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에서 복지원 비슷한거 운영하다 사람들 하나둘씩 병에 걸림(오늘 나온 고연우인가? 그 애때문에 알게됨)

아마 그 건축자재를 불법으로 썼다거나 해서 병이 생겼을 가능성있음. 

병난 사람들 JQ병원으로 가서 원인을 밝히면 회사가 망하므로 밝히지 않고 사망처리.최수현이 남긴 명단은 피해자들 및 가족들 명단.

마을에서 굿판벌인건 원인모를 병때문에 굿판벌인듯.(연우 아빠도 폐암걸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함)

JQ가 복지원 비슷한곳에서 병으로 죽은 사람들 중 가족이나, 연고가 불분명한 사람들 실종으로 처리 후 송주역 부근에 매장함.

혹은 병의 발생 원인이 된 불법건축자재 폐기.

(이부분은 좀 확대해석임) 오늘 바이러스 이름으로 나왔던 케베체트가 저승의 신 아누비스의 자식으로 이집트 신화에서 미라처리를 하는 신이라고 함 ,

정상훈이 유학가기 전까지 그 일을 자신이 모르는 방법으로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고(복지사 생활 하면서 병걸린 피해자들 JQ병원으로 유치시키는 방법 등으로)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된 상훈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고 맘 먹고 JQ그룹의 부사장인지 뭔지 자리를 하러감.

(만약 스포대로 정상훈의 자작극이라면 자신의 죽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속죄의 의미가 될 수 있음)

곧 송주역 철거가 결정나고, 송주역 철거하며 근처에 매장한 시신 들킬까봐 신사업 JQ가 따내서 그 지역 재개발권 가지면서

부근에 매장한 시신들 소리소문없이 처리하려고함(시신이 아니라 불법 건축자재 폐기한 곳일수도 있음)(신사업 부지가 중요하면서 법안을 서두르는 이유)

이걸 조사하다가 최수현 자살로 위장해 죽고, 정상훈은 정영문이 정신병원에 넣어버림 아들처럼 키웠기에 차마 죽일수는 없었는모양. 

다시 스포대로 정상훈의 자작극이라면 정상훈은 이런 방식으로는 진실은 묻히기만 할뿐 알려지지 않겠다고 판단해서 도망쳐서 

이번일을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