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매방을 만들었다.

중궈1 입장

캐릭터는 마다라와 더라사 나는 아스마와 어린이노

게임시작

시작부터 호화멸각과 염화둔으로 무한인술 시전

난 매우 당황하여 옆으로 졸라 횡이동을 쳤다.

저놈이 바꿔치기가 떨어져도 난 옆으로 졸라 횡이동을 쳤다..

새빨간 불꽃들이 화면을 뒤덮을 때마다 난 옆으로 졸라 횡이동을 쳤다.....

다행히 이놈은 심리는 없고 무한인술과 비연타만 하기에

에이 드러버하면서 무한인술은 표창으로끊거나 계속 피하고

저놈 차크라떨어질때마다 울며 겨자먹기로 '에이 마다라 시밝!!'을 외치며 들이대서 비연타는 막고때리기와 카운터로 파해할 수 있었다.

겜 재미없게 하네.. 앞으로 얘랑 안해야지

심리는 없고 그냥 쟤가 남발하는 무한인술 평범한 마다라 비연타플레이 그냥 피하고 막고 때려야되는 겜...

중궈2 입장

캐릭터는 육도마다라와 나가토 나는 미나토에 어린이노

게임시작

이놈두 나가토로 나같은 막고때리는 플레이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눈에 보이게 제자리콩콩이를 많이 뛰길래

어린이노의 가드시키면 사기적인? 인술과 미나토의 사기무빙과 나선환 차크라표창으로 파해하고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육도마다라 각성

나의 현란한 미나토 무빙으로 마카츄를 맞아가며 '그래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시밝..'라고 외치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저놈 각성이 끝나면 이젠 내세상일거야라고 희망을 가지고 있던 찰나

중궈2는 무한각성을 시전하였다.

가랑비에 옷젖듯.. 숟가락살인마에게 당하듯... 나는 도망만가면서 마카츄를 시전하는 저 육도마다라를 닭쫓던 개 마냥 바라만보다 마카츄에게 살해당했다.

겜 재미없게 하네.. 앞으로 얘랑도 안해야지

하여간 중궈들이란... 시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