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리조나 카디널스 - 사막 황무지에 유망주들은 굴러떨어지고, C+

2. 애틀란타 팔콘스 - 28-3이 이 팀에 영구적인 뇌손상을 불러온 거 같다, F+

3. 볼티모어 레이븐스 - 부자일 수록 돈을 아끼고,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법을 안다, A

4. 버팔로 빌스 - 앨런은 혼란스럽다, B-

5. 캐롤라이나 팬서스 - 영 좋지 않은 곳을 또 맞았습니다, D+

6. 시카고 베어스 - 4라운드 펀터는 LGBTQB1의 화려한 대관식에 먼지 알갱이에 불과한다, A

7. 신시내티 뱅갈스 - 병동을 이번 드래프티들로 채워서 버로우를 입원시키지 않겠다는 큰 그림, B

8.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없는 살림에 성적은 잘 뽑는 자식은 집안이 밉다, B

9. 댈러스 카우보이스 - 닐랜드! 가이튼! 비비! and the rest, B+

10. 덴버 브롱크스 - Nixs가 아닌 Knicks로 보이는 이유가 뭘까, C+

11.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 패커스 눈 앞에서 엿먹이는 것과 훌륭한 탑다운 드래프트를 만드는 건 이제 이 팀의 전통이 되었다, A+

12. 그린베이 패커스 - 태트리스하는 것마냥 하는 드래프트, B+

13. 휴스턴 텍산스 - 깊이 드래프트를 했으나, 유전은 얼마 없다, B

14. 캔자스시티 칲스 - 마홈스의 스리핏의 과정은 그 전조전부터 다르다, A

15. 라스베가스 레이더스 - 지난 5년 동안 최고의 드래프트, A-

16. LA 차저스 - 경영은 훌륭한 전문경영인에게 맡겨야 하는 이유, A+

17. LA 램스 - 공부를 잘할수록 조용히 1등을 챙겨간다, A

18. 마이애미 돌핀스 - 이 육상부에 워디가 없는 건 참으로 아쉽지 아니할 수 없다, B

19. 미네소타 바이킹스 - 일단 드래프트는 패커스 상대로 승리했다, A

20. 인디에나폴리스 콜츠 - 문제 해결 성공시 95점, 해결 못하면 70점, A-

21. 잭슨빌 재규어스 - 로빈슨 말고 뭘 했을까, C

22.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QB 2명 뽑는 것도, 리시버 오버 드래프트 하는 것도, 밸리칙 영감 체취는 하루 아침에 빠지진 않는다, B-

23. 뉴올리언스 세인츠 - 2017 어게인?, A

24. 뉴욕 자이언츠 - 직장인 월급으로 한달 잘 사는 법, B+

25. 뉴욕 제츠 - 갱 그린 모두들 로저스의 안위만을 걱정합시다, B

26. 필라델피아 이글스 - 로즈먼은 한치의 거짓이 없이 드래프트의 신이다, A++

27. 피츠버그 스틸러스 - 훌륭한 역사는 그 근본부터 다른 법이다, A

28.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훌륭한 정육각형에 한 점이 찌그러져 있다, B+

29.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이번 드래프트 가장 과소평가 받은 팀, A-

30. 테네시 타이탄스 - 이렇게 할 거였으면 왜 브레이블을 내친걸까?, B-

31. 워싱턴 커맨더스 - 새술은 새 부대에 들어가니 그 맛은 훌륭하다, A

32. 시애틀 시혹스 - 2010년대의 드래프트의 영광은 언제 되돌아 오려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