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칸 ㅇㅇ 

뤼팽 없는 뤼팽 추리 걸작선과 

세월의 흔적이 역력한 황금가지 셜록...

는 초판 5쇄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칸은 그냥 짬뽕칸

저기서 제일 소중한 책은

요코야마 히데오 '제3의 시효'

난 64 읽은것도 이 책이 너무 재밌어서 읽은거였는데

왜 절판됐지

중고 아직 구할 수 있을 때 구해놓으셈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칸이다

소시민 시리즈까지 사서 요네자와 호노부 칸 만들고 싶은데

봄하고 여름만 살까 생각중이긴함 

가을편 왜 2권인지 해명 좀

내 마음속에서 타우누스 시리즈는

여우가 잠든 숲에서 끝났다

완벽한 피날레라고 생각했는데

갑분 신작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안 사 

저거 타우누스 박스 

도서정가제 전에 산거임

1~6권+박스+타우누스 노트까지 5만원 정도였음

요즘 책값 실화냐 진짜

그냥 뭐 미스터리 판타지칸?

댄 브라운은 판타지가 맞다

죄의 목소리 절판된거 영화 나온다길래 급구

모리 히로시 진짜 저 시리즈 읽을때는

최애 잠깐 등극했었다

일단 이 시리즈는 시리즈 8권 '지금은 더이상 없다'를

읽기 위해 1~7권을 읽을 가치가 있음

8권은 진짜 걸작임 근데 앞에 책들을 안 읽으면 이해 못함

근데 책장에 지금은 더이상 없다....만 없다...........

모방범은 처음 샀을때 말고 다시는 안 읽은듯

나 원래 책 사면 3번 4번씩 읽는데

모방범은 한번 읽었는데도 머리속에 아직도 생생함

걸작은 걸작이여 

히가시노 게이고칸.....

그래..... 나 이정도면 히가시노 센세에게 예의를 갖췄어

원래는 진짜 책장 2칸이 모자를 정도로 갖고 있었는데

다 처분했음 마음에 드는거만 남기고 

기도의 막이 내릴때 를 끝으로 신작 안 읽어봄

요즘 최애 작가들 것만 모아놨는데

책장 부족.......

2권만 뽑는다

추억의 야상곡

안녕긴잠이여

레이먼드 챈들러는 끝까지 다 못읽었다

그래서 1권만 못뽑겠음

일단 빅슬립, 하이엔드 둘다 좋았다

하루키의 영웅은 다르긴 다르더라

책장이 부족해서 해리포터칸 침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묘촌도 있는데 

????????어디갔지 ㅅㅂ

살인의 쌍곡선이라는 책도 집에서 잃어버림 

책 그만 사야되나 

풀샷으로 마무리

7단책장인데 이게 모자를일이냐

책장이없어서 내다판게 더 많아 ㄹㅇ

해리 홀레 시리즈도 다 내다팔고

전자책으로 시리즈 사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