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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나미 대회] 섹스론파 3 - The Sex of 키보가미네 학원 외전

ㅇㅇ(59.7) 2019.12.14 13:25:01
조회 2432 추천 38 댓글 15
														



-섹스론파 모음 링크


-이전편들을 보면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단간론파 시리즈 중 안해본게 있다면 스포인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이미지 출처는 스프라이트는 전부 단간팬덤위키이고, 그 이외의 것들은 1편, 상편에 표기해놓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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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안."


"하급생....인가....?"


"알아? 이런 오래된 게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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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6월 7일에 발매된 엘프社 야겜. 플로피디스크로 발매될 정도노 틀니쉰내 내뿜는 게임이다. 자세한건 지식의 보고 나무위키를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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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지? 초명작이지?"


"그...그래...모든 히로인 루트 다 뚫어봤어"


"정말로? 난 동시공략까지는 해봤는데"


"더 대단하잖아...'


"하지만 나말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처음봤어"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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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다음에 같이하자 약속한거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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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재능이 있다라면...."


"딱히 재능있든없든 변하지 않아"


"응?"


"거기가 골인지점이 아닌걸"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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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군이 더 자유롭잖아 나에겐 게임밖에 갈게 없는데 너는 뭐든지 될 수 있으니깐"


"그래. 하지만 너라고 정해진건 아닐거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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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매일같이 방과후 게임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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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젠가 께임을 하게되는 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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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는 생각한 것보다 작구나."


"......실망인거야....나나미...?"


"아니, 히나타군의 몸에 비해서 작은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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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안....내가 좀....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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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필요는 없어 히나타군."


"그...그래도...그런표정으로 말하면..."


"사랑해준다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해."


"고마워 나나미!"






이후 메챠쿠챠 께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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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께임이 끝난 뒤 나나미 치아키는 항상 만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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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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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미...많이 피곤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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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맞다...나...잠깐 졸았어....그런데 히나타군"


"응 나나미"


"하급생보면 남자가 동시에 여자 두명을 공략하잖아."


"그렇지."


"그 두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진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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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야. 두 사람이라 하더라도 마음만큼은 진심일거야. 사랑한다는 것 그 마음 자체로도 충분한거라고 생각해"


"알았어 히나타군. 명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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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군 전에 말했잖아."


"응? 뭘?"


"두 사람을 사랑해도 진심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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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마...?"


"아니, 그게 아니라.....솔직히 말해서 히나타군의 크기로는 만족스럽지가 않아."


"미,미안....내가 대물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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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히나타군이 대물이든 아니든 히나타군을 향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다만...성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이야."


"그래서....두 남자를...만나겠다고....?"


"만난다기보다는, 히나타군의 동의를 얻어서 성관계에서 게임성을 추구한다랄까? 싫으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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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나미는 내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만일 내가 여기서 거부한다면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간다....대물아닌 나로서는....)


"아,아니야 괜찮아 나나미. 내가 있는자리라면......허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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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히나타군? 고마워. 당장 소개시켜줘도 될까?"


"아는...사람이야...?"


"히나타군은 처음보는 사람일거야. 연락하면 곧 올거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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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양. 이 사람이 히나타군이야?"


"응. 둘이 서로 인사해."


"키보가미네 학원의 [ 초고교급 행운 ] 코마에다 나기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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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난 히나타 하지메야..."


"히나타군은 예비학과에 있어"


"예비학과?"


"응. 옆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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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


"아무튼 우리 셋이서 함께 게임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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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부터 나나미는 즐겁게 남친과 다른 남자와 보낼 수 있게 되었읍니다.














































-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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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기념일이니, 나나미에게 어울리는 게임을 사줘야지.)


히나타 하지메는 여자친구의 생일에 맞춰서 GOTY 게임을 사러 게임판매장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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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이게 재미있나....인공학원? 이것도 아닌거같고....뭐가 좋을려나...."


순간 멀리서 코마에다와 나나미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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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어째서 쟤랑 둘이서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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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히나타군. 우연히 여기서 코마에다군을 만났어."


"우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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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히나타군. 반가워. 히나타군도 여기서 보다니 역시 난 운이 좋네."


"단순히...우연이라고 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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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히나타군은 이상한 의심에 빠져있는거같아"


"코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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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가미네 학원의 기생충이자 자신의 여자도 만족못시키는 소추주제에 대체 뭘로 의심하는거야? 당사자들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 마땅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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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이 너무 심하잖아!"


"사실이잖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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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 재능도 없을뿐더러, 크기도 작다. 그런데도 나나미양같이 재능도 출중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고 있다. 머리가 있다면 본인이 열등하다고 생각해야 맞을텐데?"


"코마에다군!"


"그런 부족한 사람에게 너무도 과분한 여자라고 느껴야할때가 되지 않았어?"


"........"


"히나타군....저런 이상한말에 현혹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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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응?"


"추억은 제대로 만들었던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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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추억....잔뜩 만들어....."


히나타는 뛰쳐나갔다.








"히나타군!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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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양. 저런 패배자를 쫓을 필요는 없어."


"코마에다군. 너무 말이 심하잖아."


"사실인걸? 히나타군은 아무것도 재능도 없고 나나미양도 만족 못하잖아? 틀린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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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마에다군에게 실망했어. 어떻게 그렇게..."


"하지만 히나타군 본인도 느끼고 있고, 자격지심으로 나나미양을 의심하는데? 그건 사실이잖아."


"그,그래도..."


"가고싶다면 가. 그런다고 히나타군의 의심은 더 심해지겠지. 하지만 여기서 간다면.......더이상 나와 관계할 생각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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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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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두의......희망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히나타는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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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는 코마에다의 독차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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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알고있는건가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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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야. 후배."


"아 그러셔~ 언니의 발목을 묶어놓았구나"


"묶어놓은건 맞긴한데 발목은 아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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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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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나미가 있는 곳을 불란말이다!!!"


"시...싫어...준코짱이....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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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아직 버티는겐가.....쾌락 500배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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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이이잇!!"


-건전맛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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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건 희망을 위해서야. 희망을 지키기 위해선 난 뭐든 하거든"


"코마에다군....그래도 사람을 죽이는건...."


"나같은 놈에게 죽는 너는 희망의 발판으로서 어울리지 않아. 너는 모두의 희망을 빛나게 하기 위한 절대적인 절망이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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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희망을 엄청 좋하시는군요. 절망적일 정도로 말입니다."


갑자기 에노시마 준코는 상의의 단추를 풀었다.


그러고 그녀는 커다란 가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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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아? 옆에 있는 절벽녀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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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벽...?"


"그게 절망적인거냐."


"이정도 얼굴에, 이정도 가슴이면 충분하지 않아? 희망앵무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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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정도로 절대적이라 말할 수는 없어."


코마에다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우와....대단하네...."


"이런 것이 바로 절대적인 희망. 너가 나같은 녀석보다 못하니, 절대적인 절망이라고 할 수 없는거다"


코마에다는 방아쇠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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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는?"


"총알이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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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정도는 저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코마에다군!!!!"


"학생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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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거물은 대단해~~~~~~어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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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군...? 히나타군 맞지?"


"언제까지 서로 보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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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카무쿠라에게 올라탄 에노시마 준코.


"히나타군....자..자지는...왜 그렇게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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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말입니까....원래 어느정도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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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에에? 둘이 아는 사이였구나~ 하지만 얘는 아무것도 기억못해~그리고 내꺼거든?"


"어...어째서..."


"....."




이후에 어찌저찌 풀려서 살아나오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지하로 내려온 77기생들


거기서 영상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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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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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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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양이..."


그들은 무엇을 보고있는가.






















난교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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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엄청나게 즐기는것처럼 보이는 나나미 치아키의.


"자지가 정말좋아...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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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합성이야...나나미가 저릴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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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딥페이크로 치아키짱의 얼굴을 합성한검다! 분명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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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우리의 희망이 그럴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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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놈들 이 몸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러면 문을 열어줄테니 직접 봐라!"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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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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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에....쿠즈류군....쿠즈류군도....자지를 나에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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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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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양도...같이 하자...응?게임이야 게임..."


"어..어째서......"


모두가 절망에 빠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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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따위로 절망하지 않아....절대로....."


"아직도 희망앵무새는 희망을 지껄이고 있구나~"


"당연하지. 저정도의 자지크기로는.....엇..!"


갑자기 카무쿠라 이즈루가 에노시마 앞에 나왔다.


그것도 바지를 벗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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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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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대물을 가진 분입니다. 당신따위는 그저 소추에 불과하죠."


"저렇게 큰게...말이...."


"말이 안된다구~? 그럴리가 없자너 선배~~ 이건 실제라고~ 모형이 아니야~~ 그럼 내가 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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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는 코마에다보다 더 거대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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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어....나나미양과 내 자지는 우리의 희망이야....그것들을....이 얼마나 절망적...무서운 광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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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가 절망에 세뇌되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나미 치아키는


히나타가 말했던 것처럼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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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되어 학교를 자퇴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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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쿠라는 나나미를 보았을 때, 무언가 감정이 있었다.


그는 그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나나미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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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편 4편 써야하는데 대회참가차 좀 일찍 끝냈읍니다.


+++(naimni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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