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 검찰 돈봉투 사건, 검찰출신 박수종 금융범죄 무마 전관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대장동 수사

고형곤 서울중앙지검 4차장
엄희준 반부패수사1부 - 한명숙 모해위증교4 의혹 -> 강백신으로 교체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 - 울산 고래고기 김기현 수사 무마 의혹 -> 김용식으로 교체

김영철 반부패수사2부 - 노웅래 피의사실 불법 공표 -> 최재훈으로 교체

정일권 반부패수사1부

남대주 반부패수사3부

북풍몰이 수사

박기동 서울중앙지검 3차장 - 고발사주 의혹

이희동 공공수사1부 - 고발사주 의혹, 공안수사 지휘

이준범 공공수사3부

발언 꼬투리 잡기 수사

이상현 공공수사2부

강백신 '대선개입 여론조작' 특별수사팀

<서울남부지검>

양석조 반부패부 - 상관인 심재철한테 하극상한 놈

<수원지검>

홍승욱 수원지검장 -> 신봉수 수원지검장 - 스폰서검사 봐주기 의혹

박찬록 수원지검 1차장 - 검찰정상화법 저항

김영일 수원지검 2차장 - 죄수와의 사법거래 특혜, 공무원 뇌물자백 무마의혹

-> 이정섭 - 위장전입·세금체납·가정부 범죄기록 조회 의혹, 집합금지 때 스키장 접대 의혹

-> 안병수로 교체 - KT ENS 대출 사기 사건 무마의혹

이화영·쌍방울·변호사비 대납 수사

손진욱 형사1부

김영남 형사6부 -> 서현욱으로 교체

안동건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

박상용 형사6부 - 음주 반입 허가·묵인 혐의

법인카드 수사

정원두 공공수사부 -> 김동희로 교체

이재명 아들 수사

김성원 형사3부

<수원지검 성남지청>

이창수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조상원 성남지청 차장

성남FC 수사

조주연 반부패수사2부

유민종 형사3부

임홍석 - 99만원 불기소 검사, 고발사주 관련 컴퓨터 25대 포맷

주도세력

김만배

남욱

정영학

유동규

정민용 - 남욱한테 3억 받은 대장동 개발 공모지침서 작성 변호사

조우형 - 천화동인6호.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대장동 사업 종잣돈을 알선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 남욱, 조우형 변호. 대장동 일당에게서 200억.

최재경 전 지검장 -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재경이 형

김수남 전 검찰총장 - 대장동 수사 시작되자 김만배와 대책 논의

권순일 전 대법관

곽상도 국민의힘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기타 검찰출신

윤갑근 - "윤갑근 차장이 얘기를 하더라, 검사장이 직접 수사관에게 전화를 하셨다고 하더라" "무혐의로 종결하겠다고 대놓고 얘기했다"

양재식 - "진짜 진정한 신의 한수는 양 변호사님"

우병우 - '대장동 원년 멤버의 변호사' 진술 확보

정수봉 - 특수부 출신.

김기동 - 특수부 출신. 화천대유 고문

박길배 - 조우형한테 커피타준 놈

이용일 - 위례사건 무마 의혹 수원지검 특수부장

강찬우 - 남욱 불기소 수원지검장. 화천대유 자문 변호사

최 계장 - 예금보험공사 고발 사건 무마 "이 십새끼가 내가 열받게 했다고 고발을 한 거다"

김홍일 - 김만배가 청탁했다고 남욱이 증언. 조우형 몰래 변론 의혹

관련 언론인

한겨레 석진환

한국일보 김정곤

중앙일보 조강수

채널A 배혜림

머니투데이 배성준 - 천화동인7호 소유주. 대장동 해결사. 1000만원 투자 121억3000만원 배당.

머니투데이 강XX - 화천대유 고문. 50억 클럽 홍성근 친척

조선일보 이XX - 화천대유 고문

서울경제 김XX - 화천대유 홍보실장

뉴스1 신XX - 화천대유 고문

MBC 정XX - 천화동인4호 남욱 부인. 위례신도시 개발회사 임원

그 외

정재창 - 초기에 참여했다 탈퇴. 150억 갈취

김양 - 부산저축은행 부회장. 조우형 동업자. 풍동 사업장 관여한 김여사

박수현 - 박영수 딸. 화천대유 입사. 월 400만원. 아파트 분양받아 시세차익 8억

이기성 - 박영수 외사촌. 259억 받은 분양업자

곽병채 - 50억 대리수령한 곽상도 아들

이성문 - 전 화천대유 대표. 곽병채에게 허위증언 교육

심종진 - 화천대유 공동대표

조원태 대한항공회장 - "김만배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통해서 돈세탁을 해서 50억 클럽에 지급했다"

호호아줌마 김씨 - 대장동 개발 관련 회사와 허 위용역 거래 등이 예금보험공사에 적발됐지만 검찰은 이를 기소하지 않음

최서원(최순실) - 김만배가 언급

김명옥 - 천화동인 3호. 윤석열 애비 윤기중 집 사준 김만배 누나.

최기원 - 최태원 동생. 3800억 지급보증한 킨앤 소유. 대장동 사업에서 1000억원대 수익.

나석규 - 박영수 돈 5억원을 이기성에게 전달 의혹있는 토목업자

김종원 - 우리은행 부행장. 박영수 1500억 대출지시 의혹

조현성 - 천화동인 6호. 박영수 변협회장 선거시 2억원 지원

민주당 "정치검찰의 사건조작, 특검으로 응징해야" (네이버 링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