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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는 이걸 다시 보고싶진 않다. 앱에서 작성

ㄹㅁ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21:10:55
조회 1827 추천 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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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국이라는 기득권출신의 민주당계 대표인물.
이재명이라는 소년노동자 출신의 민주당의 대표인물이 만들어졌다.
양김은 반 전두환이라는 양 인물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달렸다.

그 공통된 목표가 심판받은 이후 갈라졌다.
그 이후 신군부의 노태우가 당선되었다.
당선이후 삼당합당이 이루어졌다.
김영삼이 신군부당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IMF가 발생하였다.
PK는 한번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에 손을 들어준적이 없다.

다신 이런 결과를 만들면 안된다.
절대로 조국과 이재명에 대하여 여론의 선동에 당하지 말자.
언론이 바라는건 이재명과 조국의 갈라짐이다.
1+1=3으로 나온 선거결과에서 다시 1로 돌아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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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서 민붕이들은 잊지말자. 저 방법을 통해 부산의 비례대표로 26석의 민주당계열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었다.
사람 두명의 두손을 잡으면 네개의 손이되고 그 두손을 다시 잡으면 8개의 손이된다.
손에 손잡고 나아가서 전진해야한다. 절대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을 가르지 말자. 우리의 이웃조차도 가른다면 우린 다시 홀로 뚜벅뚜벅 전진해야만 한다 동료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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