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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210.98) 2022.11.28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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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가자. 악마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너를 다치게 하는구나.

네가 악마의 소유물이 되지 않도록 해라.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이끌고 지시하겠다."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파멸되는 자는 없다.

너는 그것을 볼 수 없지만 나는 보고 있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와 함께 깨어 있자.

나는 매우 목이 마르다. 나를 위해 사람들을 찾는 사냥에 나서라.

나의 갈증은 인간의 갈증보다 더욱 심하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은 영원히 그곳에 남게 된다."

"나의 사랑의 성체안에서 선한 의지를 지닌 사람들의 보속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혼란스러운 군중들 사이를 떠밀려 걸어가고 있다.

나는 감실안에 있는 죄수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낯선 것처럼 느껴진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속죄해라.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니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주의 심판이 뒤따르는 나의 계시를 주겠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30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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