테랑 아스타르테스들을 찾을 수 있는데까지 모으라고 함.


* 에필로그는 과거 회상과 워프에서 일어나는 일이 동시에 결합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모타리온은 바르바루스의 독성 대기를 견디면서 외계인 아버지의 요새를 기어오름. 그리고 이는 너글의 역병에 고통받는 모타리온으로 오버랩됨. 자빠져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가운데 모타리온은 군단 전체와 함께 영원히 끊이지 않는 고통을 받던가 아니면 복종하라는 너글의 목소리를 들음. 그리고 다시 바르바루스에서 모타리온은 실패해서 누워있고, 황제가 자기 대신 외계인 아버지를 처단하는 장면을 봄. 이후 너글과 황제 모두 모타리온에게 복종하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주겠노라는 제의를 함. 모타리온은 너글과 황제 모두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의 봉사를 맹세함.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aux0rn/spoilers_full_summary_of_the_buried_da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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