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진

ㅇㅇ(39.115) 2022.07.06 22:17:58
조회 104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2eb8d27eb78b6fa437bad2b04182706cdcb14e8f228236afe9c07e98a2dfcd0f09c920863ff5ef99fc1e928fda743de86ddef5ef6a8ddd


7bb8d672bc8a68f73ab9d4e11480763c55e1912739599817ed08b31ffea0031752b3d6a21658f06aecf8820eb81c75040b5ee30c840ce0


74e4f605b4f46bf33b9b85e542f2711b3d1d53dad0b484c15a99e6252ac6760c1abc


64. 내가 그렇게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나의 딸아, 이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깨어서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내가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다.

쉬지 않고 기도하며 회개하라.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로부터 떠난 자들에 의해 내가 매우 많이 매도되고 있다.

세상은 파멸과 황폐한 가운데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

의 딸아! 사람들이 변화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내가 계시한다.

악마는 자기의 악한 힘을 국가들 위에 던질 것이다.

기회만 있으면 악마는 내 무리들 중 가장 좋은 사람들을 파괴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그러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죄인들을 위하여 깨어 있어라.

두려워 마라. 너는 내 의지를 알아야 한다.

네가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위로하고 진정시키기를 바란다.

고귀한 신앙의 묵상을 해라."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 1988년 1월 8일 새벽 2시 15분 -

 

65. "내 마음은 큰 고통에 차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회개하라. 지금 너에게 하는 말을 항상 잘 들어라.

내가 너를 도구로 선택했다는 것을 너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가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될지라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를 위해서 메시지를 적어나가야 한다. 이것이 내 일이다."

"지금은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내 계시를 줄 필요가 있다.

너는 기도하며 나와 함께 해야 한다.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내 마음은 큰 고통속에 있다. 내가 그렇게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폭군이 그들을 비방과, 온갖 사악한 부패의 감옥에 가두고서, 그들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렸다.

내 거룩한 제단 앞에서, 그것을 파괴하기에 매우 열중해 있는 이 모든 것이 악마의 짓이다."

"전보다 더욱 고귀한 신앙의 묵상을 더 열심히 해라.

사람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깨어서 기도하며 회개해라.

나를 받아들이고 나서는, 마치 유다처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사람들이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여전히 배신하며 매도하는구나.

내 말을 유념하고, 너에게 한 말을 마음에 새겨라.

내 생명의 말을 버리지 마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기도해라."

"내 무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2일 새벽 2시 30분 -

 

66.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의 딸아, 자지 말고 기도해라. 지금은 내가 어려운 시간이다.

내 말을 버리지 마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이 귀중한 때에 조금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를 위로할 수 있도록 자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한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비를 얻어라.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항상 깨어서 사람들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보는 것이, 내게는 큰 고통이다.

전보다 더욱 더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끌어가고 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다. 누구도 자기 자신의 동의 없이 지옥에 가지는 않는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너를 진실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14일 새벽 3시 5분 -

 

67. "내가 자주 반복해서 외친다.

나는 지치지 않고 죄인들에게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그리고 나와 함께 가자.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며 나에게는 힘든 시간이다.

내 고통이 크기 때문에 행동을 더 빨리 해야 할 때이다.

세상은 쓰레기와 수렁으로 가득한 숲 속에 있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단언하건대,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가 예전엔 결코 없었다.

만약에 기도와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악의 세력이 탈출해 나올 것이다.

너에게 애원하니,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교회에 참석하고 속죄하며 기도해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그들을 네 마음속에 일치시켜라."

"그들 모두에게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외친다. 이 시대는 더욱 사악하다.

착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다. 보라.

모든 사람을 위해 내 자신 전부를 아버지에게 바쳤다.

그러나 나를 믿지않는 자들이 선두가 되어서, 나를 매일 점점 잊어버리고 부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우냐.

내가 사람들을 계속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머리를 떨어뜨리고, 혼란스러운 군중들 한가운데로 걸어가야만 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맞이하려고, 밤낮으로 기다리며 소리쳐 부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내가 자꾸 반복해서 외친다.

나는 지치지 않고 죄인들에게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사람들은 오로지 파멸로 떨어지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무한한 자비를 사람 마음속에 쏟아 붓고, 그들에게 내 구원의 능력을 보여 주겠다.

나를 위해 네가 가고 있는, 모든 고난의 길을 감수해라. 모든 것에는 선을 위한다는 엄밀한 목적이 있다."

"내 부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5일 새벽 2시 30분 -

 

68. "고통과 조롱이 나를 압박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자지 말고 나와 있자. 기도하고 속죄하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내가 받는 고통에 대해 기도하고,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기도해라.

내가 받는 고통은 끊임없이 내 마음을 찢어 놓는구나. 너에게 단언하건데, 고통과 조롱이 나를 압박하고 있다.

나와 함께 있자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내 양울타리로 돌아온다면, 모든 죄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있다.

나는 자비로운 삶을 부단하게 유지할 것이다. 내가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그들에게 하는 크나큰 호소는 내 자비에서 나온 것이다.

사람들의 행동은 세상을 파괴와 파멸로 이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서 내가 길 잃은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다.

나를 가장 상심케 하는 것은 나를 믿지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방에서 나를 공격한다.

그들은 계속 파멸로 향하는 배반자가 되고 있다. 죄악의 행위가 반항적이다.

그들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외친다. 그들이 이 진리를 깨닫기 바란다.

기도하고 회개해라.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일치시켜라.

사람들을 착하게 하기 위해, 순명하고 침착하며 겸손해야 한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6일 새벽 2시 45분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원신] 신규 5성 아를레키노 등장 운영자 24/04/26 - -
공지 미락께서 가라사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482 1
공지 미락 갤러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316 0
사진 ㅇㅇ(39.115) 22.07.06 104 0
99 캬루지롱 주공아파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 90 0
95 주딱내놔 ㅇㅇ(1.235) 20.07.31 76 0
94 미락전 개지리노 ㅇㅇ(1.235) 20.07.31 81 0
92 여기도 터짐? ㅇㅇ(222.97) 20.07.25 107 0
91 여기 념글 재밌네 ㅋㅋ 어린이용욕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2 151 1
90 갤 폭파 3분전 [2] 쥐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2 347 0
89 오오옹 ㅇㅇ(110.13) 20.07.22 93 0
87 정-전 ㅇㅇ(116.42) 20.07.22 77 0
86 툴갤 대피소 어디임? ㅇㅇ(110.70) 20.07.22 208 0
85 미락갤은 있었는지도 몰랐네 아스퍼거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22 124 0
84 이곳이 마지막 보루인가? ㅇㅇ(175.223) 20.07.22 107 0
83 이곳이 최후의 보루인가 ㅇㅇ(61.80) 20.07.22 100 0
82 축하합니다 당신은 국뽕조센징한테 낚였습니다 주공아파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8 106 0
81 전 하루 종일도 낚시할수 있습니다 [1] 주공아파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5 560 0
80 아니 이딴 갤러리가 대체 왜 있는거임? 알보칠보(118.39) 20.04.07 151 0
78 참고 하라고 아 ㅋㅋ 주공아파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2.18 419 0
77 갤러리 옮깁니다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18 574 0
74 미락 vs 알두인 [2] 라이오넬 메싯(175.223) 19.11.02 305 0
73 미락 얼굴, 가면을 벗은 미락 라이오넬 메싯(203.252) 19.11.01 343 5
72 코나릭 행님 돌아오세요 라이오넬 메싯(112.165) 19.10.19 680 24
69 갤주님 [1] ㅇㅇ(106.102) 19.10.04 278 0
68 솔직히 최후의 드래곤본 메리수 아님? [1] 미락조아(125.128) 19.10.03 354 2
67 걍 누가 꾸준글쓰면 되겠네 ㅇㅇ(124.62) 19.09.30 213 0
64 접근제한이 걸려버리다니 [5]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24 678 1
62 스림역사 좀 더써주라 [3] ㅇㅇ(110.15) 19.09.20 316 7
55 코나릭이 이 글 볼려나 ㅇㅇ(223.62) 19.08.29 710 13
51 [스림역사] 트리니막 [2]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5 1216 13
43 미락님이 살아계신다! ㅇㅇ(124.62) 19.08.11 424 1
42 [스림역사] 허씬 [2]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0 975 8
41 [스림역사] 수호자 발록 [3]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09 1284 15
40 [스림동화] 왕 리안디르 [8]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31 1089 6
39 [스림역사] 지갈랙 [2]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31 1246 13
37 14년도의 포주 ㅇㅇ(58.121) 19.06.19 830 1
33 갤주님 사진도 없는 망갤이라 갤주님 사진 뿌립니다. [1] www(211.110) 19.05.30 1148 16
32 갤 혼자쓰니 편하다 ㅇㅇ(58.121) 19.05.30 352 0
31 미락갤 매니저 어디갔음 [1] 지나가던얼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8 639 0
28 여기에도 올려놔야지 ㅇㅇ(58.121) 19.05.26 332 0
25 여기 사실상 비밀 아지트 같은 거였는데 [5] ㅇㅇ(58.121) 19.05.26 721 0
23 아르고니안을 드래곤으로 만들어보자 [2]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2113 17
20 [스림역사] 다고스 우르 [3]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697 10
19 [스림역사] 소사 실 [3]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369 5
18 [스림역사] 전쟁포로 [3]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312 14
17 [스림역사] 아카비르 수석 고문 [1]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033 5
16 [스림역사] 코프루스 역병 [3]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165 10
15 [스림역사] 눈의 군주의 몰락 [8]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404 6
14 [스림역사] 마법부여가 아지달 [2]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888 8
13 [스림역사] 포렐호스트 [1]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990 7
11 [스림역사] 라비린시안 [1]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274 12
10 [스림역사] 드로거 [5] 코나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26 1381 9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