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뉴스중에 몇개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1 내일 개봉하는 마이 브로큰 마리코의 촬영지는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타네사시해안 일대라고한다
타나다 감독은 인터뷰에서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촬영지를 찾는 단계에서부터 너무나 힘들어서 괜히 시작했나 후회가 됐을정도였다고 한다
이 영화특성상 촬영지가 대단히 중요해서 딱맞는 장소찾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이곳을발견하고 너무나 기뻤다고 한다
아오모리현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영화를 계기로 아오모리현의 좋은점을 알게되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면 좋겠다며 덕담

2 기무라타쿠야가 내년봄에 후지게츠9드라마에 10년만에 복귀하는데 드라마는 교장3이라고 한다
기무라는당초 교장의 시리즈화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내일로가는10에서 한자리수 시청률이 두번이나 나온것에
충격을 받았는지 마음을 바꾸었다는 말도 있다한다
어쨌든 시청률이 담보되는 교장3의 히로인으로 여러후보가 오르내리는데 1 2의 히로인 카와구치하루나 후쿠하라하루카의 소속사(켄온)후배인 요시카와 아이와 티비관계자에게 평판이 좋은 치무돈돈의 쿠로시마 유이나가 후보인데 사실 매우 유력한 후보(大本命)가 나가노메이라고 한다
내 생각이지만 나가노메이한테 먼저 오퍼가 들어갔는데 메이가 받으면 메이가 하는거고 거절하면 요시카와나 쿠로시마가 경쟁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다

3 나가노메이 가 인스타에 핑크쇼트헤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나일론재팬사진이라고 하는데 누군지 몰라볼정도이다
평소와 굉장히 다르다
사진올리고 싶지만 핸폰이라 힘드니 생략
누군가 게시판에 올릴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