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역감정, 인종감정 그런 거 없다.

그런데 종교가 개슬람이면 상종을 안 한다.

그냥 개슬람새끼는 불가촉천민이다.

다문화시대 한국 방송에서도 꼬부랑 자막과

알라 운운하는 프로그램이 나올까 걱정된다.

진정한 헬조선은 그때라 확신한다.

딸랑딸랑 외교도 정도가 있지

대통령 이란 방문할 때 거지발싸개 뒤집어 쓴 것 극혐이었다.

개슬람새끼 한국 방문하면 머리카락과 수염밀고 장삼 입혀라.

씨발 국가가 종교를 강제하는 거 개슬람 밖에 못 봤다.

개슬람이 보편적 진리이자 정의인 줄 아는 우물 안 개구리다.

낭만의 유럽여행도 개슬람새끼가 망쳐놓았다.

다문화 프로그램을 봤다.

자기나라 병신이라 도망쳐서 한국 사는데

초등학교 딸년까지 온몸을 꽁꽁 싸매놨다.

나뭇잎으로 아랫도리만 가리는 정글 속 토인도

부족을 벗어나 등교할 때는 문명의 옷을 갈아입는데

사실상 개슬람새끼는 토인 미만의 미개족속이다.

학교에서 준 급식도 따져 쳐먹으면

저 새끼 왜 저래하며 거리를 두겠지.

결국 사회부적응과 피해망상이 겹쳐 IS에 가담한다.

외국인에게 김치 먹이는 국뽕새끼와 개독새끼조차

거절한다고 잡아다 참수시키지 않고

답정너인 중화사상새끼와 넷우익새끼조차 한 수 접는다.

주체사상새끼는 도발 해놓고 양심에 찔리는지 오리발을 내미는데

개슬람새끼는 테러 해놓고 지가 했다고 어그로 끄는 관심종자다.

해적새끼는 가난이 문제면 개슬람새끼는 존재가 문제다.

그러니 개슬람새끼 뒈져야 평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