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ち髪CMメイキング 이치가미 메이킹 영상

나가노메이 갤러리
마이너

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매니저

부재중입니다.(ksonin)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aimyon2001) 예북왕(rndnsn) 부재중입니다.(7711ska) 이팅가(fmitinga)

개설일

2018-05-16

ㅇㅇ(123.213) 2022.09.16 10:54:36

조회 93 추천 2 댓글 2

https://youtu.be/glGKOPbIxNE

이번에 메이가 찍은 광고 메이킹 영상임

상당한 수작임

내용 설명하면

일본의 사계의 아름다움을 찍기위해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1년에 걸쳐 찍었다고 함

촬영일만 85일

800시간을 찍음

촬영장소는 야마카타현 모가미마치 마에모리고원

벗나무를 옮겨 심는 것으로 시작

2021년 10월 촬영개시

1초에 24장을 사용

배우도 합성하지 않고 직접 찍음

남자배우는 이때부터 계속 촬영

이름은 히가시 요시아키라고 하는데 거의 무명급인듯

25일에 걸쳐 가을 파트를 찍었는데

광고에 사용시간은 불과 4초

12월 겨울파트 시작

예년보다 눈이 많이 와서 깊은곳은 2m이상 눈이 쌓였다고 함

눈이 대초원을 덮기 시작하면서 촬영시작

영하 7도의 날씨에 mm단위로 촬영조정이 계속됨

4월말 봄 파트 시작

벗꽃도 잘 피고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메이가 촬영하러 오기 이틀전 대참사가 일어남

바로 20년만에 5월의 대폭설

스태프전원이 눈치우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메이가 오는 촬영당일 기적처럼 회복함

태양을 데려온 나가노메이

봄 파트가 끝나고 여름까지 벼의 성장을 찍음

여름 파트

나테시코의 개화를 찍기위해 새벽부터 찍음

2022년 7월 쵤영 85일째

촬영 완료

사용 컷트 576매

총 25000매 이상의 컷트를 찍음

일본의 사계는

길고 혹독하고 아름다웠다

로 동영상을 끝맺음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661	오늘 레드카펫 짤 보는데 투톤헤어 그대로네 [1]	ㅇㅇ(117.111)	22.10.24	347	3
2660	내한 기원 86주차	alive	22.10.24	94	2
2658	내한 기원 85주차/끝나지 않은 내한	alive	22.10.17	284	7
2657	【움짤】 헤헤 <유니콘을 타고> [1]	어서와메이(114.129)	22.10.17	291	4
2655	【인스타그램】「마이 브로큰 마리코」대히트 상영중 [2]	어서와메이(114.129)	22.10.15	205	6
2654	【인스타그램】 NYLON JAPAN [2]	어서와메이(114.129)	22.10.14	212	3
2652	【움짤】 고마워 <유니콘을 타고> [2]	어서와메이(114.129)	22.10.13	200	3
2651	부국제 마무리	alive	22.10.12	503	8
2650	코붕이만세 [2]	alive	22.10.12	286	2
2649	【인스타그램】 마이 브로큰 마리코 대히트 상영중입니다👏👏 [2]	어서와메이(114.129)	22.10.12	171	2
2648	【유튜브】「마이 브로큰 마리코」대박 감사 무대 인사 [2]	어서와메이(114.129)	22.10.11	172	6
2647	내한 기원 84주차	alive	22.10.10	70	2
2646	마이 브로큰 마리코 평론기사(문춘온라인) 번역 [1]	ㅇㅇ(123.213)	22.10.10	239	5
2644	부국제<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1]	alive	22.10.09	258	6
2643	【인스타그램】 메이는 니들스를 입는다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9	296	5
2641	코붕이 무슨뜻인가요? [3]	ㅇㅇ(211.225)	22.10.09	1337	0
2640	부산 도착! [5]	alive	22.10.08	257	3
2639	잡소식 몇개 [4]	ㅇㅇ(123.213)	22.10.08	620	10
2638	사랑아 메이해 [1]	나메갤	22.10.08	69	2
2637	【트위터】 뭔가 되게 춥다...오늘은 전골 먹었어!! 여러분은요? [4]	어서와메이(114.129)	22.10.08	148	3
2635	【인스타그램】 🍜라면먹고 갈래?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7	193	3
2634	부국제에 메이는 안옴? [1]	ㅇㅇ(49.172)	22.10.06	195	2
2633	【기사】 news.mynavi.jp [4]	어서와메이(114.129)	22.10.06	202	7
2632	【인스타그램】 아르바이트비로 사서 신은 닥터 마틴.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6	178	2
2631	【인스타그램】「日経WOMAN」11월호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5	145	2
2630	【유튜브】 이야다~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4	129	1
2629	내한 기원 83주차	alive	22.10.03	81	2
2628	【기사】 TOYOKEIZAI / CREA magazine [2]	어서와메이(114.129)	22.10.03	156	3
2627	【인스타그램】 “My Broken Mariko” 무대인사 [4]	어서와메이(114.129)	22.10.02	179	3
2626	핑크쇼트헤어 [1]	ㅇㅇ(223.62)	22.10.01	201	5
2625	【인스타그램】 “My Broken Mariko” 개봉!!! [5]	어서와메이(122.128)	22.10.01	200	5
2624	닛케이 우먼 11월호 표지 [2]	ㅇㅇ(117.111)	22.09.30	142	3
2623	메이짱이 최근 좋아하는 작품 [2]	ㅇㅇ(117.111)	22.09.30	263	3
2622	【인스타그램】 지나가는 친절한 낚시꾼 [4]	어서와메이(114.129)	22.09.30	152	5
2621	잡소식 몇개 [2]	ㅇㅇ(223.62)	22.09.29	184	3
2620	브로큰 마리코 상영관이 너무 적긴하네 [3]	ㅇㅇ(117.111)	22.09.29	167	0
2619	【인스타그램】 “My Broken Mariko” 인터뷰샷 [2]	어서와메이(114.129)	22.09.29	296	8
2618	부국제《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매진! [4]	alive	22.09.28	257	8
2617	핫페퍼뷰티 10월호 표지 [1]	ㅇㅇ(117.111)	22.09.28	130	5
2616	【인스타그램】 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말야.나는 솔직히 너밖에 없었어. [4]	어서와메이(114.129)	22.09.28	228	7
2615	【인스타그램】 쇠고기 덮밥 맛있었네 [4]	어서와메이(122.128)	22.09.27	220	6
2591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4]	alive	22.09.22	468	9
2613	코붕이한테 부국제 썰 푸는 나오 [2]	alive	22.09.26	301	2
2612	내한 기원 82주차	alive	22.09.26	80	1
2611	【유튜브】 [자막] "크라시에 「이치카미」" [2]	어서와메이(122.128)	22.09.26	99	4
2610	메이 [2]	ㅇㅇ(211.36)	22.09.25	190	5
2609	미타라이가 불타다 티저영상 [2]	ㅇㅇ(117.111)	22.09.25	160	3
2608	11월에 일본갈건데 메이 못보나여 [1]	ㅇㅇ(175.198)	22.09.25	161	1
2607	메이와 사나 [2]	ㅇㅇ(118.235)	22.09.25	546	12
2606	【유튜브】 삐끗메이 [2]	어서와메이(122.128)	22.09.25	1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