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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몽골과의 대전을 앞둔 병사들에게앱에서 작성

역사의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16:59:05
조회 41 추천 5 댓글 0
														

이제 나는 너희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마땅히 장작더미 밑에 불을 놓아둔 위기라고 여겨야 하고, 뜨거운 수프에 데어본 사람이 샐러드도 후후 불면서 먹듯이 경계해야 한다.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활쏘기를 연습시켜서 모두가 중국 신화에 나오는 명사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쿠빌라이 칸의 머리를 궁전 아래 매달고, 토곤을 썰어죽여야 한다. 나의 식읍이 길이 전해질 뿐 아니라 너희들의 포상 또한 종신토록 주어질 것이다. 나의 가족들이 편안한 잠자리를 얻게될 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처자식 또한 평생을 함께할 것이다."
​-쩐흥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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