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걸 클럽의 테마는?

테마는 우리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두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싸움 とかもし 버리는 데요 (웃음) 그래서 의견을 냈다 버무리하고 있으며, 작은 걸 클럽에서 공연을하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 "싫어하는지도 모른다"안무는 스스로 생각했다 지요?

그렇습니다. 이 곡은 MV가 없기 때문에, 댄스 경험자의 내가 중심이되어, 근원이되는 모습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모두의 의견을 수렴 해 완성 시켰습니다. 각각의 개성도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소셜 디스턴스를 유지하고 성능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만, 그만큼 연구 한 결과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언젠가 선보일 때는 꼭 그런 점을 기대보고 싶습니다.

── 덧붙여서, 모로 하시 씨가 "싫어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있습니까?

나의 애견에게 매일 밥을 올리고있는 것이지만, 싫어하는지도 할까, 혹시 조금 귀찮은 생각하고있는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 (웃음).

── 그래요 (웃음). 연구생 곡인 '후회뿐 "내용은 어떤 식으로 파악하고 있습니까?

내 안에 마지막 싱글에수록되어 있던 처음의 연구생 곡 '오늘 패배지만 괜찮아'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할까, 이어지는 감정이 있다고 할까. 예를 들어 내가 후회하는 일이 많은데, 나는 "후회뿐"이지만 "오늘 패배지만 괜찮아 '내일부터 또 힘내려고 생각하고. 차분한 템포인데, 감정이 몹시 전해지는 곡입니다.

──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까?

많네요. 무대에서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것을 잘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때 후회하게됩니다. 전부터 계속, MC가 내 안에 가장 싫어하는 것이므로, 지금까지 많이 후회하고있다 했습니다만, 아직 개선하지 못한 거죠. 그래서 절대적으로 개선하여 생각하는지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전달되게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 그룹의 미래에 대해 어떤 이상이 있나요?

이번 싱글은 모두 선발이므로, MV도 멤버 전원이 촬영 해 주시거나, 지금은 선배와 후배의 거리가 이전보다 줄어들고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MV 촬영은 노 씨가 「모두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려! "라고 얘기해주고, 모두 함께 손을 흔들거나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이 좋게 해주고 있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증가하여 더욱 선후배의 벽이 없어지고 있다고 할까. 이제는 거기에서 이들 모두에 무엇이든 말 맞을 같은 그룹이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