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상이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영상이라 올려봄

나가노메이의 대표작인 내 이야기! 홍보차 나고야오사카 갔을때 히로인 밀착취재영상인데

매이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귀여움이 폭발하는 영상

뜬금없이 시노하라 요쿄 모노마네로 시작

이후 나고야에서 메이의 인생 첫 생방송에 출연하며 두근두근

무사히 마침

마지막에는 스즈키 료헤이가 무대인사하러가는 중에 나가노메이 몰래카메라 예고

1. 나가노메이를 나고야메이로 부르겠다고 함

2. 억지로 모노마네 시킴

스즈키가 짖궃게 메이 놀리며 시작

나가노메이 흉내내면서 인사시작함 메이는 부끄러워하며 항의함

이후 본격적으로 예고한 몰래카메라 시작

나가노메이 소개하면서 나고야 메이로 부름

메이 급히 항의 "아 난데야넹!"(간사이벤임 뭔소리야!)

나고야가 아니라 윗쪽에 있는 나가노라고 손으로 위치표시하며 똑바로 가르쳐줌

스즈키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고야인줄 알았다며 객적은소리하고 나가노는 새롭게 이름가쳐주고

"나가노메이데쓰 요루시꾸 오네가이시마쓰"

이후 고릴라(이름: 샤바니)간판가져와서 타케오(내이야기 주인공)하고 샤바니 둘중에 누가 남자로 좋냐고 또 이상한 질문함

메이 당황하는 와중에 옆에서 스즈키가 샤바니라고 하라고 가르쳐주자

"마아 얏바리 사뱌니군다또 오모이마쓰"하고 꾸벅 인사

스즈키 아 졌다~! 하며 또 헛소리

마지막으로 인사하다가 메이가 모노마네가 특기라며 소개

나가노메이 주저앉으면서 "료헤이상~~!"

결국 둘이 고릴라 흉내내고 마무리

끝나고 나와서 몰래카메라 였음을 밝히는데

메이가 처음에 분해하다가 반응 괜찮았냐고 물어보고 오히려 재밌었다고 하며

훈훈하게 "결과 올라잇!"

마지막은 오사카성에서 관광예고

오사카 관광을 하겠다고 함 (진짜 너무너무 귀여움)

"오사카노 간코 시따이토 오모이마쓰"

여기저기서 사진찍다가 갑자기 타코야키 먹방

"우왓 멧짜 오이시이!"

이후 스즈키 사카켄 놀라게 하려고 숨어있다가 역으로 당한후 둘한테 오사카성 건축년도 물어보며

잡소리함( 메이는 처음에 1980년이라고 답했다고 함 ㅡㅡ;)

장면바뀌어 행사현장에 가며 두근두근

인사하고 나와서 "우와 야바이"

엄청 꺄아꺄아 해주었다며 사람들의 환호에 닭살 돋을정도로 엄청나다며 흥분

다 마치고 와서 3000명이 왔다고 하자

대단하다며 오늘밤 잘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함 "교오 네레루까나~"

스즈키 술이라도 한잔 마시라고 농담함

나가노 "이잉데쓰까?"라고 하자 스즈키가 바보냐! 아캉와(간사이벤. 안돼)

나가노 눈인사로 영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