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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에 대한 단상앱에서 작성

al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0 14:13:27
조회 473 추천 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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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의 매력은 투명하고 청순한 느낌,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 그리고 밝고 건강한 미소일 것이다. 

메이의 웃는 얼굴에는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힘과 스탭들에게 항상 상냥하게 대해서 스탭들로부터의 평판이 대단히 좋고 같이 일한 스탭들은 모두 메이에게 빠져든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다. 

하지만 메이의 진정한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닌 내면의 단단함이다. 

항상 자기성찰을 하며 잘못한 일은 바로바로 수정하는 냉정함과 더불어 연기자로서 성숙하고 확고한 프로의식을 갖추고 있다.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하지만 연예계에서 벌써 13년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배운 경험과 엄격하지만 자상한 엄마로부터의 좋은 영향이 합쳐진 결과이다. 

나는 처음에는 메이의 귀여움과 건강한 밝음에 이끌려 가벼운 팬이 되었었다. 

하지만 나가노 메이를 좀 더 알게 될수록 메이의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가능하게 한 것은 메이의 단단한 내면임을 알고 메이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메이는 특히 올해 들어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혼자 힘으로 두 자녀를 올곧게 키워준 엄마를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한다. 

메이가 지금까지 스캔들이 없는 이유도 동경하는 엄마에게 아직까지는 모든 마음이 쏠려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렇다 할 스캔들도 없고 연기에 대한 프로의식도 강하기에 업계에선 나가노 메이를 두고 아야세 하루카를 연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메이의 애초 지망이 버라이어티였기 때문인지 메이는 예능 프로에 나가서도 항상 최선을 다한다. 

메이는 안될 거 같은 것도 일단 한번 시도해 본다는 도전정신을 신조로 가지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메이의 열심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 

각종 기자회견도 가능한 재밌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인상을 기자들에게 주고 있어 기자들의 평가도 좋다. 

올해 메이는 스스로 이미지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어 하는 느낌이다. 

얼마 전 광고를 찍은 이치카미 기자회견에서도 이미지 변화 욕구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곧 개봉하게 될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인 마이 브로큰 마리코에서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좋은 성품과 상냥함, 연기에 대한 진지함과 프로의식이 나가노 메이의 롱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될 날이 멀지 않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는 나만의 생각이 아닌 기사로도 나오고 있다. 

언젠가는 메이의 안티들도 메이의 진정한 매력을 알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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