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 00:03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지금부터는 오늘 밤 게스트를 모시죠.
이분들입니다.
참석자 2 00:32
하나, 둘, 셋. 주스 쥬스입니다.리더 우에무라 아카리입니다.
쿠도오유우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부탁 드려요。
나코 00:36
헬로. 프로젝트에 소속된 아이돌 그룹 쥬스 주스에서 두 분이 오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주스 쥬스 멤버가 와주셨는데 둘은 처음이네요.
레코멘. 수요일 잘 부탁드립니다.그렇습니다,
지난 번에는 단바라 씨와 아리사 씨가
작년 7월 정도에 와 주셨습니다만,
가방의 내용물 체크라는 것을 해서요.
그러니까요.갑자기요 네 와 너무 재밌었죠.
타마 아리사씨가. 그래. 꽤 작은 가방인데,
그 안에 굉장히 빵빵하게 짐을 채워넣고 있어.
괜찮으셨어요?반대로 좋았어요.그렇군요.
신기해서. 네. 두 분은 그렇게.가방은 그거예요, 작은 거.
참석자 2 01:32
아, 우리 정반대일 수도 있어요.적다. 네.
저희가 너무 짐이 많아서요.우에무라가 진짜 미니멀리스트.
이런 느낌의.
그럼 지갑 같은 것도 이제 카드 케이스가 없어요.
오늘은 안 갖고 있어.졌어요.
나코 01:43
저 카드 케이스라서 이제 없는 수준은 없었어요.
오늘. 안녕.역시 줄이고 싶다는 식으로.
참석자 2 01:58
아무래도 무거운 건 스트레스 받잖아요.
역시 깔끔해야 보기에도 깔끔하기 때문에.
나코 02:05
미니멀리스트다.그런가 진짜 미니멀리스트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아리사 씨가 잉꼬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처음 냈거든요.
여기서 지금까지 말을 안 한 것 같아서.
참석자 2 02:18
그랬군요。
나코 02:19
그렇군요. 여러분도 몰랐나요?
참석자 2 02:22
나, 우에무라는 붉은 새앵무새를 기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듣고 있고,
아직 정보를 내놓지 않은 것도 지금이며
나코 02:31
뭐, 그렇군요. 네. 마루씨, 돌전 잉꼬 키우셨나요?
참석자 2 02:34
그렇지요。키우고 있었는데 파란 해피양이라고.
참석자 2 02:45
네, 아까 세이코였어요.나도
나코 02:46
똑같네요.뭔가 의외로 있네요.반가운 새가 있어서 귀엽죠?
말씀드릴까요?말을 합니다.
참석자 2 02:55
좋네요。
나코 02:56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아빠가 왠지 취미로 외우게 해줘.
조금 그건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의 목소리로 잘 자요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오야츄미라고 낮은 목소리로라도 하는 거예요
참석자 2 03:09
그런데 너무 좋은 걸까요?하는 거예요
나코 03:12
맞아요. 그리고 두 분은 이렇게 두 분이서
게스트 출연 같은 거 자주 하시나요?
별로인가요? 네. 특이한 콤비가 된다면서요.
뭔가 서로를 한마디로 나타내면 어떤 아이인가요?
참석자 2 03:27
그렇네요。쿠도 유미는 이제 문어 같은 느낌으로
꽤 잘 달라붙는다고나 할까.
에 대해서일까, 그것도 또한 달에 얽힌다든가
나코 03:36
그런 말을 너무 많이 해서.사랑스러운 분.역시. 음.
참석자 2 03:42
아카리씨는 굉장히 자유로운 여신이라는 식으로
팬분들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역시 미니멀리스트라든가, 굉장히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있다든가,
그 여유감이 굉장히 멋있어서, 정신없는 저는 항상 거기에 있었다
나코 03:55
부착되어 있습니다.뭔가 좀 정반대의 느낌일까요.
다 성격 이런 것도
참석자 2 04:00
어쩌면 이것일지도 몰라.
나코 04:02
근데 반대로 궁합 좋을 것 같아. 완전 궁합 좋아요.
그건 어떨까?거기까지 엇갈리는 거야.아니, 근데 처음 뵙는 걸로.
네, 됐어요.설문 조사에 여러 가지 써 주신 것 같은데,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이 많이 있어서요.
조금 아까 이야기에도 나왔던,
그럼 쿠도 씨가 밀고 있는 것에 좋다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것은 무엇입니까.
참석자 2 04:29
낙지라는 게 좀 작은 낙지로.
그렇네요, 이제 정말 손바닥에 들어가는 사이즈도 있기도 합니다만,
그, 안은 것, 그, 아기라고 하는 것일까요,
사진을 얼마 전에 보았습니다만,
입 부분이 빨간 하트처럼 되어 있던 것이 너무 귀여워서요.
참고로 문어 입이라고 하는 것은 팔이 8개 있는 것 같은데,
그 아래쪽 중심에 입이 있는데, 아삭할 때 이렇게 따는 거.
맞아요. 라는 약간 한쪽 눈의
나코 04:57
할 때 손질한 적이 있어서.그렇군요。
참석자 2 05:02
하트에서 너무 귀엽고 빠져있어요.
나코 05:04
에~ 신기하다. 에~ 문어 닮은것도 그게 그거인가?
역시 추측이 비슷해지네요, 역시 그렇지
참석자 2 05:13
라든가 춤을 추거나 할 때도 문어의 부드러움 같은 것을
조금 참고해 버렸어.
그렇네요。수족관에서는 그런 부분도 보면서.
나코 05:19
그렇구나 수족관에서도 공부같은 느낌.그렇네요。
정말 그럴 때 생겼나?이건 어떨까?
진심이지.아, 정말로. 그럼 이제 모르겠어.
이 분위기가 어때. 뭐야. 누구를 믿어야 해.
지금
참석자 2 05:35
그러니까요.그러니까요.오늘 가지고 있는 펜도 눈이라고 하는 심해의.
나코 05:39
에, 정말이네.사랑하네요.스톡까지 하는구나.
이제. 그러면 문어가 밀고.추천합니다. 사진같은것도 저장했어요
참석자 2 05:48
저장하거나 미래에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
나코 05:51
몇 년이나 갈 수 있을까?어디라고.
참석자 2 05:53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그렇군.좀 길어집니다.
그렇네요。
나코 05:59
앞으로 몇 십 년 더 갈 것 같다고.
참석자 2 06:01
맞아요. 맞아요.짧은 편입니다만,
실은 300종류 정도 있기 때문에, 역시 모든 종류라든가.
어, 고마워.당신, 괜찮아요.
말을 시작하면 정말 1시간 2시간은 여유로워요.
헉 근데 신곡 얘기 아무것도 못해.
나코 06:14
그러면 좀 다른 질문으로 갈까 하는 느낌.
자무씨, 다음에 갈까요? 네. 음씨도 누르고 있는 곳입니다만.
네, 숫자 2, 3을 누르는 거예요?
참석자 2 06:27
아니, 이제 꽤 제대로 들리네요.이 흐름인가.
나코 06:30
아니, 글쎄요.어떻게 된 겁니까.
누르고 있는 것의 코너에 이 숫자를 쓴다는 사람은 처음 봤는데요.
참석자 2 06:38
왜냐하면 정말 캐릭터나 동물을 좋아하는 것처럼
2, 3이라는 그 형태를 좋아해서요.
별로 이유라고 하는 것은 원래 없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정도로.
예를 들면, 분명 여러분과 맞이할 23시 23분,
네를 하루 중에서 보면, 꾸벅꾸벅하고
오늘도 좋은 숫자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잠이 드는 것이 3일이라고나 할까.
멤버들도 그런 점을 이해하고, 리는 23시 23분에 볼 수 있었습니다.
스쿠쇼 찍었어요 이렇게 그냥 보내주고.
나코 07:16
쥬스. 쥬스는 괴짜일 뿐.그걸 다 이해할 수 있어.
23을 좋아하는 걸 이해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이야.
아,
참석자 2 07:24
생일 선물로 2,3 목걸이 선물한 적 있어요.
나코 07:28
참고로 3, 2는 안 되니까요,
참석자 2 07:30
32는 새멤버인 카와시마 미후가 미후나로
3,2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나코 07:37
그치 응, 그건 아닌가?형태가 역시
참석자 2 07:40
2는 좀 다르네요.많이 좀 달라져요.
나코 07:44
2, 3 한정이구나.뭐랄까, 상냥하다는 3이 이렇게 감싸주는 느낌인가.
참석자 3 07:51
그런, 뭔가 좀 감각적으로는 편하네요.
나코 07:55
전혀 알고 있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말해보고 싶다
참석자 2 07:59
우등생이나 그런 느낌으로 보이거든요. 삐시.
나코 08:02
그런데 그럼 반대로 싫어하는 숫자는 뭔가요?싫어하는 숫자.
뭔가 이거 싫은 것 같은.홀도 싫어하는 것 같은.
참석자 2 08:10
3연결로 따지면 1, 3 이런 건 별로.
나코 08:13
왜. 왜 3달을 안 쌓았어.
참석자 2 08:15
좀 다르네요.또 말투가 달라진다고 해야 되나.
굉장히 납득을 해주시네요.고마워요.
나코 08:21
그렇게 아무도 굉장히 납득은 안 하는데요.
빈털터리인 것 같은데요.아,
참석자 2 08:31
느낌이네요.
나코 08:32
재미있네요.뭔가 새롭다.뭔가 좋아하는 숫자.
여러분도 찾아보자고 하실까요?
근데 하루 중에 23시 23분 보면 행운 같은 거.
뭐 있으면.하루의 즐거움 같은.그렇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네.그렇구나.오늘도 게스트 파트 중에 아마 2, 3분 맞을 것 같아서요.
네, 잘 지켜보자.좋아요, 오늘 부탁드려요.
잊지말아야죠. 네. 이런 식으로, 2명이, 소속하는 쥬스쥬스의
트리플 a면 싱글 도쿄브라나 러브 아이코가
오늘 발매한다고 하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빨리 우선 조금은 이야기 전에 곡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참석자 2 09:21
지금부터 들어주시는 악곡은 어른스럽고 쥬스 주스다운 곡으로,
곡조도 상당히 바뀌거나 하는 등
들을 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에 꼭 즐겨 주세요.
쥬스쥬스로 도쿄프라,
나코 13:33
주스 주스로 도쿄블러를 보내드렸습니다.
일단은 두 분부터 이번 싱글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릴게요.
참석자 2 13:40
네. 이번 싱글은 aaan 싱글이라고 해서 3곡이 나왔는데,
꽤 춤이 인상적인 악곡이 있다든가,
지금 들어주신 도쿄 브라라는 악곡은
이렇게 가사가 역시 여성스럽고
여성에게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것을
굉장히 느끼고 있어서요.
특히 b멜로 소리나 너무 멋있어서
꼭 주목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코 14:07
뭔가 뮤직비디오중에서 볼만한것들이 있기도 합니다
참석자 2 14:12
그렇죠. 저는 우에무라가 6월부로 이 그룹을 졸업하는데
의상과 무대가 이렇게 멤버 컬러의 녹색을 기조로 하고 있어서
너무 사랑이 넘치고 굉장히 추억이 깊은 곡이 된 것 같고요.
네, 역시 멤버들의 강한 표정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이번 싱글 중에서도 쥬스 주스다움이 굉장히 담긴 한 곡.
도쿄 브랜드는 그 강도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도 주목해 보셨으면 합니다.
나코 14:46
아니, 진짜 댄스 장면 같은 것도 뒤에 큰 조명 같은 거 있었잖아요.
아, 그래. 라고 생각해서.촬영할 때나 힘들지 않았어요?
춤 몇 번이나 아마 췄을 거예요.
참석자 2 15:00
그 촬영 때는 특이하게 립신에서가 아니라
댄스신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벌써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고 도전했네요.
네。
나코 15:11
저만큼 말이야.댄스 장면도 있으면
하루 반나절 정도 계속 춤을 출 것 같아요.
몇 번이나 땄어.두근두근 거렸어요.두근두근해서,
잠깐 나, 2절 시작 전에 춤을 추면
이렇게, 좀 손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다든가
하는 경우에는 사용되고 있을 것 같아.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좀 부끄럽다 생각하면서도 멋있게 안 보면 보여요.
지금 다들 단번에 찾기 시작했을지도 몰라요. 뭐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녹음할 때 이런 건 어떠셨나요?
무라 씨는 이제 마지막 녹음이 되었을까요?
어쩌면
참석자 2 15:54
그 곡은요, 도쿄 브라로 치면 제일 처음인가.
첫 번째 씬에서 레코딩은 처음 해봤는데,
이번 싱글 재미있는 것이 도쿄 블러와 없는 것 러브로
멤버 편성이 바뀌어 있어서, gg로
노래 나누기가 많은 멤버와 노래가 많은 악곡으로
나뉘어져 있는 느낌인데, 그 중에서 도쿄 블러는
저는 잘 부르지 않지만, 다른 후배 멤버의 노래의 성장을 느끼면서,
레코딩 부스에서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다든가,
굉장히 뭔가 이렇게 감회가 깊은 레코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코 16:38
왠지 이 파트등에서 나 여기 부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 여기 좋아 너
참석자 2 16:43
있기도 해.저 쿠도는 가장 마지막의 솔로 파트를 받아서,
번짐 도쿄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번짐이라는 가사에는 조금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사를 받았을 때부터
앞으로 조금 힘주어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나코 17:03
이 파트도 다시 듣고 싶고.뮤직비디오의 2번 첫 번째였나요?
다들 하사나이트네요.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그래서, 이 다음에는 일단 공지를 사이에 두고 다시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나코 18:52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 중인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이 시간은 주스 쥬스의
우에무라 아카리 씨, 쿠도 유메 씨와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인사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2 19:16
하나, 둘, 셋, 셋.우에무라 아카리입니다.
쿠도유메입니다.
나코 19:20
잘 부탁드립니다。그래서, 지금부터는
청취자분들로부터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중견 히로히로 씨.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리유메짱, 새 싱글 발표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 곡이 너무 멋지고 앨리의 주스로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싱글이 이 곡들이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토 유메짱의 콤비 꿈이 있다고 하면,
주스 주스 내에 많이 있는 개성적인 콤비 중에서도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메짱이 개미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부추겨서,
아리가 어쩔 수 없이 상대해 주는
그런 관계성이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그렇네요.
그 얼리의 졸업을 앞두고, 실은 얼리도
유메짱을 너무 좋아해서 집적거린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정말 아이군요. 잘한다.
무도관까지 앞으로 한 달을 남겨둔다고 하니
주스 주스 여러분들이 최고의 미소로 그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코 20:30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뭔가 여러가지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것일까요, 이것은.
참석자 2 20:37
그렇네요。나, 쿠도와, 그리고 또 한명의
에바사키쨩이라고 하는 2명의 멤버가 부추겨 투 톱
나코 20:42
라는 식으로, 그런 별명이 붙어서
참석자 2 20:45
그래요. 음.아카리씨, 정말 대선배입니다만,
그래도 뭔가 저도 모르게 가자, 아오
나코 20:50
끝난다고 할까, 어때.그런 관계성이 되어 있었어요.
그랬었지.에무상은 부추기는 느낌이 들어요.
역시
참석자 2 20:58
부추기는 일은 이제 일상.3시 넘어서
에피소드 알려달라고 했는데 벌써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어서요.
나코 21:07
그렇군.싫지 않아요?그것은
참석자 3 21:10
싫은 것보다 훨씬 재미있는데.
나코 21:12
사버려서. 맞아요. 하지만 그것도 너무 좋아서라는 거죠.
그런가요.아니야. 아닐 수도 있어.
되게 츤데레한 분이기 때문에 또 그 반응도 귀엽고.
해버릴까? 나도 모르게 너무 지나쳐요.
죄송해요。정말. 어. 이런 거 알게 돼서 좋네요.
그럼 이어서 라디오 네임 못 끝내는 미플 님 감사합니다.
지금 절찬 투어 중인 주스 쥬스 원 line 투어입니다만,
그 집대성은 우에무라 아카리 씨의 졸업 콘서트로
한 달 후인 6월 14일에 행해지네요.
참고로 투어 타이틀의 표기는 중간에 하이픈의 한 라인.
무도관 공연의 표기는 사이에 이퀄 기호의 한 라인과 같다면.
같은 원 라인이라도 졸업 공연은
주스 주스의 이퀄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사랑을 느낍니다.
응, 그런 생각을 졸업하는 측의 마을 아카리씨,
그리고 배웅하는 측의 쿠도 유메씨.
네, 말씀해 주실 수 없을까요?
이번 주말 후쿠오카 공연 발리 기대하고 시도하는군요.
라고 하시네요.감사합니다
이제 졸업하는 쪽의 우에무라 아카리 씨,
그리고 배웅하는 쪽의 꿈 씨라고 말해 주셨으면 하는 것 같네요.
이것은
참석자 2 22:39
그렇죠, 주스, 주스, 지금 원 라인이라고 해야 되나.
네, 타이틀을 내걸고 전국 각지를 투어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투어 타이틀부터 의상부터,
저는 우에무라도 휴대하고 있고, 원 라인이라고 하는 것도
주스, 주스 11년차 그룹인데, 11년째를 이렇게 선후배 관계없이,
모두 함께 경치를 보고 싶다고 해서, 원 라인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나코 23:10
그래서 이렇게. 이 이름을 짓는 데부터 관여했기 때문에.
참석자 2 23:14
그렇지요。대박. 그리고 약간 주스.
주스 강아지 같은 아이가 많은 그룹이구나
라고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기도 조금 곱하기
나코 23:24
라고, 그 원이라도
참석자 2 23:25
있어서 하는 생각이 있네요.
나코 23:28
오, 근데 이거 꽤 여러분들한테 유명한가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려나,
참석자 2 23:37
기다렸어. 그럼 이렇게 얘기하는데 의상까지는 잘 안 했네요.
그렇구나.
나코 23:44
네. 그럼 지금까지 왔던 추억이 있는 의상을 입거나
참석자 2 23:48
그렇다기보다는 또 이런 의상을 입었으면 좋겠다든가,
멤버들이 입은 의상을 반대로 내가 물어보고,
그럼 이런 형태를 도입해 볼까 하는 의견을 듣는 방법은 지금까지
나코 24:00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보다 모두 어떤 것을 만들고 싶다,
만들고 싶다 이런 것들로.
참석자 2 24:08
눈에 관해서는 그런 느낌입니다.사진을 보내거나 보여주거나 해서
모양이 좋다든가, 그리고는 이렇게 뭐라고 합니까.
태그 태그라고 하나요?세키와펜 와펜 태그도 무라씨가 직접 만들어 주셨다.
가게에서 끙끙거리며 만들어 주셔서, 1인 1인 오리지널 가입을 넣고,
정말로 카무씨의 사랑이 담긴 투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에 보답하면서 즐겁게 배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얘기했어.중요하다
나코 24:43
이거. 아니, 나비.잠깐 기다려.나였나?
아니, 아니, 좀 그만해.고마웠습니다。
그런데 2, 3명부터 그래도 되는 거야.얘기하면 돼요.
전혀
참석자 2 24:56
괜찮습니다.참고로 신곡 mv의 23초도 누가 나올까 하고 보고 있었는데, 마츠나가 리아가 2곡, 그리고 제가 아이로 23초를 보내면 좋을까.
나코 25:10
근데 몰랐구나 보고싶었어.확실히 놓칠 때 좀 속상하네요 이거.
야, 앞으로 매일 보게 될지도 몰라.233분이나 궁금하시죠.
음, 여러가지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습니다. 네.설문조사에 졸업 공연
네일 디자인도 생각하고 있다고 써 주신 것 같은데,
지금 극찬 생각 중인가요?
참석자 2 25:44
생각 중에 어제 마침 리스트 씨와 만나서
어떤 식으로 할까 하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뭔가 폰트를 좀 넣어 볼까 하고,
지금 3대째 리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조금 리더라고 넣어 보려고.
주스 같은 거는 팬분들도 꼭 해주시니까 보고 싶은데
저만 할 수 있는 게 뭘까 했더니 리더다 싶어서요.
나코 26:12
아니, 그것도 여러분들 보는 것도요, 기대해 주세요.
그래서, 눈 깜짝할 사이입니다만,
여기서 두 분과는 헤어질 시간이 되어 버린 것 같으니,
조금 마지막에 말이죠, 공지.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2 26:28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스.주스는 주스 주스 콘서트 투어
2024 온라인 우에무라 있음 졸업 스페셜을
6월 14일에 부도칸에서 할 예정이기 때문에,
여기 라이브 비잉도 중계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만약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봐 주셨으면 좋겠고, 졸업까지 앞으로 약 1개월은
이미 끝냈기 때문에, 딱 1개월 끊었을 무렵이므로
전력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코 26:58
네, 그래서 오늘 밤의 게스트는
주스 주스의 우에무라 아키라 씨, 쿠도 유메 씨였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마웠습니다。
작별 인사로 한 곡 더 드리니까 곡 소개 잘 부탁드립니다.
네。
참석자 2 27:11
이렇게 무겁고 멋있는 남자들이 많지만,
없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좀 귀찮고 귀여운 여자의 가사에도 꼭 주목해서 들어주세요.
쥬스쥬스가 아닌것의 러브
나코 32:44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오늘도 활기차게 생방송 중. 문화방송을 키스테이션으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레코멘.
오늘도 2명에게 수요 레코멘 연례 2개의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
잠깐 잠씨, 엄청 헤맸거든요.
처음에는 의지할 수 있는 리더로 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2, 3을 사랑하는 마을 씨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쿠도씨는 연을 사랑하는 쿠도씨로 합니다.
네, 꼭 이걸로 모두도 기억해 주세요.
cm의 cm 뒤는 모델 누쿠미 멜 씨가
퍼스낼리티를 맡고 있는 멜루의 해피스 룸입니다.
2024.05.16 0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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