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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채널A] "한동훈 나와라!" 與내 공개 목소리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20:06:03
조회 885 추천 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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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내에서 주로 공개적으로는 한동훈 책임론만 터져 나왔는데, 이제 한동훈 전당대회 등판 요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침체된 당을 살릴 적임자라고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5인방들도 일부가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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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요구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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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대선 이전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희망이 있는 전대가 되려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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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이) 패배 의식에 빠진 상황을 타개할 최적임자라는 반론에 아니라고 얘기하기 어렵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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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에 대한 반박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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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의원도 "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찬물을 끼얹고 참패를 자초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당원도 국민도 알고 있다"며 패배 책임을 대통령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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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은 당초 "1년 정도 물러서 있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었지만 주변에서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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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한계 인사는 "분위기가 출마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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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당권주자인 나경원 당선인도 최근 원내외 인사들을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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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세미나를 여는 기후포럼이 세결집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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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 중이고,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 역시 상황을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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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유 기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나오는 거에요?

취재를 종합하면, 출마 쪽으로 점점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총선 패배 직후에는 한동안 물러나있겠단 생각이었지만, 출마로 움직이는 것 같다는 게 주변 측근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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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왜 마음이 바뀌는 거죠?

두 가지를 꼽는데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이후 반전을 일궈내지 못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한동훈 등판론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꼽더라고요.

오히려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영수회담 비선 논란까지 야권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보수층 기대감이 식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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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있는 한 전 위원장, 미래 권력 등판을 바라는 분위기가 생겼다는 겁니다.

여기에다 친윤이 '이조심판론'이 패착이었다고, 한 전 위원장 탓을 한 게 자극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책임론을 빨리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도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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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나온다면 당선 될까요?

등판에 무게가 실리는 실질적 이유기도 한데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요.

확실한 선두입니다.

현행 전당대회 룰은 당원 투표 100%죠.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를 보면, 한 전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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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반영되는 쪽으로 룰이 개정된다면 어떨까요?

이럴 경우에도 유리합니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이 유승민 전 의원과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민심 100%로 룰이 바뀔 가능성은 적으니, 한 전 위원장 당선 가능성은 높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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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내에서는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당정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당원들 위기감이 한 전 위원장에게 부담일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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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다른 당권 주자들은 어때요?

대표적인 당권주자, 나경원, 원희룡, 유승민, 안철수 네 사람인데요.

저희 취재와 당내 분위기를 종합해보면, 한 전 위원장과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고요.

안철수 의원은 '중간', 원희룡 전 장관은 '다소 낮음'으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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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나경원 당선인이 사실 초반 대세로 꼽혔는데요?

주변을 취재해보면 출마 생각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세론이 조금 흔들리는 측면도 있습니다.

총선 직후에는 한 전 위원장의 등판이 시기상조라는 당내 여론이 많았는데, 등판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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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친윤 이철규 의원과의 '나이연대' 프레임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김기현-장제원 연대 '김장연대'를 떠올리게 했죠.

그래도 5선으로 한 전 위원장보다 당 사정을 잘 알고, 친윤, 비윤 모두 우군이 많아 여전히 유력한 당권 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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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 원희룡 전 장관은 얼마 전에 한 전 위원장과도 만났던데 출마 가능성은 낮은가봐요?

권유는 많이 받고 있지만 본인은 향후 행보에 고심이 깊은 것 같더라고요.

친윤계 일각에서는 원 전 장관을 당 대표로 밀자는 분위기가 있고, 실제로 본인에게 제안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 전 장관이 확답은 주지 않은 걸로 전해지는데 아무래도 친윤 주자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부담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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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일각에서 한동훈 대항마로 미는 상황이라면 더 부담일 수 있죠.

원 전 장관은 현재는 이번 전당대회는 본인이 뛸 경기장이 아니라고 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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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7] 유승민, 안철수 두 사람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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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5년 만에 팬미팅을 여는 등 본격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대통령 지지세가 약해진 지금이야말로, 선명한 비윤, 존재감을 과시할 시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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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당심입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거든요.

당심 100%인 룰이 어느정도 바뀔지가 최대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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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애매모호합니다.

당심과 민심 여론조사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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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에 목매기보다 현안마다 대통령과 각 세우며 대권을 염두한 행보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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