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오오츠츠키 잇시키

얘는 말이 필요없음 작중 보여준 모습만 봐도 압도적임 당시 불완전한 부활로 인해 수명 단축이라는 리스크가 있어서

어떻게든 바리온으로 비벼서 겨우 자멸로 이끈거지 만약 정상적인 상태의 잇시키였으면 그날로 지구 멸망이었음

체술이면 체술, 내구성이면 내구성, 배틀 아이큐에 능력의 활용도와 파괴력까지 말이 필요없음

2위 오오츠츠키 모모시키(킨시키 흡수)

어떤 놈들은 얘가 나사한테 떡 당해서 봉인아니었으면 못잡았다고 판단되는 카구야보다 어떻게 순위가 높냐고 말 할 수 있음

근데 어디까지나 상성 문제다. 카구야의 전투방식은 당시 나사에게 극 하드카운터 였음 엄청난 차크라통을 기반으로한 자유자재의

시공간인술을 통한 게릴라전이라 당시 시공간 인술에 쥐약이었단 나사가 고전한것. 근데 대상이 모모시키라면 이야기가 달라짐

모모시키 역시 방대한 차크라통을 기반으로한 자유자재의 시공간인술, 카구야의 인술을 모조리 상쇄할수 있는 흡수 방출 능력,

그리고 카구야의 치명적 약점이라 생각되는 체술부터 배틀 아이큐 까지 모조리 카구야를 압도함

결론은 나사 입장에서 까다로운 상대는 카구야가 맞으나 마찬가지로 카구야 vs 모모시키면 상성문제로 카구야가 떡발릴거임.

물론 잇시키한테는 깜량이 안됨

3위 오오츠츠키 카구야

이새끼는 순전히 차크라 열매 빨로 올라온 순위다.

순수 체술 능력은 솔직히 코노하마루에게도 못비빌거 같고 단순하게 미친 차크라통과 오오츠츠키라는 혈통, 좋은 차크라 열매로 인한

파워업 빨로 여기까지 올라온 새끼다. 그래도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잇시키에게 치명상을 입혀서 빈사 상태로 만든점을 봐서는

아쉬워도 오오츠츠키이긴함. 구도옥 팽창부터 십미의 능력, 시공간 활용 등등 3위권은 확실히 가져갈수 있음

4위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인종의 시초이자 육도선인이라고 불리는 이 할배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지구인 족장이랑 섹스해서 나온 교잡종임

그래도 1세대 교잡종이라 그런지 꽤나 오오츠츠키의 피가 진하게 나와서 윤회안까지 자력으로 별 어려움 없이 

개안한거 보면 혈통은 문제 없음 또한 오오츠츠키에게 없는 개념인 "육도의 선술"까지 익힌 강한인물임

동생이랑 협력하긴 했으나 거의 오오츠츠키 대항마 급 스킬인 육도 지폭천성의 주인이기도 함

5위 오오츠츠키 킨시키

얘는 솔직히 좀 우라시키랑 고민을 하긴 했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라시키 정도는 잡을 놈이긴 할거임

능력을 보자면 일단 자유자재로 원하는 형태의 무기를 생성해서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남

근데 순수 체술 자체는 사스케랑 1대1 거의 엄대엄이었고, 별다른 모습이 없는거보면 체술 백안 원툴인거 같은데

얘는 1대1 풀파워 기준 나루토 혹은 사스케에게 개개인에게도 발릴거임. 실제로 카게 둘에 사스케 조합으로

별 저항도 못하고 제압에 치명상까지 입었으니까 해서 4위

6위 오오츠츠키 우라시키

얘는 참 그럼 오오츠츠키라도 약할 수 있구나 라는 이미지를 심어준게 이새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당시 동력 거의 없는 사스케, 어린나루토 보루토 지라이야 서폿 조합으로 

지가 꺼낸 최종 형태인 윤회안 먹방 폼까지 보여줬음에도 발린거 보면 딱 거기까지임

오히려 윤회안 먹방 전 고유능력이 훨씬 까다로웠다. 마찬가지라 나루토 사스케 풀파워 기준 개개인에게 발릴 인물

7위 오오츠츠키 토네리

병신 이하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