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억울한 직업이다.
(경찰 지,파 순찰요원 기준)

●시간외수당 미지급
90년 순경 초임
파출소 전일제근무
당당당비 당당당비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강요하고
시간외근무 400시간 하고
20시간만 인정받고
강제 무료봉사 한 것이 너무 억울하다.

지금은 다행히
시간외수당을 모두 지급하지만
직윈건강 지킨다는 감언이설로
4부제하며 근무시간을 확 줄여
시간외 근무수당이 거의 없어
결혼생활 생활비도 모자라
가족도 잘 챙기지 못해 너무 힘들다.
이것도 또한 너무 억울하다.

지금은 좀더 일하고 싶다.
소방처럼 3부제 하고 싶다.

●타부처 업무 수행
행정응원 업무지원을 이유로
경찰은 타부 업무인
소방 업무인 구조,구급,화재진화는 문론
안전,재난,재해 업무와
군,검찰,법원,복지,지자체업무등
끝도 없는 업무를 한다.
특히 야간이나 주말에는
경찰이 모든 부처의 업무를
떠맞는다.

경찰업무는 타부처에서 하나도.
해주지 않는데
경찰은 경찰업무인 치안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한다.
결국 근무강도가 가장세고
최악의 악성민원은 다 떠안고 있다.

경찰은 결국
가장 많이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
인원이 공무원중 가장 많고
수명짧고 퇴직자 많다.
이것이 너무 억울하다.

●경찰은 너무 혹사당한다
경찰은
지구대와 파출소 순찰요원의 경우
개인당 담당업무가 없고
개인이 모든 업무를 다 해아 한다.

각종신고출동,사건처리,예방순찰,각종악성민원,
민원응대등
타부처업무까지 해야 한다.
평소에 순찰,단속,민원응대 하다
파김치된 힘든 상태어서
폭력,주취자,각종범죄 진압등
신고출동한다.

너무 힘들고 이런상태로
밤샘 근무하면
개거품물고, 머리는 띵하고,
눈은 충혈되고 앞이 노랗다.
날마다 주취자 범죄와 전쟁을 치른다

근무가 힘들어 4부제 하여
수당이 소방에 비해 매달 100만원 적다.
경찰은
수명이 짧고 퇴직자 많고 연금이 적다.

경찰은 식사도 비싸고 건강에 안좋은
식당밥을 사먹어야 한다.

참고로
소방은 재충전 한다며
평소 출동대기하며
운동하거나 쉬거나 잠자다가 출동하고
출동건수 자체도 경찰보다 훨씬 적다.
거의 놀면서
4부제 하여 경찰에 비해 수당이
매월 100만원 이상 더 많다.

소방은 평소
출동대기 하며 밤샘근무 하지만
대부분 실컷자고 개운한 상태로 퇴근하다
많아야 1년에 1~2번 밤샘 고생한다.
식사도 무기계약직 아줌마를 고용하여
집밥을 먹는다.

문재인이
소방영웅하며 소방만 챙기고
경찰은 정치보복하며 쥐잡듯이 잡은 결과
소방과 경찰의 복지와 대우가
차이가 더 벌어졌다.

소방은 현재
공무원중 직무 만족도가 가장 높다.


●낮은 대우와 처우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는 일은 거의 도맞아 하면서
정작 대우와 처우,복지,승진,
연금은 가장 적다.

특히 같은 특정직인
교사,정보원,소방, 교도관,검사,판사등에
비하여 보수와 수당이 적고
승진은 늦고 연금은 적다.

일을 한만큼 수당을 지급하고
대우와 처우를 하면
힘든것이지 억울한 것이 아니다.

경찰은
모든 면에서 너무 억울한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