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 「하이 곤니치와!」

세이야 「하이 곤니치와！」

인터뷰어 「네、자 먼저 자기소개、에ー 이름 나이 키 체중、부탁합니다ー아」

세이야「네、에ー또……세이야 입니다, 키는163cm에 체중은5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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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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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 「나이.」 (살짝 빡침)

세이야 「나이？는 21세 입니다」

인터뷰어 「그래、어라、체중 말했던가?」

세이야 「체중、56kg……하하하핫」

인터뷰어 「아아、말했구나……그래」

인터뷰어 「네、에ー또 세이야군이랑은、뭔가 지금까지 이것저것 잔뜩 찍었네」

인터뷰어 「이전에는 말이지、에ー *공개촬영에서……SM도 하고、뭔가 좀 무서운 일을 당했었지」

* 세이야는 ACCEED SM LIVE 2012에서 첫 출연

세이야 「그렇네요、인생 최대의 굴욕이였습니다 (人生最大の屈辱ですね)」

인터뷰어 「후훗.... 어쨌든、뭐、오늘... 할일……뭔가、알고 있어? (미소 짓는 세이야) 알고 있구나？뭘까요?」

세이야 「응가 먹습니다...... (ウンチ食べます……)」 (직구)

인터뷰어 「그래……」

세이야 「하하하……」

인터뷰어 「응가 (직구)、뭐、어떤 것 같아? 지금 심정은」

세이야 「지금 심정 말인가요、으ー응……이런 거 해본적도 없고、이상해서 살짝 불안하네요 (근자감)」

인터뷰어 「불안해？ 뭐…… 그래도、아마도, 아마도 괜찮을거니깐, 하하하……무책임하네」

세이야 「무책임하네요ー 정말로、매번 느끼네요」

인터뷰어・세이야 「하하하하……」

인터뷰어 「어떨려나、에- 응가는 오늘 얼마나 참았어? (일상회화) えっとぉウンコってぇ今日どれくらい溜まってる？(日常会話)」

세이야 「응가 말인가요」

인터뷰어 「응」

세이야 「에에……안 쌌네요」

인터뷰어 「안 쌌구나……오늘은 안 쌌겠지？당연히」

세이야 「그렇네요, 꽤 쌓여있어요」

인터뷰어 「꽤나 쌓여있어？, 어떤 것 같아?、사람들 앞에서… 응가하는건？」

세이야 「사람들 앞에서 응가하는 것 말인가요, 부끄럽지만……재밌으려나、하핫 (恥ずかしいけど……楽しみかな)」

인터뷰어 「아ー그렇구나……자 그럼 아무 문제 없네」

세이야 「그렇네요」

인터뷰어 「자……그래 오늘은、응、즐겁게 촬영하자」

세이야 「네」

인터뷰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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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어 「그래, 자 그럼.. 에ー 빠르게、에ー 응가!」

세이야 「네」

인터뷰어 「세이야군이 응가하는 걸 찍을 예정입니다만!, 이거 말이지, 제목이 말야, 제목이 ”똥 먹기”이니깐、말야」

세이야 「똥 먹기 입니까」

인터뷰어 「똥 먹기.... 그럼 제목에 맞는 일을 조금 해보자고」

인터뷰어 「그럼 말한 김에…… 자……잠시、함께、오늘 함께할……주인님을……말이지、잠시 소개해볼까나」

인터뷰어 「라는 느낌으로, 그 분께서 조금, 에ー 그 소품을 같이 가져와서 말이지, 그래」

인터뷰어 「자……그럼、우리 회사의, 응가 작품으로 유명한 준페이군 입니다 (ウンコ作品でおなじみのじゅんぺい君です)」

(똥의 왕 등장)

인터뷰어 「네」

준페이 「오늘은……우선 제목 그대로 똥을 먹을 예정이니깐, 이 밥 위에 응가를 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 전개)」

준페이 「쓰ー읍…… 그럼、이걸 말이지、먹어볼까나, 응……호라, 여기 위에 말야、응가 해볼까」

세이야 「그럴까요」

준페이 「응, 쓰ー읍、나도 조금 흥미가 생겼으니깐……말이지、보람 있겠네 이번 일(ちょっとね、ウンやりがいがあるよ今回は)」

인터뷰어・세이야 「후후후……」

준페이 「쓰ー읍、응」

세이야 「여기에 뭘……하면 됩니까?」 (정신 못차림)

준페이 「응, 여기 위에 응가 해보자」

인터뷰어 「그럼 여기 (수조) 위에 둔 채로」

세이야 「앉아서？」

(수조 위 발판으로 올라가는 세이야)

인터뷰어 「그렇게 (발판에) 걸쳐서……」

준페이 「쓰ー읍」

인터뷰어 「응、싸볼까」

세이야 「아아ー나오려나..？, 졸라 쪽팔려」

준페이 「쓰ー읍」

세이야 「오줌 나오네요」

준페이 「쓰ー읍」

세이야 「아ー위험해, 오줌이..」

(쇼변 군 : 「쪼로로록.....」)

세이야 「졸라 쪽팔려」

준페이 「쓰ー읍、그래도 지금부터 더 부끄러운 일 할거니깐 말이지」

세이야 「그렇네요」

준페이 「으ー응」

세이야 「위험해……, 쓰ー읍、후우……처음이네요」

준페이 「그렇네、사람들 앞에서 오줌 누는 건 역시 처음인 것....... 같네, 어때？오줌 싸는 기분은」

세이야 「하아……시원하다 (はぁ……スッキリ)」

준페이 「시원해？」

세이야 「하하하하」

준페이 「이대로만 가자고」

세이야 「잠깐만요, 응가 안 나오네요」

인터뷰어 「안 나와？」

준페이 「그런가……그럼……쌀 때까지 하는거네」

세이야 「후후후후」

준페이 「응」

세이야 「쓰ー읍、아앗ー……」

준페이 「자、엉덩이 벌려 관장액 넣어줄테니깐」

세이야 「졸라 쪽팔려……」

준페이 「간다？」

세이야 「네」

이치지쿠(무화과) 관장액군 「슛퐁」

세이야「이긋……」

준페이 「쓰읍」

세이야 「아아➰아파라……」

준페이 「뭐야 너.. 엉덩이 구멍......말야, 꽤 좁네, 앙?」

세이야 「아아ー……」

준페이 「꽉 조이네 이거」

세이야 「아파라……조이네요, 쓰ー읍、아ー……이따이……아앗ー……」

준페이 「뭐야 너 처녀였나? 어이」

세이야 「처녀 아니에요……(小女 THE ☆ NIGHT]」

준페이 「아앙？개쩌네」

준페이 「자」

세이야 「아앗ー……」

준페이 「자 한방 더 들어간다, 자、엉덩이 구멍 이리내 임마, 응?」

세이야 「위험해……아아……」

준페이 「호라……응？너 임마 쌀거 같으면 말이지、"쌉니다"라고 제대로 말해야 된다? 알겠냐?」

(お前出そうになったらよぉ、出そうですってちゃんと言うんだぞ？分かったな)

세이야 「네에……」

준페이 「자아」

세이야 「아앗……후우…………위험해」

세이야 「후우ー…… 위험해……나올……지도……위험해ー……」

세이야 「앗、관、장、액이……」

인터뷰어 「관장액만 나오는데 (쑻)」

세이야 「으아……나、온、다、개、쪽、팔、려……아゛아゛앗」

(うわ……出、た、よ、は、ず、い、よ……ア゛ア゛ッ)

(축축한 덩어리가 쏟아짐)

준페이 「으아ー、엄청나게 나왔구만 아앙?」

세이야 「아ー……괴로워……위험해……쓰ー읍……」

준페이 「와ー 엄청나네, 형체가 제대로 남아있구만, 응?」

세이야 「앗ー……위험해、졸라 괴로워……」

준페이 「그런가.. 자 괴로운 와중에 미안하지만 살짝 냄새를 맡아보자, 어때?」

세이야 「그럴까요」

2부에서 계속