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안녕하세요?

천하의바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03 19:27:18
조회 164 추천 0 댓글 3
														

여러분 반갑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진심을 고합니다.

전 악의를 먼저 갖아 본적이 없는 자입니다.

남자로 태어났기에 만자의 길을 걸으려 할 뿐 이였고 그 전에 중요한 건 남자이기 전에 사람 인간 입니다.

인성을 중요히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없는 진리 중 하나 일 것 같아요.

저 또한 타인에 본의 아니게 상처 뿐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여러 번  준 자이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적도 있고 그러나 항상 노력을 할 뿐입니다.

7~9년 전부터 온 가족 두 아이와 노모 포함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오작동을 알았습니다.

심리적 정신적 고통과 대항 할수 없는 거대 세력이 총동원 되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농락과 희롱과 교묘한 술법으로 저를 망가뜨리며 제 아이디어와 생각을 훔치는 것을 알었습니다. 

음해도 있었습니다. 물론 도움도 준 분들도 계시고요.

중요한 것은 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기에 힘든 용기 있는 결심을 나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이들 안전까지 내놓고 투쟁하며 그 적들의 마음을 돌려보려 그 재주와 영향력과 배경이 너무나 아깝고 안타까워서 그러나 저 또한 소인배에 지나지 않아 더 이상은 그런 의미 없는 짓거린 안 하려 합니다.

정치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세상의 모든 불협화음과 불합리한 비 인간적 범죄와 기타 등등 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책임의 비중은 다르죠. 누린 만큼 크게 져야 하고 제각기 사회적 신분과 위치에 따라 져야 합니다.

책임을 추궁하여 죄와 벌을 묻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되풀이를 막고 인류의 미래의 안전을 위한 처사 입니다.

사람이란 눈에 보이는 생각을 하는 습관이 당연하지만 자신을 위한 이기적 발상과 최고의 이기심은 타인을 위한 생각을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더 나아가 모든 존재를 아끼고 자신보다 더 소중히 다루는 것이야 말고 진정 자신을 생각 하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각의 발상이 현실감과 떨어지는 듯하지만 이 또한 이치 일거라 봅니다.

거울의 이치 부메랑의 이치 인과응보 사필귀정 ......

제가 타인에게 좋은 의견을 공유하려 하는 것은 그런 연유입니다. 

혼자만 생각하면 생존이 걸리기에....

존재가 무의미 한 것이죠. 모두가 소우주 입니다. 

개개인 한분 한분 모두가 대우주와 연결 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나쁜 생각 마음을 먹어도 안되는 이유이죠. 자기 손해인데 그런 짓을 않하죠.

감정과 한이란 것이 있습니다. 고도의 수양과 단련은 그것을 겉으로 표현을 안 하는 것 뿐이지 분명히 어딘가에 불거져 나옵니다.........

내용이 두서 없고 이 글을 여기에 제가 왜 쓰는지 정확히 모르겟으나 전문가 선생님들과 모든 분들이 한번쯤 생각을 심도 있게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사람人 천사와 악마 모든 것이 본인들 마음과 생각에 있고 민족의 특색과 전통은 개성이라 생각 하시고 양두구육 짓은 천벌을 받을 짓이라 생각 됩니다.

속이고 술책을 쓰는 행위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유언비어 날포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 민족 뿐 아니라 인류의 대 재앙의 길입니다.

미래를 위해 어찌 살아가야 하나 과거와 현재의 노력과 진정성이 미래를 결정하기에 가늠할 수 있는 것이죠......

모두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미래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2151 여의도 마사지 순이순이(121.141) 04.17 25 0
2150 구어도 만사형통 뉴갤러(221.139) 04.15 15 0
2149 왜 이곳은 변하지 않을까? 뉴갤러(116.120) 04.12 24 0
2148 보이싱 피싱범 추락사 뉴갤러(221.139) 04.12 23 0
2147 4050새대를 논하다 [1] 압착생들기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40 1
2146 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투표로 나라 구한다고? 공허한침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3 39 0
2145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슈퍼 301조 재연 의심 교부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9540 0
2144 관동(간토) 대지진 때 무려 6,661명 조선인 학살 사건은 일본 정부 keeper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8 0
2143 자국을대표한다는 자동차회사인 기아차 참실망이네 oo(218.232) 03.31 49 0
2142 경기도교육청, 전치 16주 공상 환자 인사위원회 출석요구 물의 오밸리스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4 0
2141 과연 EV 9이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에 대한 불만 뉴갤러(220.121) 03.28 135 1
2140 서울에서 개최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제기된 의혹 충청도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51 0
2138 청주사람 거의 다 아는사실 뉴갤러(121.191) 03.16 98 0
2137 본선가서 터지면 전국 총선 민주당 망한다 [1] 뉴갤러(121.191) 03.16 67 0
2136 소설을 써라 뉴갤러(106.101) 03.14 65 0
2134 송송송 시민활동가 성추행 올게 왓나보내요! 더불어 성추행당 [8] 뉴갤러(211.225) 03.10 268 3
2133 오늘날씨가좀춥네 남궁철수(221.151) 03.10 27 0
2132 엄마다-----집에들어와서공부좀하라 뉴갤러(221.151) 03.10 29 0
2131 설롱탕시키신분 뉴갤러(221.151) 03.10 36 0
2129 실업급여 부정수급 폐지되나? 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7 0
2127 오늘역전다방에서보자 뉴갤러(221.151) 03.07 33 0
2126 이번정착역은--------종각역입니다 뉴갤러(221.151) 03.07 26 0
2125 똥마렵네요------너변비걸렸냐 뉴갤러(221.151) 03.07 23 0
2124 점심시간-----밥먹으러가자 뉴갤러(221.151) 03.07 22 0
2123 정부지원 사업의 시간 강사 시급과 지급 방식 - 24개월이 걸린 답변 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30 0
2122 순대국 신의주순대국(221.151) 03.06 22 0
2121 야채김밥 김밥(221.151) 03.06 20 0
2120 결혼을축하합니다 서승자(221.151) 03.06 21 0
2119 짜장면-----3천원 박길수(221.151) 03.06 26 0
2118 로또예상번호----12개 하영길(221.151) 03.06 48 0
2116 한국정부 강력 규탄!.. 이틀만에 또 나온 세계의사회 성명 뉴갤러(175.215) 03.05 44 0
2114 여의도엄지손지압 여니(218.144) 02.28 22 0
2113 여의도시범사우나 신의손마사지 여니(218.144) 02.28 117 0
2112 아파트 주차관련 소식입니다. (여러분의 아파트 안전하신가요?) 뉴갤러(180.66) 02.27 25 0
2111 산업통상자원부 점심 시간은 11시반-13시인가요??? 뉴갤러(211.241) 02.27 58 0
2110 어느 중견기업이 여직원에게 제공한 폐수준 상태의 기숙사 징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6 0
2107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차량 다수 파손.. ㅇㅇ(180.68) 02.06 106 0
2106 중기청 100% 모든 은행 취급안한다고 하면 왜 내놓은거임?? 뉴갤러(106.252) 02.02 146 0
2105 뉴스제보-세계최초 AI 음악앨범 아닌가요?? 뉴갤러(73.83) 02.01 134 0
2104 달밥 대금이 입금 안될 땐, 정말 민사 밖에 없을까요? 오기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41 0
2102 아빠가 목에서 피나온데요 왜그런거임? 유페리아(125.182) 01.07 462 0
2101 지에스편의점 불공정계약 뉴갤러(211.235) 01.05 522 0
2100 1월 1일 남산에 혜성이 떨어졌나? UFO인가? 뉴갤러(121.143) 01.01 563 0
2099 호소문 뉴갤러(58.125) 23.12.08 727 0
2098 문재인 불법사전투표와 사람목숨을 돈으로 받아치는 불성실한 의료진고소발 뉴갤러(58.125) 23.12.08 736 0
2097 개장수 논란 있었던 동물단체 제보 00(119.66) 23.12.02 700 0
2096 학부모 술판 열어주는 초등학교 뉴갤러(58.126) 23.12.02 764 3
2095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참가자 모집(선착순 200명) 진주인터넷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3 730 1
2094 목정자개보지 후원큰손:의장 청산가즈아!!!!! 뉴갤러(220.84) 23.11.21 729 1
2093 여수산단내 동료들의 따돌림 괴롭힘에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채노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8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