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 15구 선거 결과
사카이 나츠미 전 고토구 의원 (신인 / 입헌민주당 / 중도 ~ 중도 좌파 / 자유주의 / 지지 : 일본공산당) : 49,476표 ( 29.0% )
스도 겐키 전 참의원 의원 (신인 / 무소속 / 좌파) : 29,669표 ( 17.4% )
가나자와 유이 (신인 / 일본유신회 / 우파 / 오사카 지역주의 / 추천 : 교육 무상화를 위한 모임) : 28,461표 ( 16.7% )
이이야마 아카리 (신인 / 일본보수당 / 극우) : 24,264표 ( 14.2% )
오토타케 히로타다 (신인 / 무소속 / 추천 : 국민민주당 • 도민 퍼스트회 • 퍼스트회) : 19,655표 ( 11.5% )
요시카와 리나 (신인 / 참정당 / 극우) : 8,639표 ( 5.1% )
아키모토 츠카사 전 중의원 의원 (전직 / 무소속) : 8,061표 ( 4.7% )
후쿠나가 카츠야 (제파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 반 NHK) : 1,410표 ( 0.8% )
네모토 료스케 츠바사의 당 간사장 (제파 (츠바사의 당)) : 1,110표 ( 0.7% )
투표율 : 40.70%
입헌민주당 소속 사카이 나츠미 당선
무소속 -> 입헌민주당 Flip
과거 최다의 9명에 의한 싸움이 된 중의원 도쿄 15구의 보궐 선거는, 입헌 민주당의 신인, 사카이 나츠미 씨(37)가 처음으로 당선을 완수했다.
입헌민주당의 신인 사카이 씨가, 일본 유신회의 신인 등 다른 8명의 후보를 누르고, 첫 당선을 완수했다.
사카이씨는 37세며, 간호사나 조산사로 일한 후 도쿄 고토구의 구의회 의원을 맡아 작년 12월에 행해진 구청장 선거에 입후보했지만 낙선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자민당이 후보자 옹립을 보류해 야당이나 무소속의 후보 등, 과거 최다의 9명이 싸웠다.
선거전에서 사카이씨는, 구의회 의원의 경험이나 조산사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해, 육아 지원의 확충이나 깨끗한 정치의 실현을 호소했다. 입헌민주당의 간부가 연일, 응원에 들어간 것 외에 공산당은 일단 옹립한 후보자를 취하하고, 사카이씨의 지원으로 돌아갔다. 그 결과 입헌민주당이나 공산당 등의 지지층을 굳혔고 이른바 무당층의 지지도 모았다.
사카이씨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치를」
당선된 사카이씨는 「이권이나 돈이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받아 움직이는,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치를 호소해 와서, 유권자에게 일정한 이해를 받았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정치자금규정법 개정 등이 중요한 주제가 될 것 같은데 조산사의 전문성을 살려 육아 지원과 장애인 정책, 사회보장제도 개혁 등 사람 친화적인 정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스도씨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치지 못한 스도씨는 「패인은 모두 자신의 힘 부족입니다.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쏟아내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를 받아들이고 경험을 살려 이 나라를 좋게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가네자와 씨 "힘이 부족했다"
미치지 못한 가네자와씨는 「자신의 힘 부족으로 분한 마음이 가득합니다.정치에 대한 불신 때문에 투표하러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유권자와 좀 더 대화를 거듭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활동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오토타케 씨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
미치지 못한 오토타케씨는 「나의 역부족으로 깊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도움을 받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투표율 40.70%, 전회를 18.03포인트 밑돌다
고토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의원 도쿄 15구 보궐선거 투표율은 40.70%로 지난 3년 전 선거보다 18.03%포인트 떨어졌다.
2. 나가사키 3구 선거 결과
야마다 가쓰히코 전 중의원 의원 (전직 / 입헌민주당 / 추천 : 사회민주당 / 지지 : 일본공산당 • 국민민주당 / 중도 ~ 중도 좌파 / 자유주의) : 53,381표 ( 68.4% )
이노우에 쇼이치로 (신인 / 일본유신회 / 우파 / 오사카 지역주의 / 추천 : 교육 무상화를 위한 모임) : 24,709표 ( 31.6% )
투표율 : 35.45%
입헌민주당 소속 야마다 가쓰히코 당선
무소속 -> 입헌민주당 Flip
야당 후보 2명의 싸움이 된 중의원 나가사키 3구의 보궐 선거는, 입헌민주당의 전 중의원 의원으로 사민당이 추천한 야마다 카츠히코 씨(44)가 2번째의 당선을 완수했다.
입헌 민주당의 전 의원으로 사민당이 추천한 야마다씨가, 일본 유신회의 신인으로 교육 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이 추천한 이노우에씨를 누르고, 2번째의 당선을 완수했다.
야마다씨는 44세. 전회·3년전의 중의원 선거에서는 나가사키 3구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비례대표의 큐슈 블록으로 부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전에서 야마다씨는, 낙도의 활성화나 농업의 진흥, 거기에 정치의 쇄신등을 호소했다.그 결과 입헌민주당과 이른바 무당층 등으로부터 폭넓게 지지를 받았다.
야마다 씨 "정치-돈 문제 분노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입니다"
당선된 야마다씨는 「유권자 여러분이 가지는 정치와 돈의 문제에 대한 분노, 정권 교대에의 기대의 결과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기시다 정권의 정책은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책 논쟁을 제대로 하고 비자금 조성을 두 번 하지 않기 위한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노우에 씨 "정치개혁 길이 끊어진 것 아니다"
미치지 못한 이노우에씨는 「신인 후보라는 것도 있어 준비 기간이 매우 짧고, 이것이 유권자의 지금의 나에 대한 평가.정치개혁의 길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다음 큰 선거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투표율 35.45% 사상 최저
나가사키3구의 투표율은 35.45%로 3년전·2021년 중의원선거의 투표율과 비교하여 25.48%포인트 낮아졌습니다.또, 과거 최저였던 2014년의 중의원 선거와 비교해도 16.13포인트 낮아져 과거 최저를 갱신했다.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총선거와는 달리 보궐선거였던 점과 자민당이 나가사키현 내 국정선거에서는 창당 이래 처음으로 공천 후보의 옹립을 보류함에 따라 선거 전부터 투표율의 대폭적인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투표율의 행방도 주목점 중 하나가 되고 있었다.
3. 시마네 1구 선거 결과
가메이 아키코 (전직 / 입헌민주당 / 중도 ~ 중도 좌파 / 자유주의 / 지지 : 국민민주당) : 82,691표 ( 58.78% )
니시코리 노리마사 (신인 / 자유민주당 / 우파 빅텐트 / 중도 우파 ~ 극우 / 추천 : 공명당) : 57,891표 ( 41.21% )
투표율 : 54.62%
입헌민주당 소속 가메이 아키코 당선
자유민주당 -> 입헌민주당 Flip
여야 대결 구도가 된 중의원 시마네 1구의 보궐 선거는, 입헌 민주당의 전 의원 카메이 아키코씨(58)가 자민당의 신인을 누르고, 2번째의 당선을 완수했다.
중의원 선거에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후 시마네 현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민당이 지역구 의석을 독점해 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의석을 잃게 된 것이다. 입헌민주당의 전 의원인 가메이씨가, 자민당의 신인으로 공명당이 추천한 니시코리씨를 누르고, 2번째의 당선을 완수했다.
가메이(龜井)씨는 58세.중의원 의원과 참의원 의원을 각각 1기 맡았지만 지난 2021년 중의원 선거에서 의석을 잃었다. 시마네 1구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유일하게 여야가 대결하는 구도로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간부들이 연일 응원에 들어가는 등 총력전이 펼쳐졌다.
선거전에서 카메이씨는 자민당의 정치 자금 문제를 비판해, 발본적인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한 것 외에 인구 감소 대책이나 교통이나 의료등의 공적 지원의 충실에 임한다고 강조했다.그 결과, 입헌 민주당이나 지원을 받은 야당의 지지층, 게다가 이른바 무당파층으로부터 폭넓게 지지를 모은 것 외에 자민당이나 공명당의 지지층으로부터도 일정한 지지를 얻었다.
중의원 선거에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후 시마네 현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민당이 지역구 의석을 독점해 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의석을 잃게 된 것이다.
가메이 씨 "자민 비자금 문제 분노 바탕으로"
당선된 가메이씨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선거전을 이겨낼 수 있었지만 자민당의 「뒷돈 문제」에 대한 분노가 바탕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보수 왕국」이라고 불리는 이 시마네현에서의 결과는 큰 메시지로서 기시다 정권에 도달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니시코리 씨 "의석 잃은 책임 통감"
미치지 못한 니시코리씨는 「정치와 돈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 자민당을 바꿔 달라는 말을 받고, 그 이상으로 고향 시마네의 발전에 공헌해 주었으면 한다, 과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많이 받았습니다.돌아가신 호소다 히로유키 씨가 오래 지켜온 시마네 1구의 의석을 잃은 것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표율 54.62% 중의원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최저
시마네 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중의원 시마네 1구의 보궐선거 투표율은 54.62%로 지난 3년 전 선거보다 6.61%포인트나 떨어졌다.
이는 중의원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가장 낮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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