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기에도 착하신 분들이 많으신가요...?

샌즈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06 12:38:42
조회 257 추천 0 댓글 5
														


viewimage.php?id=20ae83&no=29bcc427b28a77a16fb3dab004c86b6fb0c4686306b615a58a4daed500454a31b69ea1893701b4dc55208986b1017bb768a0708b


저는 늘 불만인게... 우리 사회에서는 미성년자의 입지가 너무 낮습니다.

우리나라는 미성년자들이 늘 소회에서 무시 당하고, 멸시 당하고, 급식충이라 불리며 혐오와 경멸의 대상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러한 급식충들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ㅣ렇게 여러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급식충들의 인식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할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공적차원에서 보더라도 청소와 문단속같은 잡일은 죄다 학생이해야하는 데다가, 0교시와 야자같은미친생각 등으로 심각하게 학생들을깎아내리고요 선거권조차도 없습니다. 이걸 계기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학생 인권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이렇게 활동하계 된 개기가 된 것이애요.

먼저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에 대하여 설명하게겟습니다. 이 글을 보시죠'

1. 개요[편집]

천하의 개쌍놈들 "한 사람의 인격체를 파멸로 내몰아버리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 학교폭력가해자를 비하하는 용어로, "학교폭력 가해자 + 벌레충(蟲)" 이 합성되어 만들어진 용어. 학교폭력은 불량식품성폭력가정폭력과 함께 정부에서 지정한 4대악에 속하고 있지만,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물러터진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해자는 반드시 악(惡)이며 피해자는 선(善)이라는 인식이 확고해야 하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또다른 피해자라거나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과 관심부족으로 일어났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학교폭력의 반인륜성을 흐려서는 안된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지고 살게 되며, 가해자는 한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악의화신으로 모두의 비난과 멸시를 받아 마땅하며, "가해자가 큰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다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앞장서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철저히 배척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며, 학폭충이라는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도 이 때문이다.

2. 두뇌[편집]

"상습적 학교 폭력 가해자, 뇌구조 다르다" 학폭충들의 두뇌는 일반학생과 다르다. 공감기능을 담당하는 편도핵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 하지 못한다." 그리고 충동을 억누르는 기능을 하는 전두엽 역시 퇴화되어있다. 즉,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충동을 이성으로는 제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1] 결론을 말하자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인간사회에 상종할 수 없는 불량품이며, 사회에 아무 쓸모 없는 존재다. 뇌에 결함이 있어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놈들한테 사람 대접을 해 줘야 하는가?

3. 학폭충으로 인한 피해[편집]

1. 피해학생은 외상후스트레스대인공포증 등의 신체적, 정신적 상해를 입게 된다. [2][3] 2. 학폭충들은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군대에서 기수열외가혹행위등을 조장하여 군기강을 훼손시키기도 하며,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 쉴새 없이 피해자를 만들어 낸다. 3. 학폭충도 "꼴에" 미성년자라고 처벌 보다는 학교에서 교화를 시켜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학폭충들의 교육을 위해서 "애꿎은 국민들의 혈세가 낭비된다!!" 학폭충들 교육시킬 예산으로 학생들 무상급식이나 제대로 좀 먹여줘라!! 4.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은 방어능력이 비장애학생에 비해 취약하여 학폭충의 먹잇감이 되기 쉽고, 이것은 장애학생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

4. 대처법[편집]

교사나 높으신분들은 학교폭력 문제를 환경이나 가정이 만들어낸 것으로 치부하고, 학교폭력 피해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답이없다. 이렇게 된 이상 국민들이 스스로 학폭충으로 부터 자신들을 지키는 수 밖에 없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폭충에 대한 집단혐오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제 아무리 높으신 분들이라 할 지라도 집단혐오는 나랏님도 구제 못하는 것 이다. 나무위키를 보고있는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적어두자면 1. "학폭충"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디시인사이드일간베스트 등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트 내에서 '학폭충 극혐', '학폭충 졸미개', '학폭충들은 전부다 가스실에 넣어 죽여야한다.' 처럼 학폭충을 혐오하는 포스팅을 올려, 학폭충 혐오 분위기를 조장해야 한다. 2. 만약 당신이 학부모라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있다고 밝혀지면 1인시위를 해서라도 학교폭력 가해자를 퇴학시켜야 한다고 시위를 벌여라.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가 당신 자녀 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면 학교폭력 가해자 입학을 거부하는 시위를 벌여서 학폭충을 철저히 님비해야한다. 3. 학폭충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폭력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면서 자살우울증외상후스트레스 등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유발하며, 교육을 명목으로 어른들의 세금을 축내고, 나라의 국고를 노략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5. 관련항목[편집]

[1] 이러한 특징은 사이코패스와 흡사하다.[2] 실제로 성인 일부 중 과거 학생시절 학교폭력을 당해온 피해자 출신 일부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러한 학교폭력의 상처 등으로 미묘한 기분이 있다거나 생각만 해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거나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특히 어린시절에 겪는 일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트라우마를 평생 겪을 수도 있다.[3] 사실 이 학교폭력이 주로 어린시절 및 성장기 시절에 겪어가는만큼 성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공포적 트라우마를 안는 경우가 소수 있는 편인데 어린시절부터 이러한 일을 겪을수록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인생의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네... 이 글을보면은 아시다시피 학교폭력과 그 가해자가 역시나 심각합니다 하지만 보호를 받아야 하는 피해자들이 찐따 등으로 조롱하고 비웃게되는 아주 웃지못할 상황이 버러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제가 유독 착하고 얌전히 지내는 탕세 에들이 너무너무 저를 만만하게 본 모양이에요... 그것과 학생들 이 너무너무 멸시당하고...조롱당하고...우리도인간이란말입니다... 님들은 학생이였던 적이 없어요? 이런 생각이 들개돼엇고 요

님들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에 학교폭력 이라고 쳐보세요. 쳐보시라고요 얼마나 학교폭력이 끔찍하고 무서운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하고 끔찍했던 학교폭력... 님들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무섭습니다. 이렇게 무서운일이 다시는 안 일어나게 방지를 위해? 그것은 윗 글에서도 나왔다시;피 자발적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자! 같은 의식을 세우는 것입니다... 아무리 정부가 대처를 당해도 자기들이 주도하는 폭력을 아예 막을 수가 없어요. 학교폭력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를 만들어야지 가늘한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님들이 이렇게 무시한일을 다시 보고 싶지 않다면 학생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제발 착한 미성년자의 혐오를 머춰주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543 3일간의 행복 읽어봤는데요 [2] 3갤러(222.110) 05.28 15 0
542 3일간의 행복 어디서삼? [2] ㅇㅇ(59.19) 02.12 110 0
541 3일간의 행복 다 좋은데 히메노 관련해서는 이해가 안되더라 [2] ㅇㅇ(14.52) 01.26 181 2
540 3일간의 행복 만화 그린 사람 네임 아는 사람있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72 1
539 다.오늘도 수차례 몸을 뒤척이 3갤러(222.235) 23.09.21 74 0
538 없는 한적한곳이라서 목격자가 3갤러(110.8) 23.09.20 44 0
537 런 것들은 일체 생각지 않기로 3갤러(222.235) 23.09.18 29 0
536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덕수 3갤러(114.206) 23.09.17 35 0
535 오덕수 사단의 가족이며 그 조 3갤러(222.235) 23.09.15 19 0
534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3갤러(110.8) 23.09.14 19 0
533 지금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불 3갤러(110.8) 23.09.12 20 0
532 .그래 잘 있었네. 자네도 좋아 3갤러(114.206) 23.09.11 20 0
531 향하여 걸음을 옮겼다.클럽 입 3갤러(222.235) 23.09.10 20 0
530 다만 거친 건달 세계에서 버티 3갤러(114.206) 23.09.09 25 0
529 이거 웰케 좋냐 ㅇㅇ(39.7) 23.09.02 62 0
528 스포) 기생충 결말 난 영화만 봤는데 [1] は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4 281 0
527 너무 늦게 알아서 스페셜 에디션 구할 수가 없네 [1] ㅇㅇ(182.213) 23.08.10 79 0
526 나이스 지키미 무료 신용 조회 당신이 모르는 이것 3갤러(110.70) 23.08.08 18 0
525 아 이거 내용 똑같은 거였네 [1] 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198 0
524 출산혐오갤 놀러오세요 ㅇㅇ(118.235) 23.05.11 69 0
523 스포) 전화를 걸었던 장소 좀 이해를 못하겠네 [2] ㅇㅇ(211.234) 23.05.10 170 0
521 이거 신간인가? [1] AKvag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3 204 0
520 이거 왜 영화 안만드냐 ㅇㅇ(171.225) 23.03.14 110 3
519 오늘 밤은 침묵의 밤 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4 94 0
518 안아줘요 아니치르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03 38 0
517 스포) 기생충 후기 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9 112 0
516 전화를 걸었던 장소 구했다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116 0
515 스포) 궁금한거있음 [1] ㅇㅇ(39.7) 22.11.01 142 0
514 3일간의 행복 다 읽엇다 ㅇㅇ(121.159) 22.09.26 118 0
512 기생충 단행본 정주행 끝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8 100 0
511 씹장문, 스포 다수) 기생충 영화 후기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8 146 2
510 기생충 영화 대여함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8 78 0
509 기생충 만화책 합본 샀다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7 76 0
507 너의 이야기 읽지마라 ㅇㅇ(223.39) 22.07.28 180 0
506 무기력할떄 갤에 오게된다 ㅇㅇ(116.44) 22.06.28 62 0
504 (스포)다읽음 ㅇㅇ(210.126) 22.06.22 155 0
500 얘 책중에서 3일간의 행복이랑 너의 이야기가 좋더라 [1] ㅇㅇ(59.22) 22.03.11 346 0
499 푸른하늘 흐린하늘 사왔다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0 154 0
498 3일간의 행복이랑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이거 두개 샀는데 [2] ㅇㅇ(116.125) 22.02.03 217 0
494 기생충 마지막에 입술 가장자리에 키스하는 이유가 뭐임 [1] ㅇㅇ(124.153) 21.12.25 197 0
493 크리스마스에는 스타팅 오버 Eatsuki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5 122 0
492 3일간의 행복 책 사려다가 만화부터 봤는데 책 또 사서 읽을만 함? [2] ㅇㅇ(223.38) 21.12.14 199 0
491 작가 신작내!!! [1] ㅇㅇ(182.210) 21.11.12 161 0
490 어느 새 내일이면 기생충 영화네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1 72 0
489 스가루선생님 작품들에 대한 짤막한 긍정적인 소감 (약스포) [1] ㅇㅇ(121.153) 21.11.10 232 4
488 너의 이야기 세계관은 너무 절망적이네 [1] ㅇㅇ(117.111) 21.10.21 293 0
487 근데 표지 원래 암것도 없는 대리석이야? ㅇㅇ(182.210) 21.10.21 86 0
486 오늘 6시 30분 기생충 영화 완성 피로 시사회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29 79 3
485 아픈것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장면 [3] ㅇㅇ(106.101) 21.09.27 319 5
484 기생충 영화 11월 12일 공개 결정 [1] 은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149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