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의 발레 선생님들은 그가 tours라고 불리는 발레 점프를 빠르게 습득하였고 ,(pirouettes라 불리는) 발레의 스핀이 그의 스케이팅의 경험에서 비롯되어졌다고 느꼈다고 한다. 첸은 발레 수업 시간중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방 한 구석에서 연습을 하곤 했다.

크리스티는 11세에서 13세 사이의 아이들이 두바퀴의 점프를 하는 것은 드문 일이었고, 그것이 선생님들이 그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들이 수업하고 있는 어드벤스 클래스로 옮긴 이유였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 헤티 왕이 처음으로 발레스쿨에 입학 시킨 바로 직후에 일어난 일이다.

"네이든은 때로 약간의 속임수를 쓰기도 했어요. 제가 무언가를 하자고 제안을 했을때 네이든은 그걸 해내면서 ' 이거 어려워야 하는 건가요?'라고 묻곤 했죠" 스너는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번역 출처 네이든 통신문)

ㅋㅋㅋㅋㅋㅋ 어려워해야하나...하며 

떨떠름한 표정 지었을 애기첸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