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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세훈 시장의 흑역사 2011년 무상급식 사태에 대해 알아보자

J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1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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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일

2011년 새해를 한 달 앞두고 서울특별시의회에선 '서울시 전면 무상급식안'이 통과되는 일이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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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대부분의 학교에선 무상급식을 실시하지만 당시에 무상급식은 일부지역에서만 시행되어져 있었을 뿐더러

당시 정치권에서는 "이거 꼭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시엔 무상급식에 대해 의문점이 들었던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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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시교육청 만큼은 생각이 달랐었는데,법안통과가 되기 전이었던 2010년 6월 1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게 되는데 당시 서울은 서울시장에선 당시 서울시장이던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이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게 되지만 같이 열렸던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해 서울시의회는 여소야대.최초로 치뤄졌던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곽노현 후보가 당선되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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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곽노현 교육감은 취임하자마자 계속 서울시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했고 결국 2010년 12월 1일 서울시 전면 무상급식안은 통과가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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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무상급식에 회의적이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안건에 거부권을 쓰게 되지만 당시 서울시의회 의석중 2/3가 민주당 소속이었기에 이 거부권으로 다시 돌아온 안건은 2011년 1월 6일 열린 재투표에서 제적의원 2/3가 찬성하게 되면서 결국 어쩔수 없이 이 안건은 통과하게 됨


안건의 내용은 2011년 부터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 무상급식 시작 2012년에는 서울의 모든 중학교 무상급식 시작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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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은 1월 10일 무상급식에 대해 주민투표를 하자고 제시했으나 서울시의회는 이 발언을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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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오세훈은 160여개의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을 데려와 이것에 대한 주민투표를 하자고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서명을 받기 시작했고 오는 6월까지 70여만명의 시민들한테 서명을 받아 청구안을 시청에 내겠다고 밝혔고 오세훈 시장역시 만약 이들이 청구안을 받아오면 오는 8월에 공표를 하겠다고 밝히게 됌

그리고 2011년 6월 16일 국민운동본부는 서울시청에 80만명이 서명한 주민투표 청구서를 제출했고 2011년 8월 1일 서울시는 공식적으로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투표를 2011년 8월 24일에 하겠다고 발표를 함

그리고 이 여파는 정치권에 까지 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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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주민투표가 공표된 것에 대해 "투표율이 33.3%가 안넘으면 이 투표는 무효가 되니 투표하지 말자"라고 논평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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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소속되어진 한나라당은 이 투표에 대해서 두 가지 의견으로 갈라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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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주민투표에 대해 "지금 전투가 한창인데 후방에서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는게 아닌가 싶다.오시장을 계백장군처럼 만드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투표독려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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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주민투표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과 한번도 상의한 적도 없는것에 당이 위기에 처했는데 이걸 꼭 해야되냐?손 떼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주민투표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임


그렇게 투표에 대해 말이 많아지자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폭탄선언을 하게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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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투표율이 33.3%를 넘지 못한다거나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제가 서울시장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시장직을 걸고 무릎까지 꿇며 주민투표를 해달라고 서울시민들한테 호소를 하기 시작함

이에 한나라당 사람들은 오시장의 이런 무리수에 하지말라고 하지만 오세훈은 완곡히 자기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음

결국 이 선택은 오세훈한테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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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4일 투표가 진행되긴 했지만 최종투표율 25.7%라는 처참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결국 오세훈은 시장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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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서울시장이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고 결국 그 해 10월 열린 재보궐 선거에서 성을 알려주는 사람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오세훈의 정치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지나 싶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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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사퇴하며 재보궐에서 당선된 성을 알려주겠다는 사람이 2020년 7월 8일 여비서를 성희롱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먹자 그 다음날 "모두 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당시 박원순 시정의 성문제와 문재인 정부의 폭정에 지친 서울시민들은 민주당 심판이라는 목적으로 재보궐을 치루게 되고 그 결과 안철수와 단일화를 하여 다시 서울시장에 출마한 오세훈은 서울지역에서 모두 이기는 것과 함께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이겨 무려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에 복귀하게 되어짐 이 날 부산시장도 다시 국힘이 되찾아오는데 성공하기 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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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이 시장 아직도 정신 못차렸는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외직구 규제 옹호하며 규제 비판한 가발,유승민,나경원 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가발이와 유승민이 반박하여 현재 욕먹는 중인 오세훈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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